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1-12-06 21:59
조회 : 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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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1-12-06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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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선생님 ! 수필집 "짝눈" 출판을 축하합니다. 출판기념회에 꼭 나가서 축하를 해야 할
갓인데 마치 그날이 정해진 큰 행사가 있어 참석을 못해 유감스럽습니다.
우리 작가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오선생님의 문운과 장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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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1-12-07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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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선생님 '짝눈' 수필집 출판기념 축하드립니다.
먼 곳에서 오셔서 큰 일 하셨군요.
따뜻한 책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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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1-12-07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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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선생님 수필집 "짝눈"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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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1-12-07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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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수필집이 나왔군요. 축하드립니다. 올라가서 축하를 해드리고 싶지만 자유롭지 못하여 마음만 전합니다. 아름다운 출판기념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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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1-12-07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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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선생님, 축하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없지 않았을텐데 의미있는 일을 하셨네요. 가까이 뵌적은 없지만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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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1-12-08 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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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한국에 오셔서 아주 의미있는 일을 하고 가시는군요. [짝눈] 출간을 축하하며 출판기념회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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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동주 |
11-12-08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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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선생님! 수필집 <짝눈> 출판을 축하합니다.
작품과 더불어 늘 즐겁고, 평화롭고, 기쁨을 누리는 생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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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1-12-08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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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선생님 '짝눈" 출판을 축하합니다. 드디어 책이 나왔군요.
얼마나 공을 들이셨을까 미루어 짐작만 합니다.
거듭 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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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1-12-09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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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눈』 제목부터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괴로운 날도 성실하고 경건하게 희망의 노를 저어
드디어 이상향에 닿았다고 ‘찡끗’ 윙크하는
오정자 선생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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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1-12-10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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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식 회장님, 최복희 선생님, 임재문, 임병식 전임 회장님, 강승택 선생님, 최원현, 고동주 전임 회장님, 김자인, 민문자 선생님,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을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는 것도 부끄러운데, 더욱이 출판기념회를 하는 건 왠지 제겐 어색하고 머쓱해서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출국하기 전에 한 번 식사는 해야 할 것 같아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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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1-12-11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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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선생님 수필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당일 뵙고 축하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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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1-12-11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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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그날 참석합니다.
제 자리도 비워 놓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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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1-12-13 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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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뵐 때마다 즐거웠어요
참석할 겁니다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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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1-12-13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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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목요일은 제가 컴을 배우러 꼭 가야 하는 날인데 무거운 부탁이 있어 만사 제폐하고 참가할 예정입니다. 축하 축하 그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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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1-12-28 0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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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선생님, 윤행원 선생님, 김희선 전임 회장님, 일만 성철용 선생님, 고맙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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