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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개인날의 낭만 여행』 상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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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자인 |
날짜 : 12-11-12 12:36
조회 : 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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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의 세번째 수필집 『 개인날의 낭만 여행』상재를 축하합니다.
1. 벗꽃 휘날리고 - 일본
2. 천의얼굴 일본 - 일본
3. 생명의 숲속 - 국내
4. 산에서 꿈을 찾다 - 국내
- 만남은 뜨겁다. 냉기가 도는 방안이지만 가족들이 다 모여있으니 훈훈함이 넘친다. 큰딸 내외, 갓 결혼한 작은딸 내외, 그리고 오매불망 보고 싶던 외손자의 구김살 없는 미소에 절로 웃음이 새어나온다. 줄줄이 쏟아지는 이야기의 열풍은 늦은밤까지 이어진다. - - 본문 중에서 -
박원명화 선생님이 또 한 권의 여행 수필집을 내놓았습니다.
국내외 여행을 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한 행복한 이야기들입니다.
현장을 누빈 체험과 사색으로 쓰는 여행에세이,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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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2-11-12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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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개인날의 낭만 여행' 상재를 축하합니다. 작가회의 모든 업무처리로 많이 바쁠 텐데, 어느새 또한 권의 여행 수필집을 내셨네요.
가족들의 훈훈한 사랑이 느껴지고 여행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한 작가의 모습에서 저도 즐거움을 함께 합니다. 겉 표지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이 전이되는 느낌입니다.
거듭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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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11-12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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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졸작을 소개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나들이 삼아 다닌 여행이 한 줄이 글감이 되어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개인날, 여행을 하면서 뒤늦게 낭만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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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2-11-12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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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화선생님 세번째 수필집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큰 식구의 살림을 하면서 왕성한 필력으로 작품을 쓰고 또 펴내시니 대단하십니다.
표지화가 화목해 보이고 힘찬 발걸음이 이즘의 역동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수필집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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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11-12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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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임병식전임 회장님!
홈페이지 왕래는 잦은신것 같은데 뵙지가 오래인 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 수필의 날 여수에 선생님이 계신것만으로 우리식구들은 커다란 우산을 쓴듯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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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2-11-12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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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생님 '개인날의 낭만 여행' 상재를 축하합니다. 큰딸 작은딸을 통해 큰사위 작은 사위 두 아들을 보고 손자 까지 보셨으니 아들 대풍입니다. 가족과 함께 떠난 낭만여행이 행복의 잔치장이 되었겠습니다. 세번째 수필집 시원시원한 성격에 快刀亂麻의 기상은 흠모와 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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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11-12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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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해주시는 건 고마우나, 말씀처럼 그렇게 거창한 건 아닙니다. 책을 상재해 놓고 보면 왜 그리도 부끄러움 투성인지....선생님도 첫 수필집을 내셨으니 제 마음 잘 아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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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2-11-12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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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개인 날의 낭만여행' 상재를 축하합니다.
작가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하면서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여행 에세이로 소담하게 엮어내셨네요.
책을 읽는 이마다 작가와 동행하며 즐거운 낭만 여행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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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11-12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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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처럼 모두가 즐거운 낭만 여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딸들 덕분에 비행이 타고 일본을 오락가락 하면서, 명승지 보다는 소박한 공원이나 일본인들이 즐겨 다니는 그런 곳을 많이 다녔답니다. 사랑의 격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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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2-11-12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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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을 척척 해내시는 순발력에 놀라며 또 한 분신의 탄생,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많이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개인 날의 낭만여행을 즐겁게 노닐겠습니다.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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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11-12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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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란 것은 누구나 맡은 바 충실한 것입니다. 부족한 능력을 그렇게 과대평가로 인정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봉사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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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2-11-12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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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 일도 성실하게 잘 해내면서 한 해를 마감하는 작품집을
다시 세상에 보냄을 축하 드립니다. 요즘 힐링이 화두인데 저서를 통해
독자들이 감동을 얻고 치유 받기를 원합니다.
표지에서 부터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좋습니다.
