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09-06-25 21:57
조회 : 1867
|
|
|
|
|
|
|
| 윤행원 |
09-06-27 15:36 |
 |
|
민문자 선생님, 주신 책 '인생의 등불' 잘 읽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배대균 선생님의 책을 다 읽었고 오늘부터 민 선생님의 책을 읽고 있는데, 글이 너무나 재미가 있습니다. 이덕영 선생님과의 결혼 에피소드랑 한 편 한 편이 진솔하고 존경스런 이야기라 두 선생님을 친구로 둔 제가 자랑스러워집니다...ㅎㅎ.. 아니 두 분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그날 대림정에서 뵙겠습니다.
|
|
|
|
| 민문자 |
09-06-27 22:43 |
|
박원명화 사무국장 님, 윤행원 선생님, 7월6일 우리 한국수필작가 님들 많이 참석 하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할 수 있게 이렇게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수필 작가님들, 많이 많이 참석하여 저에게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격려의 박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송미심 |
09-06-28 22:41 |
|
민문자 선생님 ,
수필집 '인생의 등불'을 잘 빋았습니다.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등불처럼 살아오신 삶을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깃드시길 빕니다.
광주에서
|
|
|
|
| 정동호 |
09-07-04 06:26 |
|
민문자 선생님!
귀한 책을 받고 고맙다는 인사도 못 드렸는데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니 축하드립니다.
책 전편에 숨어있는 모정이 구구절절 하더군요. 편안하게 잘 읽었습니다.
|
|
|
|
| 이진화 |
09-07-05 00:56 |
|
민문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인생이 곧 수필이라는 편집자의 말처럼 진솔한 수필로 많은 감동 주리라 믿습니다.
출판기념회 때 뵙겠습니다.
|
|
|
|
| 이언주 |
09-07-06 00:07 |
|
민문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책을 읽으면서, 따뜻하기도 하고 가슴 저미는 이야기들을 보며 역시 수필은 살아있는 역사를 풀어내는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
|
| 김자인 |
09-07-11 17:58 |
|
|
민문자 선생님 '인생의 등불'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