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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영, 민문자 부부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한국수필작…

날짜 : 10-10-31 12:54 조회 : 2294






꽃바람/민문자 

 

그대는 꽃바람 바람둥이



라일락꽃 아카시아꽃 향기



싣고 와 간질이며



"화려한 외출 하자"



내 마음속에 바람 일으키는



그대는 봄바람 바람둥이

정희승	10-11-02 16:25

생활이 시요 수필이 되어버린 이덕영, 민문자 선생님 화락하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꾀꼬리가 화답하듯 부부의 하모니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활이 시요 수필이 되어버린 이덕영, 민문자 선생님 화락하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꾀꼬리가 화답하듯 부부의 하모니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병식	10-11-02 16:33

이덕영, 민문자선생님 두분의 부부 합작 시집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빨리 쾌차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덕영, 민문자선생님 두분의 부부 합작 시집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빨리 쾌차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진철	10-11-02 23:51

아름다운 저서입니다 축하합니다 문운이 더욱 번창하시기를.... 아름다운 저서입니다 축하합니다 문운이 더욱 번창하시기를....

김순자	10-11-03 03:53

'꽃 바람'을 쏘이며 연인과 손잡고 봄나들이를 하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건강상의 이유로 두분 선생님을 뵐 여러번의 기회를 노치고 말았습니다. 두번째의 부부시집을 상재하심을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선뜻나서기가 좀 부끄럽긴 하지만 사정이 허락하면 13일날 뵐께요. '꽃 바람'을 쏘이며 연인과 손잡고 봄나들이를 하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건강상의 이유로 두분 선생님을 뵐 여러번의 기회를 노치고 말았습니다. 두번째의 부부시집을 상재하심을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선뜻나서기가 좀 부끄럽긴 하지만 사정이 허락하면 13일날 뵐께요.

김자인	10-11-03 09:58

이덕영, 민문자 선생님, 부부시집 '꽃바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꽃바람 속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두분께도 문운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이덕영, 민문자 선생님, 부부시집 '꽃바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꽃바람 속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두분께도 문운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윤행원	10-11-03 10:38

이덕영, 민문자 선생님, 부부시집 '꽃바람' 출간을 크게 축하를 드립니다. 창작열이 대단하신 두 선생님의 결실이 날이 갈수록 여물어 지네요. 11월13일 뵙고 저도 한 권 주시기를 바랍니다..ㅎㅎ.. 그날을 기다립니다. 이덕영, 민문자 선생님, 부부시집 '꽃바람' 출간을 크게 축하를 드립니다. 창작열이 대단하신 두 선생님의 결실이 날이 갈수록 여물어 지네요. 11월13일 뵙고 저도 한 권 주시기를 바랍니다..ㅎㅎ.. 그날을 기다립니다.

최복희	10-11-03 22:14

다정한 양주분의 두 번째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 멋진 한 쌍! 제가 늘 부러워하는 점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다정한 양주분의 두 번째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 멋진 한 쌍! 제가 늘 부러워하는 점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이덕영	10-11-04 10:44

시집출간을 소개해주시고 또 이렇게 성원의 축하를 해주신 문우님들 정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것은 부족한 것이 많다는 증거로 아는 자신입니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축하의 마음을 받으렵니다. 다시한번 더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민문자. 이덕영 드림 시집출간을 소개해주시고 또 이렇게 성원의 축하를 해주신 문우님들 정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것은 부족한 것이 많다는 증거로 아는 자신입니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축하의 마음을 받으렵니다. 다시한번 더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민문자. 이덕영 드림

임재문	10-11-04 11:21

부부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화목하시고, 더욱 더 발전하시고 모든 일들이 만사 형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부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화목하시고, 더욱 더 발전하시고 모든 일들이 만사 형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희선	10-11-06 00:39

이선생님과 민선생님 축하합니다 두 분의 시심이 더욱 빛나는 가을입니다 이번 주에 꼭 오시리라 믿으며 기대하겠습니다. 두 분의 사랑이 더욱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이선생님과 민선생님 축하합니다 두 분의 시심이 더욱 빛나는 가을입니다 이번 주에 꼭 오시리라 믿으며 기대하겠습니다. 두 분의 사랑이 더욱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유연선	10-11-11 12:54

이영덕 선생님! 그리고 민문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두 분이 같은 화제를 나눌 수 있는 행복을 오래 누리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영덕 선생님! 그리고 민문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두 분이 같은 화제를 나눌 수 있는 행복을 오래 누리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태자	10-11-13 19:36

두 분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어찌 이렇게 아름다운 한 쌍이 있습니까 두 번째 시집이라니 더욱 부럽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두 분 선생님의 시심이 더욱 무르익기 바랍니다 . 두 분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어찌 이렇게 아름다운 한 쌍이 있습니까 두 번째 시집이라니 더욱 부럽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두 분 선생님의 시심이 더욱 무르익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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