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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선생님의 <한국문학신문 문학상>수상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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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3-09-29 20:51
조회 :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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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임병문 선생님께서 <한국문학신문 문학상>수필부문 대상을
수상하셨읍니다.
축하드립니다.
일 시: 2013.09.28 오후3시
장 소: 힐스테이트 에비뉴(동작구 동작동 소재)
주 최: 주간 한국 신문 월간 국보문학
수상작품: 잊어라 잊어라 했을까?
시상식을 조용히 치르시길 원하시는 선생님의 뜻에 따라
수상후 소식을 전하셨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013.09.29
사무국장 정 선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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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휘 |
13-09-29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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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성 높은 작품으로 언제나 감동을 주시는 임병문 선생님,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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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1 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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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바쁘신중에도 챙겨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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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3-09-29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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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큰 상을 타셨군요,
제 1회 작가회 문학상을 타신 저력으로 대외에서 주는
한국 문학 신문 상도 수상하셨군요.
작가회 위상을 높여 주심에 감사 드리며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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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1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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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 회장님의 격려와 응원때문일 것입니다. 항시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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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3-09-30 0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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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한국문학신문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임 선생님의 수필은 감칠 맛이 좋고 읽을 만 해서 언제나 부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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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1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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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선생님. 뵙기만하여도 풍성하고 호탕한 그 모습, 그 웃음, 그날 3者 대면 중 제가 빠진 이후의 일이 궁금합니다. 뵈울날을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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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9-30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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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한국문학신문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에 연일 좋은 일들만 터지는 군요.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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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1 0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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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간 무탈하셨는지요? 제가 하는일이 있고 또 그일로하여 몹시 바빠 홈피에 나오지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나와 인사올리겠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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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3-09-30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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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신문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문운이 활작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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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1 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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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그간 바쁜일로하여 인사올리지못했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
여러모로 은혜를 입고도 무심히 세월만 보내고 말았습니다. 틈나는대로 가르침을 받겠습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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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3-09-30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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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신문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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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1 0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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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뵈면 항상 느끼는 활력과 진솔함에 마음이 편해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과 격려부탁드립니다. 항시 평안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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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3-09-30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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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홈페이지 열어보고 기쁜 소식 접하게 됐습니다. 임병문 선생님은 노력상도 겸해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무언가 꾸준히 이루어내려는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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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1 0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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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앞에만서면 왠지모르게 마음이 편해지고, 웃음이 헤퍼지니 제 모습이 그리 보였을 것입니다. 아마도 숱한 세월속에서 선생님을 닮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얼마전 김선생님에게 받았던 그 괴이한 사진, 고히 간직하고 있는 중입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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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순태 |
13-09-30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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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한국문학신문 문학상 수상소식에 닫혔던 귀를 열리게 해주셨습니다.
제 1회 작가회 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신 만큼 한국수필 작가회의 모델이신
임병문 선생님의 연이은 수상을 축하드리며 기쁨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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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1 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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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말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어이해 모습을 보이지않으셨습니까? 어디계신지, 또 무얼하셨는지, 아프다던 다리는 다 나으셨는지 두루 궁금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보여주세요. 아름다운 그 자취와 그 마음.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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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3-10-01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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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한국문학신문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문운이 더욱 창성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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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1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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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간 어찌 지내셨습니까. 또 건강은 어떠신지요. 선생님 뵌지가 일년이 다 되는거 같습니다. 그 가을 그 사찰의 약사전앞에서 쾌유를 빌던 때와 오르던 언덕배기가 생각납니다. 어디에 계시던 건강하신 모습으로 항시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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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3-10-01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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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한국문학신문 문학상 수필부분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제1회 작가회 문학상 타신 저력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거듭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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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1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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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난번 오랜만에 뵙는 자리임에도 인사마저 변변히 올리지못해 죄송합니다. 때마다 격려와 관심가져주시니 그저 고마울따름입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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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인혜 |
13-10-01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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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한국문학신문 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이런 기쁜 일을 있으니 작가회 홈페이지가 잔치집 같이 떠들석 합니다.
