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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영보 |
날짜 : 14-07-30 07:13
조회 :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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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온 박영보 입니다.
아래와 같이 회원 정보 수정을 요청하오니 윤허 부탁 드립니다.
수정 내용: e-mail 주소
parkyoungbow@gmail.com <또는> duna@pacbell.net
다른 내용에는 변동이 없으나 재확인을 위해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이름: 박영보 (Youngbow Park)
주소: 268 W. Duarte Road, Arcadia, CA 91--7-6921 USA
e-mail: parkyoungbow@gmail.com <또는> duna@pacbell.net
cafe: http://cafe.daum.net/dunabow
저는 8월말이나 9월 초순까지 이곳 용인에 머물 계획입니다.
그안에 회원님들께 인사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머무는 동안의 한국내 연락처는 010-9177-4544 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영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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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4-07-30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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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영보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박 선생님이 미국에 계시는 줄 알았는데 당분간 용인에 계시는군요.
용인은 저도 자주가는 곳입니다. (8월5일 화요일 오후5시) 용인에 갈 생각입니다.
그때 뵈올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용인 시청앞에는 이름은 잊어버렸습니다 만
유명한 식당이 있지요. 그 곳에서 작가회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會食을 갖고싶네요
한국수필작가회 여러 선생님들..누구라도 시간이 된다면 박영보 선생님도 만나볼 겸
기꺼이 참석을 바랍니다. 참석에 뜻이 있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수필작가회 회원이라면 男女老少 불문 누구라도 환영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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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4-07-31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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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오후5시:
용인시청 앞에서 약 200미터 거리... 가든형 음식점 청학골...tel: 031-321=8594
이집 음식은 다양한 메뉴가 있고 무엇이나 맛이 있지만 특히 돼지갈비는
끝내주는 집입니다.
그리고 냉면..소주..막걸리...기타 등등...ㅎㅎ....
석계 주머니 생각하지 마시고 오실 분은 오시라요..ㅋㅋ....
기흥에서 용인경전철로 바꿔타고 용인시청에서 하차.
박영보 선생님과 함께 성철용 선생님, 강승택 선생님도 그날 오시기로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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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4-07-31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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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뜻있는 자리를 마련하셨네요. 박영보 선생님은 직접 뵌적은 없어도 작가회 작품을 통해 친숙한 분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모처럼 귀국 하셨는데 윤선생님 마련하신 자리가 의미가 클 것 같습니다. 기꺼이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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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4-07-31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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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강승택 선생님!
그레고리 팩 보다 잘 생긴 강 선생님이야 말로 의리의 사나이입니다.
그날 실컷 몇 병 비워야겠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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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4-08-02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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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작가회 사무국장 정선휘 선생님도 그 일행(...)과 함께
가능한대로 시간을 내어서 참석하시겠다는 의사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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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4-08-0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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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모임정원은 30 명입니다...ㅎㅎㅎ....
선착순으로 모시겠습니다.
이것저것 생각지 마시고 용인 나들이 삼아, 친목삼아 그리고 먼데서 오신
박영보 선생님을 뵙는다는 명목으로 즐겁게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수필작가회 회원님들...보고싶습니다.
여수에서, 광주에서, 대구에서, 대전에서, 강원도에서, 청주에서...서울에서 일 보시고
참석을 하신다면 더욱 반가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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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4-08-02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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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변영희 선생님, 이천 이종옥 선생님...
참석하시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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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4-08-03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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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속대로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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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4-08-03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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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선생님, 반갑습니다.
성철용 선생님은...제가 존경하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선배 겸 친구입니다.
어제는 내가 일부러 용인시청앞 청학골 가든에 갔습니다. 미리 점검을 하고 예약도
해 두기 위해서입니다. 용인친구 셋을 불럿으나 모두들 바빠서 만나지를 못하고 혼자서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큰 식당 안에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다는 것을 알고 온 사람들입니다.
예약을 했습니다. 20명에서 32명까지 되는 방입니다.
나는 그날 한국수필작가회원님...모두모두 참석하시어 문우의 정을 한껏 돋우었으면 합니다.
내가 너무 했나요....ㅎㅎ...ㅋㅋ.....!!
아니면 즐겁게 참석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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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필작… |
14-08-03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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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보선생님
요청하신 회원정보 수정 완료되었습니다.
모처럼 고국에서의 시간이 즐겁고 뜻있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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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보 |
14-08-04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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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회원정보 수정 요청을 내용을 지금 열어보니 주소 표기가 잘못된 부분이 있군요.
아래와 같이 수정하오니 다시한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수정돼야할 내용>
주소: 268 W. Duarte Road, Arcadia, CA 91007-6921 USA
8월 5일의 만남.
바로 내일로 다가 왔는데 흥분된 마음 가라앉히기가 쉽지 않군요.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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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4-08-04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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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보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내일 8월5일은 박 선생님이 우리들의 주인공입니다.
내일은 즐겁게 만나서 돈독한 文友의 情을 나누는 날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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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보 |
14-08-04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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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꼭 찾아 뵙고 인사 올리고 싶었습니다.
시간 맞추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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