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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연암 기행 수필 문학상 ' 수상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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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심정임 |
날짜 : 12-11-18 00:49
조회 : 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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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날의 낭만여행>으로 제3회 연암 기행 수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되었습니다.
작가회 회원 모두의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무국장의 바쁜 일에도 열정적으로 글을 쓰시더니
좋은 결과를 맺었습니다.
매사 적극적인 모습에 감동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상의 즐거움으로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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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11-18 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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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
기쁜 소식 반갑습니다.
상이 선생님책 나오기를 기다린듯합니다.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축하파티를 또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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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2-11-18 0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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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국장님.
진심으로 하늘 땅 만큼 축하드려요
역시나 입니다.
책이 기다려 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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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2-11-18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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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연암기행수필 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사무국장의 중책을 수행하는 중에 수상하게 되어 회원님들도
진심으로 축하해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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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2-11-18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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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 박원명화 선생님, 연암 기행 문학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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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2-11-18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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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수상을 축하합니다~~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더 많은 결실을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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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18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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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한 자, 쉬어도 되고 거두어도 부끄럽지 않은 자. 그 이름 박원명화 선생이십니다. 많이 많이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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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2-11-18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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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수필에 열정을 쏟더니 기옇고 해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요즘 여행기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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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2-11-18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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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연암 기행 수필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명문장으로 중국 기행기를 썼던 연암 박지원 선생을 뒤를 이어 격조 높은 기행수필로
문학상을 타게 되었군요.
이번 상은 수필가로서, 자녀들에게 헌신하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알뜰한 주부로, 작가회의
일꾼으로 열정을 다한 삶에 대한 선물일 것입니다.
큰 기쁨 누리며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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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2-11-18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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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머무는 동안 일기를 쓰듯 꼼꼼하게 묘사한
탐구 여행이 아주 도움이 많이 되고 사진도 곁들여
지루한 줄 모르고 잘 읽혀 지더군요.
연암 기행 수필상이 주어져 더욱 축하드립니다.
작가회 일로 바쁜 가운데 큰 결실을 이루어냈으니
더욱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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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11-18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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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상을 받는 다는 게 왠지 쑥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한 것도 없는 사람에게 이렇게 과분한 축하를 해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임기이지만, 사랑해주신 보답으로라도 열심히 작가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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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2-11-18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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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드립니다. 박원명화 사무국장님 ! 출판에 이어 겹경사입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입니다. 날마다 터지는 경사소식에 달려오는 겨울 추위도 주춤거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소식들이 이어지리라 예언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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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2-11-19 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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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연암 기행 수필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몸으로 부딪히고 발로 뛰어 길 위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난 기행수필집이 큰 기쁨을 선사했네요.
그것도 조선 시대 명문장가의 호가 붙여진 기행 수필문학상을 받으셨으니 겹경사가 났습니다.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맘껏 기뻐하시고, 더욱 좋은 글 빚으시길 바랍니다. 거듭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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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2-11-19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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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연암기행수필 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분망 중에도 눈으로만 보시지 않고 머리로 손으로 열심히 수고한 대가입니다.
'한국수필 작가회'의 살림꾼으로 마땅하고 흐믓하고 자랑스러운 쾌거입니다.
열심히 할동하신 면을 '연암기행 수필문학상' 주최측에서 잘 뽑으셨군요!
거듭 축하드리며 더욱 문운이 왕성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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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2-11-19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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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연암기행수필 문학상 '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하루 이틀만 안들어와도 경사가 연일 겹치고 있네요. 기쁨의 결정체인 수상 소식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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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2-11-19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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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축하합니다. 기여코 해내셨군요. 한국수필작가회 경사기 겹치네요.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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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2-11-19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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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선생님,
작가회 살림꾼으로서의 수상 소식이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거듭 "연암 기행 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문학도 일도 열심히 한 대가의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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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11-20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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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두가 기뻐해주시니 분에 넘친 사랑을 받는게 아닌가 싶어 은근히 겁이납니다. 우리작가회만큼 살뜰한 정이넘치는곳도 아마 없지 싶습니다. 가족같은 이 분위기가 오래도록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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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1-20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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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화 선생님의 기행수필집이 바로 빛을 보는군요. 연암기행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작가회의 큰 기쁨이기도 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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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2-11-21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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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포를 쏘셨네요. 기쁜 소식 반갑습니다. 어려운 일인데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 ... 아니, 아니 당연한 일이지요? 아니 어려운 일이지요! ㅎㅎ. 축하축하 드립니다. 얼씨구~~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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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용덕 |
12-11-21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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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님 축하해요.
국장님은 수필만이 아니라 기행문도 잘 쓰시는가 봐요.
연암 박지원의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를 얼마 전에 새로 읽었지요.
그 상을 수상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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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2-11-22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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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저도 늦게나마 축하 대열에 합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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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인혜 |
12-11-23 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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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가족의 따뜻함과 정겨움이 전해오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열하일기>와 같이 늘 회자되는 내용이 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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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인혜 |
12-11-23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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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가족의 따뜻함과 정겨움이 느껴지는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열하일기>와 같이 독자에게 늘 회자되는 책이 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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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계용 |
12-11-29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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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소식을 접하고
늦었지만 축하의 인사 드립니다.
얼마나 멋진 이야기를 들려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원명화 선생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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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옥 |
12-12-01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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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읽고 싶은 책입니다.
이번 한국 방문 때 꼭 구해서 읽고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귀한 상을 받으시는 박원명화 선생님께 축하, 축하 드립니다.
한국 수필 작가회 일 보시기도 바쁘실텐데 언제 이리 시간을 내셔서 좋은 책을 내셨는지
그 부지런하심에 감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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