|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2-08-06 14:05
조회 : 2401
|
|
|
|
|
제8회 원종린수필문학상에 우리 작가회 오정자
선생님의 수필집((짝눈)이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정자 선생님! 미국까지 들리시나요!
우리 작가회의 회원들의 축하의 박수소리가~
아름다운 원종린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시 상 안 내 -
가. 장소 : 대전 기독교연합 봉사회관 2층 컨벤션 홀
(T. 042-254-2323)
나. 일시 : 2012년 9월 8일 토요일 16:00(오후 4시)
|
|
| 김창식 |
12-08-07 11:08 |
 |
이렇게 좋을수가! 참으로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오정자 선생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
| |
| 오정자 |
12-08-10 14:17 |
|
김창식 선생님, 축하 고맙습니다.
응모해 놓고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원종린 문학상을 받게 되어 덜컥 겁이 납니다.
더욱 열심히 쓰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받아들입니다.
건필하시고, 아울러 문운이 창대하시길 빕니다.
|
|
|
|
| 윤행원 |
12-08-07 17:05 |
|
오정자 선생님,
원종린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마음껏 축하를 보냅니다.
|
|
|
| |
| 오정자 |
12-08-10 14:21 |
|
해피 메이커 윤행원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을 받는다는 건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어깨가 무겁습니다.
더욱 정진하여 좋은 글 쓰도록 채찍으로 삼으렵니다.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건강과 건필을 빕니다.
|
|
|
|
| 김영월 |
12-08-08 10:43 |
|
폭염이 쏟아지는 가운데 런던 올림픽 금메달 소식으로
더위를 식히는 가운데, 이렇듯 작가회 오정자 선생님의
수상 소식은 문우들의 시원한 기쁨입니다.
큰 상 받으심을 박수로 축하 합니다.
|
|
|
| |
| 오정자 |
12-08-10 14:25 |
|
김영월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상자로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수필집《여유 있는 삶》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주신 선생님의 귀한 저서를 미국에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무게가 초과하여 가방에 넣은 책을 공항에서 여러 권 빼내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을 받고도 몇몇 선생님께는 아직 감사카드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한국에 가게 되면 꼭 가져와 읽겠습니다. 건강과 문운을 빕니다.
|
|
|
|
| 임병식 |
12-08-08 18:52 |
|
|
오정자선생님, 원종린수필문학상 수상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 |
| 오정자 |
12-08-10 14:28 |
|
임병식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작품에 늘 과분한 찬사를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더 분발하라는 격려로 알고 정진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평안을 빕니다.
|
|
|
|
| 임재문 |
12-08-09 00:31 |
|
오정자 선생님 ! 원종린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좋은일 들만 가득하시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오정자 |
12-08-10 14:29 |
|
임재문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나 한달음에 달려와 일일이 댓글을 달아
힘을 실어주시는 선생님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
|
|
| 김자인 |
12-08-09 17:03 |
|
오정자 선생님 '원종린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을 쓰면서 아픈 시간 많이 보내셨는데 이 상이 정말 위안이 되시겠어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
|
|
| |
| 오정자 |
12-08-10 14:35 |
|
김자인 선생님, 축하 고맙습니다.
지난달, 차 사고가 나 그 충격으로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있을 때
선생님의 학우가 썼다는- A4 용지 2장에 빼곡히 쓴- 독후감을 받고
감동하고 또 감동하며 힘을 얻었습니다.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아찔해서 운전하고 싶지 않습니다.
학우가 쓴 편지를 제게 보내주신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의 정을 깊이 새깁니다.
학업에 열정을 불태우는 선생님의 건강과 건필을 빕니다.
|
|
|
|
| 민문자 |
12-08-09 22:32 |
|
오정자 선생님, 축하합니다.
찌는 더위에 시원한 바람을 만난 기분입니다.
|
|
|
| |
| 오정자 |
12-08-10 14:37 |
|
민문자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덕영 선생님도 안녕하시지요.
이곳은 낮엔 더워도 밤엔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국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
|
|
| 최원현 |
12-08-10 12:36 |
|
|
건강상 어려움을 겪는 중에 이런 축복의 상으로 힘을 얻게 되심 더욱 축하드립니다. 우리 작가회 모두의 기쁨입니다.
|
|
|
|
| 오정자 |
12-08-10 14:42 |
|
최원현 선생님, 살아있으니 이런 좋은 일도 생기네요.
이메일로도 축하해 주시고 두 배로 축하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생전에 한 번도 뵌 적은 없으나,
평소 존경하던 원종린 선생님의 문학 정신을 기린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그러나 기쁜 만큼 어깨가 무겁습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
|
|
|
| 오정자 |
12-08-10 14:47 |
|
박원명화 사무국장님, 염천 더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작가회 선생님들의 박수소리가 산 넘고 바다 건너 미북동부 피츠필드까지 들립니다.
‘사랑해’라는 소리도요. 장미꽃의 향기가 이곳까지 진동하고,
축하의 함성에 제 몸의 병든 세포들이 일어나 춤을 춥니다.^&^
함께 기뻐해 주고 염려해 주는 동인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꽃송이가 몇 송이인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한 번 세어 봐야겠어요. ㅎㅎ
|
|
|
|
| 최복희 |
12-08-10 15:58 |
|
오정자 선생님 '원종린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니 이 기쁜 소식 많이많이 나누어야겠습니다.^^*
|
|
|
|
| 오정자 |
12-08-11 05:11 |
|
최복희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니어 기자로서, 고운 모습으로 뉴스를 전하며 왕성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유어스테이지 닷컴에 제 졸저 ‘《짝눈》를 읽고’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변에선 안색이 안 좋다고 하나 건강은 그만그만합니다. 다만 연로하신(96세) 시아버님이
6월에 오셔서 수발을 드느라 아픈 목과 허리가 연일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집안일을 척척 해내지 못하는 병약한 제 몸이 그저 원망스럽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빕니다.
|
|
|
|
| 한동희 |
12-08-12 06:29 |
|
오정자 선생님, 출판기념회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즐거운 수상소식이 들려오는군요.
이 상으로 인해 삶의 활력을 얻고 더욱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네요.
먼 이국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열심히 사는 선생님의 모습이 짠하게 그려지네요.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
|
| |
| 오정자 |
12-08-18 10:06 |
|
한동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홍채염(iritis)에 걸려 지독한 두통과 안통,
눈부심,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겨 눈이 침침해지고 잘 안 보여 이제야 답글을 씁니다.
작년 12월, 등 떠밀려 출판기념회를 하게 되었는데,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날, 병원에 들러 귀한 걸음 해주시어 황송하고도 감사했습니다.
늘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승과 건필을 빕니다.
|
|
|
|
| 임병문 |
12-08-13 12:59 |
|
|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은혜로운 기쁨이 건강으로 이어져 항시 즐거운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
|
| |
| 오정자 |
12-08-18 10:08 |
|
임병문 선생님, 축하 고맙습니다.
《한국수필》에서 선생님의 작품을 반갑게 만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글밭을 일구시길 바랍니다.
건승과 건필을 빕니다.
|
|
|
|
| 이진화 |
12-08-14 21:28 |
|
오정자 선생님, 원종린 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소식 반갑습니다.
매순간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
|
| |
| 오정자 |
12-08-18 10:10 |
|
이진화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동인들이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상담심리치료사로서, 사회교육 강사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아무쪼록 염천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승과 건필을 빕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