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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의 수필집<남쪽포구에는>>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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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3-03-06 21:09
조회 : 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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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의 첫번째 수필집
<<남쪽 포구에는>>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작가 김용순의 수필집은 독자로 하여금 철학적 명상의
시간을 갖게 한다. 또한 상상력을 통해 감춰진
비유의 실체를 찾아나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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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06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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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남쪽 포구에는]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새 봄 신나는 소식입니다. 향기로운 봄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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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08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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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너무 미숙하여,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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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3-03-06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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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포구에는' 제목만으로도 정겨움이 묻어오네요. 우리 곁에 다가온 새 봄과 함께 남쪽 포구엔 어떤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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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08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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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생님, 교정을 대충 보았더니, 하자가 보입니다. 그림도 윗부분이 잘리고요.별다른 이야기가 있겠습니까.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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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3-06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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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남쪽 포구"가 어쩌면 제 고향하고 비슷합니다. 제 고향은 해남이거든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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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08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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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선생님, 따뜻한 남쪽 포구가 항상 그립고 정겹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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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3-03-07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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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남쪽의 봄소식만큼 제목에서 상큼한 느낌이 듭니다.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책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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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08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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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 감히 용기를 내어 엮어 보았습니다. 내용과 여러가지가 미숙합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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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3-03-07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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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 '남쪽 포구에는' 상재 축하드립니다. 남복 포구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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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08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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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추운 가평에 살면서, 항상 따뜻한 남쪽 포구를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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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3-03-07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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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선생님, 수필집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문운이 활짝 펴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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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08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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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선생님, 그쪽에는 벌써 봄이 상륙하였겠지요. 내가 그리는 곳은 선생님이 계시는 곳 처럼, 따뜻하고 정겨운 작은 항구 입니다. 선생님 정말 좋은 곳에 사십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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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3-03-07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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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 첫 작품집은 영혼으로 낳은 첫아이의 감격일 것입니다.
남쪽 포구에는 제목에서 햇봄의 상큼한 봄 내음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상재를 축하드리며 문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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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08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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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월 선생님, 부끄럽게도 감히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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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3-03-07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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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용순 선생님 수필집 '남쪽 포구에는' 출간 소식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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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08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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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님, 감히 엮었습니다. 정말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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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03-08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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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쪽 포구에는'.., 새봄 남녘의 꽃소식과 더불어 펴내신 선생님의 수필집, 제목도 정서도 내용도 딱 김용순 선생이십니다. 아련하고 그립고 동경스럽던 그때 그 시절을 지나 지금에 이르신 선생님의 자취, 봄날이 농해 술이 익거던 冊 가운데두고 술이나 한 잔 드입시다. 정든이 불러모아 술이나 한잔 드입시다. 이봄이 가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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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13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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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님, 고맙습니다. 다른 선배님들 따라 묶고보니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언제 한 번 뭉쳐, 봄에 취하고 술에 취해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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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3-03-08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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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 점점 날씨가 따스해지는 3월입니다.
과연 이 봄날 '남쪽 포구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첫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리며 생애 가장 행복한 봄이 되기를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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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1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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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 선생님, 자가 출판을 하여, 하늘 그림도 잘리고 하자도 많이 보입니다. 무엇보다 내용이 부끄럽습니다. 지나고 보니 남쪽포구에 있을 때가 좋았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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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3-03-12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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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선생님
수필집 '남쪽포구에는'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목에서부터따스함이 전해집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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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13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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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명 선생님, 감히 내어 놓기가 부끄러웠습니다. 격려 말씀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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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3-03-12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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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쪽 포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열심히 읽고 아름다운 장면들 그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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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13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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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선생님, 문자 메세지와 축하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직 모자라는 글입니다. 남쪽포구에는 두고 온, 젊음과 따스한 바람이 있을 것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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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3-03-13 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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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선생님, 수필집 <남쪽 포구에는> 잘 받았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치열한 삶을 사신 발자취 여운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올해 문운이 더욱 활짝 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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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13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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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자 선생님, 아직 미숙합니다. 선배님들 따라 흉내 내어 보았습니다. 격려와 축하 감사드립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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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13-03-13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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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제게도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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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13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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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주 선생님, 문자에 이어 댓글까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글 선배님들에게 내어 놓기에는 너무 미숙합니다. 거듭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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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3-03-13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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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 제목부터 포근히 와 닿는군요. 감사합니다. 많이많이 축하드리구요. 열심히 읽겠습니다. 따스한 남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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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13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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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선생님, 남쪽포구는 선생님 계신 곳과 가까운 곳입니다. 그곳에는 봄이 상륙하였겠지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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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3-03-14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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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 -남쪽 포구에는-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늦게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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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14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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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원 선생님, 첫 작품집이라, 모든 것이 미숙하여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다음 번에는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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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3-03-16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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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 '남쪽 포구에는'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철학적 명상의 시간을 갖게 하고, 상상력을 통해 감춰진
비유의 실체를 찾게함은 작가의 탁월한 천부적 역량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첫 작품, 앞으로 문운이 더욱 왕성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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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17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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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섭 선생님, 축하 감사합니다. 아직 미숙하고 부끄럽습니다. 작가회 수첩에 선생님의 프로필이 기록되어 있지 않아 책을 보내드리지 못하였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의 메일로 주소를 보내 주시면 책 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s725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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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3-03-17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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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 처녀출판의 <남쪽포구에는> 수필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상이 좀 바쁜 관계로 사랑방에 얼마간 들리지 못했는데 그 동안에 이 기쁜 희소식을 몰라서 축하 인사가 늦어져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수필집 제목에서 풍기는 인상이 너무도 서정적인내용이 넘쳐나는 무르익은 정서가 작품을 펼치면 책을 놓고 싶지 않을 만큼 마음이 끌려들어 갈 것 같은 인상입다. 작가에게 가장 기쁘고 보림진 기분을 갖게한 추억은 문단에 처음 등단했을 때와 처녀출판을 해했을 때라고 누구 나입을 모읍니다. 큰보람을 가슴에 안고 차원 높은 작픔세게로 승화하는 文運의 長久를 빕니다. 작가회 모두의 뜻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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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03-18 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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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식 회장님, 미숙한 글들을 모아 책을 만들어 놓고 보니, 너무 부끄럽습니다. 자가 출판이라 하자도 많이 보입니다. 작가회 여러 선배님들께서 잘 가르쳐 주시고 격려하여 주신 덕분입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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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3-04-13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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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 첫 수필집《남쪽포구에는》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눈발이 날리는 봄의 길목에서, 고국 남녘의 봄 향기를 느껴봅니다.
새봄에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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