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7-07-06 18:01
조회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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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옥 선생님의 두 번째 수필집 <마흔번째 카드>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두 번째는 문학적으로 좀 더 깊이 있는 글을 엮고 싶었습니다. 적어도 내 글을 세상으로 보내기 위해 희생당하는 나무들에게 부끄럽지는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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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7-07-07 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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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옥 선생님 ! "마흔번째 카드" 수필집 출간을 짐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더위를 식혀주는 좋은 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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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7-07-11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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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옥 선생님 '마흔번째 카드'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마흔번째 카드는 어떤 카드일까 궁금해집니다. 이 책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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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7-07-13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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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옥 선생님! '마흔번째 카드'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목만 보고도 빨리 읽고 싶네요.
좋은글 많이 쓰셔서 문단에 큰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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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7-07-14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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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옥선생님 <'마흔번째 카드' >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부간 연리지 40년을 추억하며 쓴 수필집은 작품을 읽을 때마다 가슴속 사랑의 호수가
출렁거리고 글의 온도가 삼복더위 때는 더위를 식혀주고, 엄동설한에는 온도를 높여주는
작품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문운이 창성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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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7-07-20 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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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옥 선생님 수팔집 <마흔번 째 카드>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지금의 그 열정의 여세를 몰아 더 알차고 빛나는 작품들로 이어기기를 우리 모두 크게기대하며 문운이 창성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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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수옥 |
17-07-27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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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발송하느라 정신없이 지내다 이곳에 와 보니 여러 선생님들께서 축하글을 남기셨네요.
고맙습니다.
임재문 선생님, 김자인 선생님, 최복희 선생님, 김권섭 선생님, 장정식 선생님,
부족한 제게 축하와 격려, 그리고 따뜻한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와 감동입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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