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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원현 |
날짜 : 13-03-06 08:37
조회 : 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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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http://cafe.daum.net/solsaimzzang/1HNI/265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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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최원현 수필들
1. 중학교 교과서 [국어1] <햇빛 마시기>
2. 중학교 교과서 [도덕2] <기다림의 꽃>
3. [국어교과서 작품읽기-중1 수필] <햇빛 마시기>
4. 2012 [한국의 좋은 수필] <어깨 너머>
5. 대입수능 [메가스타디 수능 파스타-언어영역] <땅 따먹기>
6. 대입수능 [메가스터디 문학 375제-언어영역] <살아보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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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3-06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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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합니다. 그런 좋은 일들이 저한테도 좀 터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부럽습니다. 최원현 선생님 !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일들이 속속 터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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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07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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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열심히 좋은 글 쓰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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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3-03-06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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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활동을 하시고 좋은 성과를 내셔서 축하드립니다. 수필문학 발전을 위해서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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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07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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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과랄 건 없지만 그래도 공적인 곳에 실린 것이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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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3-03-06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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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도 어려운데....여섯 편 씩이나...
대단하십니다.
우리한국수필작가회의 자랑입니다.
크게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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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3-03-06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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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축하합니다. 글쓰기의 교본으로 실리다니 그보다 더한 영광이 어디 있겠습니까. 게재된 선생님의 글, 혹시 작가회 홈피에서 만날수는 없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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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07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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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원현&햇빛 마시기 등으로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서 검색 하시면 나올 겁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신작 수필에 올라 있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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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3-03-07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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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스러운 일입니다. 여러편이 실렸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니, 축하, 축하드립니다. 중견 작가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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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07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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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축하드립니다. 위상이라기 보다는 아이들이 공부하는 책에 실려 읽혀지게 되었다는 것이 보람이라면 보람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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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3-03-07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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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셔요.
문단에 큰별 작가회의 자랑입니다.
더욱 빛을 발화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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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07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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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성원해 주신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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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3-03-07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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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작가회의 자랑이자 경사입니다. 정말 한 편도 어려운데 여러편이 실리셨으니 가문의 영광이십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글로 문단의 큰 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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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07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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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신문에 실렸다는 글 잘 읽었습니다. 아품과 슬품과 고통이 아름다운 보람으로 활짝 피어나는 감동이었습니다. 축하듸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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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3-03-07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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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여러 작품이 실려 작가로서 최고의 기쁨이라 여겨집니다.
그 만큼 한국 수필 작가회의 위상이 느껴지기도 하고...
최원현 선생님이 수필계의 유명인사가 된 것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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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07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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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좋은 글을 쓰라는 격려로 받으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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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3-03-07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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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의 따뜻한 수필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하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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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07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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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작은 감동이라도 줄 수 있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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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옥 |
13-03-08 0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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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수필은 가슴을 울려준다고 느꼈습니다.
어린 학생들에게도 세상보는 눈이 크게 열려서
온세상이 좀 더 따듯해 질 수 있다면, 얼마나 큰 보람일까요?
수고의 열매는 달다 했습니다.
가문의 영광이요, 한국수필작가회의 큰 영광입니다.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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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08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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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편이라도 좋은 글을 남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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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03-0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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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참으로 부럽거니와 제가 몸담은 작가회에 긍지를 느끼게됩니다. 항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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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08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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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30여년의 세월을 펜과 함께 살아온 위로요 격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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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3-03-08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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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그동안 어떤 경우에도 펜을 놓지 않고 치열하게 정진하는 자세를 지키셨습니다.
이 결과는 그와 같은 작가정신에 대한 선물이며 자랑스런 열매입니다.
함께 기뻐하며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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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08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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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좋은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다져봅니다. 요즘 이진화 선생님의 눈부신 활약 부럽게 잘 보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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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03-08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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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늘 존경하며 먼 발치서 바라만 보고있습니다. 이렇게 큰 경사가......
역시 해 내실줄 알았습니다. 우리 한국수필 작가회의 위상이 하늘을 찌릅니다.
장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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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3-03-12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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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선생닝
축하드립니다ㆍ
훌륭한 작품들입니댜
우리 작가회에 귀감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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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3-03-13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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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져 계시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최원현 선생님의 끊힘없으신 열정과 노력
그 보람차고 풍성한 과원! 우리 작가회의 자랑이십니다. 진심으로 축하 올리며 더, 더 좋은 행보 !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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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20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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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번 총회에 오시지요? 그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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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3-03-15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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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선생님! 대단하십니다.
탁월하시고 역량있는 수필가이십니다.
열심히 뛰는 행적이 돋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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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20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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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모두가 다 작가회 회원님들의 도우심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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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3-03-16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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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합니다.고 문형동님의 '국물'이던가 하는 것이 교과서에 실렸다고 그렇게 자랑하시던 때가 어제 같군요..
본인의 영광을 넘어 가문의 영광일 것입니다. 글을 가르칠 때 칠판에 제목을 쓰고 저자 약력을 가르치던 옛날이 생각 나네요. 이 모두 최 작가의 열정의 보람이라 생각하니 얼마나 영광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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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20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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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 선생님처럼 따뜻한 격려를 주셔서입니다. 열심히 하라는 뜻인데 벌써 힘에 부치니 걱정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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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호 |
13-03-24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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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수필계의 위상을 높힌 것으로 자랑하고 싶군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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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종일 |
13-03-27 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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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마음 모아 축하를 드립니다. 개인의 영광이 우리 모임체의 위상제고에다 모든
회원들의 기쁨입니다. 더 크신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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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3-04-13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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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한국수필작가회의 자랑으로써 그야말로 축복의 잔이 넘칩니다. ^^
부디 건강하시고, 수필문학의 탑 더 높이 쌓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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