작가의 삶이 가정에서부터 행복을 느끼고 그러한 마음이
사회를 정화하는 역할을 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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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11-12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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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 주시는 말씀처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지만, 글쎄요?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덜덜 떨고 있답니다. 책만 내면 가슴이 졸아 붙으니 이 무슨 조화속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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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2-11-12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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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개인날의 낭만여행'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글도 쓰고, 책으로 묶고...궝먹고 알먹고 ... 왕성하게 일하고 부지런히 책내고 그 저력에 놀라울 뿐입니다. 가족들과의 즐거운 한때가 추억으로 남을 여행기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거듭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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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2-11-12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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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산고 끝에 드디어 옥동자를 탄생시키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따뜻한 가족여행, 행복한 사색들이 담뿍 담겨있을 것 같군요.
만능 재주꾼으로 구준일 맡아 하시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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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2-11-13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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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줄 모르는 에너지 女 ,맡은 일은 확실히 끝내는 완벽女 박원명화 선생님. , 새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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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11-14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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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마치 제가 일벌레가 된 듯 싶습니다.
저 또한 지칠줄도 알고, 맡은 바 일도 소문처럼 확실치가 못할 때가 많답니다.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강선생님의 고마운 말씀 행복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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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13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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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세번째 수필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것과 어울려야하는지, 어떻게 그것을 매만져야하는지, 진정 그것이 무엇인지를 관조케하는 소중한 책인 듯 싶습니다. 갈피마다 자취마다 알알이 배었을 선생님의 안온함, 어서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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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2-11-13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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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말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정리하고 넘어가시는
박국장님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언제 얼굴한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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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2-11-13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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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일들을 다 처리하시면서 언제 책 준비는 하셨는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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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11-14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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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합니다.
'개인 날의 낭만여행' 제목도 멋지고 표지사진이 일품입니다.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으로 좋은일 많으실 것이고 독자들로부터 사랑 많이 받을 것으로
믿습니다. 청주에 오시면 술 한 잔 할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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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11-14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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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생각만 해도 절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문우라기 보다는 그냥 친 언니 같은 친근감이 바로 박영자 선생님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술 한 잔 하고 싶다는 말씀, ㅋ ㅋ ㅋ..불행하게도 알콜해독을 할 수 없는 체질이란 게 원망스럽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독자들로부터 사랑 많이 받았음 좋겠습니다. 술보다 더한 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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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옥 |
12-11-14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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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
"개인날의 낭만여행" 상재를 두 손 들어 축하드립니다.
여행만도 들뜨는데, 낭만 여행이라니요!
그래서 일까요? 표지의 미소가 아름다운 여러분들의 상큼한 행복이
바라보고만 있어도 보는이의 가슴도 팡팡 뛰게 하네요.
너-무 먼-곳에 있어서, 언제쯤이면 그 표지를 쓰다듬어 볼 수 있을지... 갑갑합니다.
그래도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했으니, 왠지 곧 만나질 듯도 합니다.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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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11-14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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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미국까지, 소문이 날개를 달았습니다. 이렇게 우리 작가회 회원님들의 사랑의 응원이 있으니 절로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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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2-11-14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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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여행 에세이《개인 날의 낭만여행》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작가회 일하기도 바쁘실 텐데 또 한 권의 책을 엮어내셨군요.
표제도 좋고, 경쾌한 발걸음의 표지 사진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유쾌해집니다.
조만간, 책 속으로의 낭만 여행을 하게 되겠군요. 기다려집니다.
거듭 축하드리며, 신간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문운도 융성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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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11-15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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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선생님덕에 좋은 책내게되니 고마울 따름이지요.예견 덕분에 기쁨도 얻게되니 아마 이 영광을오선생님께 돌려야 할것 같습니다. 선생님과의 고운 우정 잘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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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2-11-15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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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너무너무 대단하신 에너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개인날의 낭만여행' 어느새 3집의 깃발을 날리시니
부럽습니다.
박선생님! 사랑하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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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2-11-16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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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
<개인날의 낭만 여행>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협회일 보느라고 수고가 많은데, 3번째 수필집을
내었습니다. 부디, 부디 좋은 호응 얻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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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2-11-16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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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 ! 수필집 "개인날의 낭만 여행"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좋은 일들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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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1-20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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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날의 낭만 여행 출간을 축하합니다. 이 책이 많은 좋은 일을 불러올 것이라 기대 됩니다. 축하 축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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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2-11-22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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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비(鐵蝶)' 박원명화 국장님의 기행수필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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