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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선생님의 수필집<내 향기 내기>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한국수필작…

날짜 : 17-10-28 21:29 조회 : 1088

최원현 선생님의 열다섯번째 수필집

<내 향기 내기>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 향기 내기'도 나의 이야기요 나 같은 그들의 이야기다.

-향기로 말하는 꽃처럼>중에서

사람에게 있어서 향기와 빛은 다 같이

사람을 사람이게 하는 것들이다.

향기는 향기대로 빛은 빛대로 그가 살아온 빛과

냄새를 풍기게 되고 그가 살아온 모습을 나타내게 한다.

믿기지 않은 문학에 대한 선생님의 열정에 감탄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꽃을 드립니다.

임재문	17-10-29 02:32

평론가로 수필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최원현 선생님 ! "내 향기 내기"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입니다. 감사합니다. 평론가로 수필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최원현 선생님 ! "내 향기 내기"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원현	17-11-09 08:13

임재문 선생님 감사합니다. 격려에 힘얻어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임재문 선생님 감사합니다. 격려에 힘얻어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김권섭	17-10-29 04:12

최원현 선생님의 열다섯번째 수필집 <내 향기 내기>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많은 작품을 그간 내셨으니 작가로서의 투철한 삶에 존경과 부러움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책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원현 선생님의 열다섯번째 수필집 <내 향기 내기>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많은 작품을 그간 내셨으니 작가로서의 투철한 삶에 존경과 부러움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책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원현	17-11-09 08:14

감사합니다. 격려와 사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격려와 사랑 감사합니다.

민문자	17-10-30 00:41

"내 향기 내기"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출간 축하합니다. "내 향기 내기"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출간 축하합니다.

최원현	17-11-09 08:14

감사합니다. 이덕영 선생님 건강도 원만 하신가요? 감사합니다. 이덕영 선생님 건강도 원만 하신가요?

김자인	17-10-30 14:25

최원현 선생님 '내 향기 내기'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잘 읽을게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최원현 선생님 '내 향기 내기'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잘 읽을게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최원현	17-11-09 08:1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 잘 살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 잘 살피세요.

최복희	17-11-03 18:25

최원현 선생님 '내 향기 내기' 출간 축하드립니다. 정성껏 보내주신 책 잘 읽고 있어요. 자분자분 옛이야기 들려주시는 듯 해 침대 머리맡에 두고 감상합니다. 그때는 외로움도 저만치 물러가지요. 고맙습니다. 최원현 선생님 '내 향기 내기' 출간 축하드립니다. 정성껏 보내주신 책 잘 읽고 있어요. 자분자분 옛이야기 들려주시는 듯 해 침대 머리맡에 두고 감상합니다. 그때는 외로움도 저만치 물러가지요. 고맙습니다.

최원현	17-11-09 08:15

슬픔과 외로움 몰아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픔과 외로움 몰아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만성철용	17-11-05 20:27

배봉수 은사 선생님이 살아 계셨다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수필가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글이 천의무봉하고, 은근한 멋이 "최 작가를 다시 봐야겠다."고 마음 갖게 하는 글을 읽다 보니 그런 생각이 나네요. 글도 그렇지만 경력 또한 훌륭하고 부럽네요. 수고 수고하셨습니다. 배봉수 은사 선생님이 살아 계셨다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수필가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글이 천의무봉하고, 은근한 멋이 "최 작가를 다시 봐야겠다."고 마음 갖게 하는 글을 읽다 보니 그런 생각이 나네요. 글도 그렇지만 경력 또한 훌륭하고 부럽네요. 수고 수고하셨습니다.

최원현	17-11-09 08:16

가신 줄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 내내 걸립니다. 그래도 선생님이 계시기에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가신 줄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 내내 걸립니다. 그래도 선생님이 계시기에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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