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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영희 선생님의 소설<<오년 후>>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한국수필작…

날짜 : 13-01-11 21:23 조회 : 2503

변영희 선생님의 소설<<오년 후>>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수필가에서 소설가로 1991년(마흔넷의 반란)으로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데뷔했던 우리 변영희선생님의

장편소설 <오년 후>이 장안의 화재를 불러 오고 있습니다.

작가회 회원의 마음을 담아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임재문	13-01-11 22:48

변영희 선생님 !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왕송호수의 바람이 그립습니다. 변영희 선생님 ! 오년 후가 베스트셀러되어 또다시 그렇게 추억의 왕송호수 바람으로 달려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변영희 선생님 !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왕송호수의 바람이 그립습니다. 변영희 선생님 ! 오년 후가 베스트셀러되어 또다시 그렇게 추억의 왕송호수 바람으로 달려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변영희	13-01-13 10:54

끝없이 일 저지르기, 무모한 자기소모전쟁. 봄이 오면 왕송호수에 가서 노래나 싫컷 불러보는 것인가. 임재문 선생님 관심 가져 주셔서 눈물나게? 고맙습니다.ㅋㅋ 새해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선생님과 함께 하시길. 끝없이 일 저지르기, 무모한 자기소모전쟁. 봄이 오면 왕송호수에 가서 노래나 싫컷 불러보는 것인가. 임재문 선생님 관심 가져 주셔서 눈물나게? 고맙습니다.ㅋㅋ 새해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선생님과 함께 하시길.

정진철	13-01-12 08:31

축하드립니다~ 새해 서설 처럼 반가운 뉴스가 왔습니다. 제목부터 읽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왕성한 활동에 찬사의 말씀 다시한번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새해 서설 처럼 반가운 뉴스가 왔습니다. 제목부터 읽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왕성한 활동에 찬사의 말씀 다시한번 드립니다

변영희	13-01-13 10:59

정진철 선생님! 고맙습니다. 책 내고 동서남북으로 방황하다 보니 어느 새 계사년 1월13일! 허무하기는 왜 그리 허무할꼬. 지가 하고 싶어서 한 일이면서. 새해 문운이 더욱 융성하시기 빕니다. 고맙습니다. 정진철 선생님! 고맙습니다. 책 내고 동서남북으로 방황하다 보니 어느 새 계사년 1월13일! 허무하기는 왜 그리 허무할꼬. 지가 하고 싶어서 한 일이면서. 새해 문운이 더욱 융성하시기 빕니다. 고맙습니다.

임병식	13-01-12 09:44

변영희선생님, 소설 <오년 후 >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변영희선생님, 소설 <오년 후 >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변영희	13-01-13 11:02

임병식 선생님! 여수엔 봄이 일찍 오는지요? 통영에서 5명이 모여 택시로 달려 여수에 가던 날이 아련히 그리워집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늙어가며 추억하는 재미! 늘 건강하시고 새해 만사여의하시기 빕니다.감사합니다. 임병식 선생님! 여수엔 봄이 일찍 오는지요? 통영에서 5명이 모여 택시로 달려 여수에 가던 날이 아련히 그리워집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늙어가며 추억하는 재미! 늘 건강하시고 새해 만사여의하시기 빕니다.감사합니다.

윤행원	13-01-13 14:08

변영희 선생님, 장편소설 -오년 후-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돌아오는 봄에는 왕송호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출간축하 파티를 가지면 어떨까요, 일만 선생님과 저는 그날 그나하게 한 잔 할 샐각인데....만약 임재문 선생님이 만취가 되면 아파트 입구까지만 가서 내려놓고 우리는 도망을 치자고 일만 선생님이 오래 전에 아이디어를 제공하신 적이 있습니다. (술을 못 마시게 할 수는 없고..이잉...)그래도 괜찮을까요~~~? 변영희 선생님, 장편소설 -오년 후-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돌아오는 봄에는 왕송호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출간축하 파티를 가지면 어떨까요, 일만 선생님과 저는 그날 그나하게 한 잔 할 샐각인데....만약 임재문 선생님이 만취가 되면 아파트 입구까지만 가서 내려놓고 우리는 도망을 치자고 일만 선생님이 오래 전에 아이디어를 제공하신 적이 있습니다. (술을 못 마시게 할 수는 없고..이잉...)그래도 괜찮을까요~~~?

변영희	13-01-13 17:45

"밤바람이 쏴아! 하고 불어와 그의 외투자락을 펄럭였다. 강한 밤바람에 라일락꽃의 진한 향기가 묻어왔다 .리일락 꽃향기, 일찍이 그에게도 라일락 꽃향기처럼 멋진 인생이 풍성하게 펼쳐지던 시절이 있었다. 그것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지금수 사장의 학창시절, 차순금이라는 미술대학 여학생과의 만남을 쉽게 상기해 볼 수가 있었다." 왕송호수의 밤을 떠올리면서....감사합니다. "밤바람이 쏴아! 하고 불어와 그의 외투자락을 펄럭였다. 강한 밤바람에 라일락꽃의 진한 향기가 묻어왔다 .리일락 꽃향기, 일찍이 그에게도 라일락 꽃향기처럼 멋진 인생이 풍성하게 펼쳐지던 시절이 있었다. 그것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지금수 사장의 학창시절, 차순금이라는 미술대학 여학생과의 만남을 쉽게 상기해 볼 수가 있었다." 왕송호수의 밤을 떠올리면서....감사합니다.