좋은 소식으로 서로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문학의 길에 즐거운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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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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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디 맑은 선생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말씀 말씀이 제게는 영롱한 별빛처럼 청아하게들립니다. 과분한 격려의 말씀에 잠시 고래가 된 것같은 착각속에 춤이라도 추고싶어집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시 편안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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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3-10-01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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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 크게 올리신 임병문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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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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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하는 '문우지정'을 선생님으로하여 느끼고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늘 너그러히 포용해주시는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시 건강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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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3-10-01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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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님, 그 날 현장 증인으로 참석한 바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시어 좋은 글 많이 남기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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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2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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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 멀리까지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이미자 시인의 간곡한 만류에도 총총이 자리를 뜨신 선생님을 모두는 아쉬어했습니다. 항시 건강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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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3-10-02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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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또 한 번 큰상을 타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글많이 남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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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2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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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 지난번 오랜만에 뵙고도 변변한 인사마저 올리지못한채 자리를뜨고 말았습니다. 때마다 남다른 정으로 격려와 축하를 해주신 선생님의 마음, 큰 은혜로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말씀 말씀 잊지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가내 항시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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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3-10-03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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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의 한국문학신문, 국보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 있으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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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3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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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의 上男子 김용순 선생님, 드디어 사랑방에 나타나시어 축하의 말씀을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이 가을 가기전 한 잔할 궁리를 찾아보겠습니다. 항시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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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10-03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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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기쁜 소식이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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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3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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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격려말씀 가슴 깊이 새겨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두루 편안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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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3-10-04 0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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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의 한국문학상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 하시는 마음이니 더욱 큰 발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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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4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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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격려와 관심의 말씀은 제 등단의 시작부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긴 시간, 줄곧 지켜봐주시고 쏟아주신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첫인연의 소중함, 잊지않을 것입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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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실 |
13-10-04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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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부지런한 수필가 이십니다
'잊어라 잊어라 했을까'
가을의 환(幻)에 잘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좋은작품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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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4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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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말씀처럼 좋은 글쓰기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출판기념식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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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3-10-05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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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소식!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제1회 작가회문학상을
받으시더니 승승장구 문운이 활짝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거듭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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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5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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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이야말로 어려움속에서도 꿋꿋함으로 新刊을 펴내신 분 아니십니까. 배우고 싶습니다. 그 아름다운 열정,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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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3-10-05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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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축하 하기도 바쁘고....
축하 받기도 바쁘고...
또 전화 하기도 부지런하고....
여하튼 즐겁고 상쾌한 10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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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5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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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만뵈면 즐겁고, 쓸데없는 힘도 솓아나고, 뵙고나면 그 뒷일?이 몹시 궁금하고..,하여튼 기분이 짱입니다. 하늘은 높고 공기마저 쾌청하니 한 잔생각이 절로납니다. 날 한번잡아보시지요.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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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13-10-05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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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더 좋은 글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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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5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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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오랫만에 뵙겠습니다. 그간 제가 빠쁜 일로하여 오래동안 홈페이지에 들어오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시간내어 인사올리겠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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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3-10-06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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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동주 추모 문학행사에서 만나 뵈어 무척 기뻤습니다. 참석하신 원로 수필가 김병권 선생께서 임병문 수필가의 한국문학신문 수필대상 수상 작품을 높이 평가하셨다니 경하해 마지 않습니다. 우리 작가회의 큰 자랑이라 아니 할 수 없군요. 축하, 축하해 마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빛나는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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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6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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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선생님을 만나 뵈우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더구나 뜻있는 문학단체에서 중책을 맡으셨다하니 경하드리오며 기대가 남다릅니다. 장르가 다른 문인들 속에 우뚝서신 선생님의 위상앞에 수필가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격려와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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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0-07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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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한국문학신문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승승장구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가을에 날아갈듯 기쁘시겠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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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0-08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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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간 무탈하셨는지요.
하지만 그 느낌이 선생님의 新刊 '어느 해 겨울' 만 하겠는지요. 그때 선생님의 글 몇편을 읽고 가슴이 아련해진 적이 있어, 선생님이 더욱 새롭습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항시 행복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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