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7-10-22 23:02
조회 :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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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문학사 수필선집 425
김학구 선생님의 수상집 '돌아가는 길'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돌아가는 길.... 결국 인생 항로는 가지 못한 아쉬움으로 물들여 있는 추억의 길로 다시 돌아가는 것인가? 늘 바라보면서도 세월이 드리운 깊은 간극을 발견하지 못하고, 액자에 고정된 언젠가의 모습으로 인식해 버린 눈먼 시간들. 독자의 사랑이 가득 넘쳐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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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7-10-23 0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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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구 선생님 ! 수필집 "돌아가는 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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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7-10-24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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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구선생님의 수필집 <돌아가는 길>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이명재님이 수상집에서 언급한 것 같이, 김학구선생님의 삶의 자취와 개성적 내음이
물씬 풍기는 삶의 체온과 삶의 향기를 공감하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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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7-10-24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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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구 선생님 '돌아가는 길' 출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제목에서 호기심을 불어일으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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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7-10-25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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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잘 받고,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틈틈이 읽어가겠습니다. '돌아가는 길'-매우 철학적이어서 흥미가 갑니다. 길은 여러 갈레인데, 선택의 문제요, 인생길이란 시간상 되돌아갈 수는 없는 거지만, 추억, 회억, 회한 등과 같은 감성에 젖으면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삼 이 수상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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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7-10-26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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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구 선생님 귀한 수필집 <돌아가는 길>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첫작품부터가 눈길을 끌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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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7-10-30 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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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출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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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7-10-30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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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구 선생님 '돌아가는 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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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7-11-11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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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운 地球에 찾아와서 사시는 하나하나를 自敍傳처럼 아름답게 쓰셨네요.
生前富貴요 死後文章이라 했으니 남들이 부러워 하는 책을 내셨네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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