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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을 맑히는 세개의 이미지

글쓴이 : 한국수필작…

날짜 : 12-01-06 19:09 조회 : 2298

최원현선생님의 수필집
<<그리움을 맑히는 세개의 이미지>>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구름카페문학상'에 빛나는
최원현 선생님의 아름다운
수필집 <<그리움을 맑히는 세개의 이미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정식	12-01-06 23:19

최원현 회장님 <그리움을 맑히는 세개의 이미지 > 출판을 거듭 축하합니다. 우리작가회의 위상을 높히는 쾌거이기에 작가회 전웡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울러 최회장님의 문운의 더 큰 창성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최원현 회장님 <그리움을 맑히는 세개의 이미지 > 출판을 거듭 축하합니다. 우리작가회의 위상을 높히는 쾌거이기에 작가회 전웡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울러 최회장님의 문운의 더 큰 창성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임재문	12-01-06 23:51

"그리움을 맑히는 세개의 이미지"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필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최원현 선생님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새해 더욱 더 빛을 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움을 맑히는 세개의 이미지"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필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최원현 선생님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새해 더욱 더 빛을 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녕순	12-01-07 01:51

부지런도 하셔라. <그리움을 맑히는 세 개의 이미지>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임진년 새해에 더욱 좋은 해 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도 하셔라. <그리움을 맑히는 세 개의 이미지>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임진년 새해에 더욱 좋은 해 되시기 바랍니다.

이진화	12-01-07 11:54

시상식 날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선집을 받아들고 읽다보니 한지에 물 스미듯 그리움이 가슴으로 번져왔습니다. 슬픔과 아픔마저도 그리움과 아름다움으로 승화하여 문학으로 빚어낸 작가의 역량에 모든 독자들이 감동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올해도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하여 맑고 향기로운 글 자아내소서.^^ 시상식 날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선집을 받아들고 읽다보니 한지에 물 스미듯 그리움이 가슴으로 번져왔습니다. 슬픔과 아픔마저도 그리움과 아름다움으로 승화하여 문학으로 빚어낸 작가의 역량에 모든 독자들이 감동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올해도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하여 맑고 향기로운 글 자아내소서.^^

최원현	12-01-07 14:23

장정식 회장님. 임재문 이진화 전임회장님. 영원한 젊음 김녕순 선생님 고맙습니다. 시상식장에 100권을 풀었는데 순식간에 없어져 버려 오신 분들도 많이 못 가져가셨다는군요. 알라딘 등에서 제법 판매가 되어 초판이 소진이 되어버렸고 교보나 예스24에서도 꾸준히 주문이 들어가는데도 출판사가 2쇄를 찍질 않네요. 워낙 출판시장이 그래서 지금은 계속 주문이 들어가고는 있지만 절품이 된 이 상태에서 2쇄를 찍었다가 안 팔리면 그냥 재고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결정을 못 하고 있나봅니다. 덕분에 저도 책이 좀 필요한데 사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12번째의 책입니다만 이런 현실이 마냥 가슴 아픕니다. 하기야 글을 쓰는 우리도 책을 안 사고 안 읽는데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장정식 회장님. 임재문 이진화 전임회장님. 영원한 젊음 김녕순 선생님 고맙습니다. 시상식장에 100권을 풀었는데 순식간에 없어져 버려 오신 분들도 많이 못 가져가셨다는군요. 알라딘 등에서 제법 판매가 되어 초판이 소진이 되어버렸고 교보나 예스24에서도 꾸준히 주문이 들어가는데도 출판사가 2쇄를 찍질 않네요. 워낙 출판시장이 그래서 지금은 계속 주문이 들어가고는 있지만 절품이 된 이 상태에서 2쇄를 찍었다가 안 팔리면 그냥 재고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결정을 못 하고 있나봅니다. 덕분에 저도 책이 좀 필요한데 사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12번째의 책입니다만 이런 현실이 마냥 가슴 아픕니다. 하기야 글을 쓰는 우리도 책을 안 사고 안 읽는데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월	12-01-07 18:27

그리움을 맑히는 세개의 이미지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아름다운 감성이 담긴 수필집을 출간함을 축하 드립니다. 임진년 새 해도 더욱 문운이 깃들고 승승장구 하시길... 우리 수필 작가회의 큰 자랑이 되소서. 그리움을 맑히는 세개의 이미지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아름다운 감성이 담긴 수필집을 출간함을 축하 드립니다. 임진년 새 해도 더욱 문운이 깃들고 승승장구 하시길... 우리 수필 작가회의 큰 자랑이 되소서.

