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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 선생님의 수필집<목척교 위의 어머니>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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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7-07-27 18:07
조회 :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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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 선생님의 수필집 <목척교 위의 어머니>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강승택의 수필은 어디가지나 문학이다. 보슬보슬 밤비가 내린 다음날 이른 아침에 숲길을 걷는 기분으로 읽으면 된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수필은 피천득의 수필에서 말해주는 부드러운 서정적 수필에 가깝다. -문학평론가 김우종님의 평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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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7-07-28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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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불러보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의 그 바다같은 사랑 ! 어찌 말로 형용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그렇게 어머님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척교 위의 어머니" 수필집 출간을 짐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수필집 많이 많이 독자들의 심금을 울려 널리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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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7-07-29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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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님, 감사합니다. 평생 고생만 하시다 가신 어머님 세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부족한 저의 글로 인해 '어머니'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회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 그것으로 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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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7-07-28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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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 수필집 감사히 잘 받아 읽고 있습니다. 김우종 교수 평설을 보면 강 수필가의 글을 꽃에 비유하면 은은한 향기 풍기는 난 그리고 새에 비유하면 꾀꼬리나 공작이 아닌 흰 저고리 입은 두루미 같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문운이 더 활짝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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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7-07-29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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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동안 통풍으로 불편해 하시더니 요즘은 많이 회복되셨지요?부족한 글 너그럽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노익장이라 했으니 선생님의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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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7-07-29 0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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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생님 수필집 '목천교 위의 어머니' 잘 받았습니다. 책 만드느라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짐하신 대로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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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7-07-29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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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낙향 하셨으니 송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좋은 글, 그림 많이 나올 줄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창작열 넘치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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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7-07-29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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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 선생님! 먼저 새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목척교 위의 어머니' 제목에서 왠지 가슴 찡한
울림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편편이 읽으며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 입꼬리가 자꾸 귀에 거리는군요.
글에서 구수한 군고마 맛과 따뜻한 온정을 느끼며.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책이 될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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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7-07-29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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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님, 감사합니다. 2017년은 최선생님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지칠줄 모르는 창작활동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 존재? ㅎ
주신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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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7-07-29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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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청년 감승택 선생님의 수필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누구에게나 우리 마음속에 빛바랜 '목척교' 사진'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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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7-07-29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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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청년'이야말로 김선생님 아닌가요? 글이면 글, 음악이면 음악, 영화면 영화, 영역을 가리지않고 넘나드는 김선생님의 다양한 텃치야말로 샘이 날 지경이라니까요. 늘 화이팅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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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7-07-29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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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선생님 <목척교 위의 어머니> 수필집 상재를 축하합니다.
준수한 외모에 천하에 없이 헌신적이고 사랑스러운 사모님과,
자녀들이 공부를 잘해 학교 다닐 때 남들이 평생 받을 효도를 받았으니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 본보기이시고 글과 인품이 일치되어 후학들의 귀감입니다.
남은 생애 늘 건강하시어 생각만 해도 그리운 ‘목척교 위의 어머니’ 그리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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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7-07-29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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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섭 선생님, 늘 따뜻한 봄기운이 감도는 선생님, 이번에도 격려의 말씀 주셨네요. 너무도 부족하고 모자란 저에게 좀더 잘 살아보라는 채찍의 말씀으로 알고 잠시나마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여수, 낭만이 감도는 고장, 늘 평안한 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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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7-07-30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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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책 선생님 '목척교 위의 어머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체험을 통한 진솔한 삶이 묻어나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목척교 위의 어머니' 는 어머니를 생각하는 아들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어 감동을 줍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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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7-08-01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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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복희 선생님과 함께 금년은 두 분께 의미있는 해라해도 지나치지 않겠지요. 꾸준한 활동이 이루어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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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7-08-01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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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 선생님의 수필집 '목척교 위의 어머니'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누구나의 가슴에 새겨진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선생님의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됩니다. 우리 세대의 어머니가 겪으신 여러 장면들이 떠올라 뭉클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책 만드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문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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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7-08-01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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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선생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처음 작가회에 들어와 선생님 뵌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세월이 저만큼 달아났네요. 부디 노익장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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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17-08-02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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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 선생님
더위에 작품집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표지 그림이 심상치 않습니다.
그림과 제목만 봐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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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배 |
17-08-05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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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 선생님, 수필집 <목척교 위의 어머니>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린날 어머니와의 추억을 진솔하게 잘 표현하셨습니다.
문운이 왕성하여 건승건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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