김창식	13-01-13 16:00

'화정(花井)의 별' 변영희 선생님의 장편소설 <<오년 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화정(花井)의 별' 변영희 선생님의 장편소설 <<오년 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변영희	13-01-13 17:59

이게 뭐 하는 짓인가 하루에도 몇 번씩 회의에 빠지곤 합니다. 내 책이 세상에 나오기 전이나 후나 똑같이. 충무로역 스크린 도어에 "끝까지 해봐라" 란 시구를 멘토 삼고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김창식 선생님 화정에 나오시면 전화 주시죠. 파주 장단콩으로 빚은 따끈한 두붓집이 있습니다. 이게 뭐 하는 짓인가 하루에도 몇 번씩 회의에 빠지곤 합니다. 내 책이 세상에 나오기 전이나 후나 똑같이. 충무로역 스크린 도어에 "끝까지 해봐라" 란 시구를 멘토 삼고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김창식 선생님 화정에 나오시면 전화 주시죠. 파주 장단콩으로 빚은 따끈한 두붓집이 있습니다.

임병문	13-01-15 11:34

선생님, 장편소설 ' 오년 후 ' 의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년 벽두의 상서로운 소식처럼 올 한 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장편소설 ' 오년 후 ' 의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년 벽두의 상서로운 소식처럼 올 한 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변영희	13-01-15 11:57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즐겁고 신 나는 일 다 있는데...어쩌다 이 지독한 노역을 할당 받았는지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즐겁고 신 나는 일 다 있는데...어쩌다 이 지독한 노역을 할당 받았는지

김자인	13-01-16 11:24

변영희 선생님 장편소설 '오년 후 '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열정이 참 대단하세요. 선생님의 소설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변영희 선생님 장편소설 '오년 후 '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열정이 참 대단하세요. 선생님의 소설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변영희	13-01-16 20:05

한 권 책을 낼 때마다 왜 그리 허전할까 왜 그리 외로울까. 아침나절 눈 펄펄 날리는데 조계사로 갔고 들개?처럼 서울특별시를 배회! 김자인 선생님의 계사년이 특별하고 멋진 한 해가 되시기를. 고맙습니다. 한 권 책을 낼 때마다 왜 그리 허전할까 왜 그리 외로울까. 아침나절 눈 펄펄 날리는데 조계사로 갔고 들개?처럼 서울특별시를 배회! 김자인 선생님의 계사년이 특별하고 멋진 한 해가 되시기를. 고맙습니다.

장정식	13-01-20 00:09

변영희 선생님 반가운 소식입니다. 소설 <오년 후> 의 장편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는 일이 너무 분망해서 우리 사랑방엘 자주 들리지 못해 정보가 늦어서 미안합니다. 수필에서 변신한 변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만학을 불사하고 학위과정을 이수하시는 그 노력에 마음 깊이 찬사와 성원을 보내고 있었는데 더 큰 문학의 변신과 승화로 장안의 잠을 일깨우고 있는 명성에 우리 작가회 전워의 뜻을 담아 文運의 長久를빕니다. 변영희 선생님 반가운 소식입니다. 소설 <오년 후> 의 장편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는 일이 너무 분망해서 우리 사랑방엘 자주 들리지 못해 정보가 늦어서 미안합니다. 수필에서 변신한 변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만학을 불사하고 학위과정을 이수하시는 그 노력에 마음 깊이 찬사와 성원을 보내고 있었는데 더 큰 문학의 변신과 승화로 장안의 잠을 일깨우고 있는 명성에 우리 작가회 전워의 뜻을 담아 文運의 長久를빕니다.

변영희	13-01-20 17:38

'사람이 智에만 치우치면 모가 나고, 情에만 쏠리면 떠밀리게 되고, 고집대로만 살려고 하면 괴롭다. 살기 힘든 곳이 인간 세상이다. 사람이 살기 어려운 세상이란 생각이 쌓이면 살기 편한 곳으로 옮겨 가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인간세상은 어디에 가도 살기 힘들다고 느꼈을 때 시가 나오고 그림이 나온다.' 선생님의 글을 읽다보니 중국의 詩聖 두보가 떠오릅니다. 구구절절 약이 되고 피가 됩니다. 저의 졸저 <오년 후> 축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智에만 치우치면 모가 나고, 情에만 쏠리면 떠밀리게 되고, 고집대로만 살려고 하면 괴롭다. 살기 힘든 곳이 인간 세상이다. 사람이 살기 어려운 세상이란 생각이 쌓이면 살기 편한 곳으로 옮겨 가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인간세상은 어디에 가도 살기 힘들다고 느꼈을 때 시가 나오고 그림이 나온다.' 선생님의 글을 읽다보니 중국의 詩聖 두보가 떠오릅니다. 구구절절 약이 되고 피가 됩니다. 저의 졸저 <오년 후> 축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사명	13-03-12 15:10

변영희선생님 '오년 후'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부디 큰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변영희선생님 '오년 후'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부디 큰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변영희	13-06-09 18:45

이사명 선생님 축하와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수필작가회의 고마운 분들에게 <오년 후>를 1권씩 드리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는군요. 언제 모임있는 는 날 저에게 연락주시면 택배로라도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 이사명 선생님 축하와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수필작가회의 고마운 분들에게 <오년 후>를 1권씩 드리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는군요. 언제 모임있는 는 날 저에게 연락주시면 택배로라도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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