최원현	12-01-11 22:15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이지요.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이지요.

김혜숙	12-01-08 18:09

최선생님의 애독자로서 12번째 책<그리움을 맑히는 세 개의 이미지 >출간을 축하합니다. 구름카페 문학상 수상은 더욱 반가운 소식입니다. 항상 앞서가며 저희들에게 문학의 세계를 안내해주셔서 그 길을 따르려 하나 크게 부족함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고 기쁨으로 채워지는 나날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최선생님의 애독자로서 12번째 책<그리움을 맑히는 세 개의 이미지 >출간을 축하합니다. 구름카페 문학상 수상은 더욱 반가운 소식입니다. 항상 앞서가며 저희들에게 문학의 세계를 안내해주셔서 그 길을 따르려 하나 크게 부족함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고 기쁨으로 채워지는 나날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최원현	12-01-11 22:16

문학에 앞선 것이 뭐 있겠습니까. 조금 더 일찍 시작함이지요. 감사합니다. 문학에 앞선 것이 뭐 있겠습니까. 조금 더 일찍 시작함이지요. 감사합니다.

김자인	12-01-09 10:09

최원현 선생님, '그리움을 맑히는 세 개의 이미지' 출간 축하드립니다. 책 제목에서 그리움이 절절할 것 같은 느낌과 이미지를 느낍니다. 구름카페문학상에 빛나는 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고계시니 감개무량할 것 같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최원현 선생님, '그리움을 맑히는 세 개의 이미지' 출간 축하드립니다. 책 제목에서 그리움이 절절할 것 같은 느낌과 이미지를 느낍니다. 구름카페문학상에 빛나는 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고계시니 감개무량할 것 같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최원현	12-01-11 22:17

아직도 떨쳐버리지 못한 그리움. 이젠 벗어나야 할 텐데 잘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떨쳐버리지 못한 그리움. 이젠 벗어나야 할 텐데 잘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박영자	12-01-09 15:24

최원현선생님 오랜만입니다. 구름카페문학상 수상 과 수필집 출간 좋은 일들이 겹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작가정신을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의 그 노고와 영광에 찬사를 보냅니다 최원현선생님 오랜만입니다. 구름카페문학상 수상 과 수필집 출간 좋은 일들이 겹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작가정신을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의 그 노고와 영광에 찬사를 보냅니다

김창식	12-01-09 21:05

최원현 선생님의 쿠금카페 수상 수필집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으며 맑은 그리움의 정취에 흠취해보겠습니다. 최원현 선생님의 쿠금카페 수상 수필집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으며 맑은 그리움의 정취에 흠취해보겠습니다.

최원현	12-01-11 22:18

행사장에 오셔서 축하해 주심 감사합니다. 김 선생님의 작품에 늘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행사장에 오셔서 축하해 주심 감사합니다. 김 선생님의 작품에 늘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최복희	12-01-09 23:08

최원현 선생님 대단하세요. 자랑스럽습니다. 수상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최원현 선생님 대단하세요. 자랑스럽습니다. 수상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최원현	12-01-11 22:19

늘 마음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살펴 가며 하세요. 늘 마음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살펴 가며 하세요.

이사명	12-01-10 10:33

최원현선생님,<그리움을 맑히는 세개의 이미지> 출간과 '구름카페문학상'수상을 진심으로 거듭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책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 삶의 근간을 이루는 따스함은 언제나 할머니의 사랑이 배어있지요. 할머니말만 나오면 나도모르게 우리어머니를 그리면서 읽었습니다. 그 할머니 최선생님을 놔두고 어찌 눈을 감으셨는지......할머니의 기대와 사랑에 부응한 선생님의 도약에 지하에 계신 할머니도 대견하고 고마울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느끼니까요. 앞으로도 귀한 글 남기시길 기원합니다. 최원현선생님,<그리움을 맑히는 세개의 이미지> 출간과 '구름카페문학상'수상을 진심으로 거듭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책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 삶의 근간을 이루는 따스함은 언제나 할머니의 사랑이 배어있지요. 할머니말만 나오면 나도모르게 우리어머니를 그리면서 읽었습니다. 그 할머니 최선생님을 놔두고 어찌 눈을 감으셨는지......할머니의 기대와 사랑에 부응한 선생님의 도약에 지하에 계신 할머니도 대견하고 고마울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느끼니까요. 앞으로도 귀한 글 남기시길 기원합니다.

최원현	12-01-11 22:19

그 바쁜 중에도 참석하여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서가 같아 공감이 되는 것이지요. 그 바쁜 중에도 참석하여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서가 같아 공감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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