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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의 날'에서 생길 일......

글쓴이 : 한국수필작…

날짜 : 09-07-16 18:11 조회 : 1829

창단이래 이처럼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또 있었을까요.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을까봐 장마도, 무더위도,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모여 최선을 다해 흔들었습니다.

"수필의 날"
우리는 한가족이었습니다.

임병식	09-07-16 19:52

우리 한국수필작가회 예술단이 해외공연을 따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8명의 단원들이 모두 미인이시고 늘씬해서 당일 분위기를 압도해 버린것 같습니다. 우리 작가회 화이팅입니다.!!! 우리 한국수필작가회 예술단이 해외공연을 따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8명의 단원들이 모두 미인이시고 늘씬해서 당일 분위기를 압도해 버린것 같습니다. 우리 작가회 화이팅입니다.!!!

김정자	09-07-16 20:42

아이구 대단 하시네요 대상을 받으셨다구요? 역시 우리 한국수필작가회 떴다하면 1등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아이구 대단 하시네요 대상을 받으셨다구요? 역시 우리 한국수필작가회 떴다하면 1등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정진철	09-07-16 20:43

와~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용기와 열정이 더 값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회아팅 !!! 와~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용기와 열정이 더 값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회아팅 !!!

임재문	09-07-16 21:39

정말 그날은 멋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쓰셨어요. 정말 그날은 멋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쓰셨어요.

이진화	09-07-17 00:27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두 번 밖에 연습을 못 해서 춤 실력은 부족했지만 화합된 모습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필 연습이 큰 비가 내리는 날만 있었는데 안무, 의상, 소품 준비로 수고한 선생님들의 정성과 사랑이 아름다웠어요. 응원해주신 동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수필작가회, 만세!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두 번 밖에 연습을 못 해서 춤 실력은 부족했지만 화합된 모습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필 연습이 큰 비가 내리는 날만 있었는데 안무, 의상, 소품 준비로 수고한 선생님들의 정성과 사랑이 아름다웠어요. 응원해주신 동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수필작가회, 만세!

심정임	09-07-17 13:56

이젠 추억이 되었군요. 장작개비 같은 몸짓으로 구슬 땀을 흘리며 유쾌하게 연습했습니다. 열정과 화합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의 대상였습니다. 즐겁게 봐 주시고 아낌없는 박수 보내주신 동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젠 추억이 되었군요. 장작개비 같은 몸짓으로 구슬 땀을 흘리며 유쾌하게 연습했습니다. 열정과 화합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의 대상였습니다. 즐겁게 봐 주시고 아낌없는 박수 보내주신 동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최복희	09-07-17 14:26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나게 춰본 춤입니다. 구경만 하다가 직접 행동으로 옮겨보니 신나더군요. 내년 '수필의 날' 행사를 위해 다른 회원님들도 용기내서 많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작가회 가족 여러분 함께하는 마음 참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나게 춰본 춤입니다. 구경만 하다가 직접 행동으로 옮겨보니 신나더군요. 내년 '수필의 날' 행사를 위해 다른 회원님들도 용기내서 많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작가회 가족 여러분 함께하는 마음 참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김자인	09-07-17 15:12

다음 공연이 기대됩니다. 많은 웃음도 선사하시고, 모두가 미인으로 멋지게 잘하셨습니다. 다음 공연이 기대됩니다. 많은 웃음도 선사하시고, 모두가 미인으로 멋지게 잘하셨습니다.

김녕순	09-07-17 15:43

함께 참여하신 회원님들의 열정이 아름다웠습니다. 소품과 의상을 준비하사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던 분, 안무와 지도를 맡아주신 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큰 사랑과 열정으로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함께 참여하신 회원님들의 열정이 아름다웠습니다. 소품과 의상을 준비하사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던 분, 안무와 지도를 맡아주신 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큰 사랑과 열정으로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원명화	09-07-17 18:57

이런 일이 또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부족한 춤솜씨지만 '함께' 라는데 행복했습니다.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을 행동으로 옮길 줄 그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평균년령을 생각하면 아득한 일이지만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우리에게 용기를 주었던게 아니었을까요. 추억의 앨범에 고이 간직하렵니다. 겪려 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작가회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런 일이 또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부족한 춤솜씨지만 '함께' 라는데 행복했습니다.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을 행동으로 옮길 줄 그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평균년령을 생각하면 아득한 일이지만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우리에게 용기를 주었던게 아니었을까요. 추억의 앨범에 고이 간직하렵니다. 겪려 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작가회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일만성철용	09-07-19 08:30

그날 행사 사진 찍는 우리 작가회 회원을 보고 제가 안 찍어도 되겠다 싶어 그날 잡힌 일정인 '경의선 전철여행 Photo 에세이 ' 자료 수집차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그날은 수필의 날 행사가 아닌 '한국수필작가회의 날'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 작가회 활동이 크더군요. 2부 행사 모습을 보니 그냥 온 게 아쉽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날 행사 사진 찍는 우리 작가회 회원을 보고 제가 안 찍어도 되겠다 싶어 그날 잡힌 일정인 '경의선 전철여행 Photo 에세이 ' 자료 수집차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그날은 수필의 날 행사가 아닌 '한국수필작가회의 날'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 작가회 활동이 크더군요. 2부 행사 모습을 보니 그냥 온 게 아쉽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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