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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수필 <햇빛 마시기>가 중학교 교과서 [국어1] 과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수필]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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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원현 |
날짜 : 12-11-29 12:53
조회 : 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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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정) 중학교 교과서 [국어1] 제1단원 38쪽-39쪽, <햇빛 마시기> 최원현
2.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수필](창비.2012) 2단원 이웃 사회 자연
두 번째 단원 이웃 사회 자연 <햇빛 마시기> 최원현 147-150쪽
중학교 국어 교과서 23종에서 엄선해 뽑은 '필독' 수필 작품들
2010년부터 중학교 국어 교과서가 1종에서 23종으로 늘어났다.「국어교과서 작품읽기」시리즈는 새로 바뀐 23종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 가운데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하는 작품을 분야별로 모은 시리즈이다. 2007년 개정 교육 과정에서 제시한 시, 소설, 수필의 교육 과정 목표를 토대로 국어 선생님 100여 명이 엄선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각 작품의 뒤에는 작품을 읽은 뒤에 내용을 확인하거나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해 문학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확인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들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중 1 수필"편.
첫 번째 나와 가족
괜찮아 | 장영희
엄마의 눈물 | 장영희
전부 무료 | 잭 캔필드 외
외할매 생각 | 이상석
힘들다, 힘들어 | 공선옥
비타민 편지 | 김아영
별명을 찾아서 | 정채봉
책과 여우 이야기 | 장회익
이야기 서리꾼 | 이청준
노란 손수건 | 오천석
촌스러운 아나운서 | 이금희
내 마음의 희망등 | 이순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 김남희
· 활동
두 번째 이웃, 사회, 자연
아프리카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 박경화
심재현, 사랑해 | 최은숙
모닥불을 피우며 | 황대권
그림 엽서 | 곽재구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 | 양귀자
흙을 밟고 싶다 | 문정희
햇빛 마시기 | 최원현
약을 팔지 않는 약사 | 김소경
노란 꽃 타고 느리게 오는 봄 | 남난희
밤나무 | 우종영
청솔모와 호두나무 | 오병욱
북극곰 20741의 ‘고달픈 여정’ | 남종영
어떤 뱀장어 이야기 | 박범신
동물들은 모두가 서정 시인 | 최재천
코끼리를 모르는 아프리카의 어린이들 | 구로야나기 테츠코
· 활동
세 번째 고전, 전기, 설명, 주장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정약용
농업을 살릴 방책을 올립니다 | 박제가
나의 벗 유득공 | 안소영
내 생애 처음으로 다가온 새날 | 헬렌 켈러
일하며 공부하는 청년 | 로렌스 엘리엇
설화 속의 호랑이 | 최운식
백화점에 숨겨진 비밀 | 정재승
은행 문은 왜 안쪽으로 열릴까? | 이재인
개 기르지 맙시다 | 서민
냉장고의 두 얼굴 | 박정훈
태어날 때부터 착한 빗물 | 한무영
‘알파 걸’은 있는데 왜 ‘알파 우먼’은 없지? | 이해진
· 활동
· 원문 출처
· 수록 교과서 보기
· 이 책을 엮는 데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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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계용 |
12-11-29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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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작품이 국어 교과서와 작품읽기에 실렸다시니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햇빛 마시기, 저도 햇빛을 가득 마셔야겠습니다.
이곳은 지금 토닥토닥 밤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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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2-11-29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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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축하합니다.
작가회의 연이은 축하소식에 정신이 없습니다.
다음엔 누가 (?)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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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1-30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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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용 한동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등학교 [문학 상]과 중국 한민족 [중학작문]에 작품이 실렸었지만 한참만에 또 중학교 교과서에 작품이 실렸습니다. 교과서 작품이란 게 아주 빼어난 작품일 수도 있겠지만 그 단원에 맞는 괜찮은 작품이 선정되는 것이겠지요. 어쩠든 많은 작품들이 있는데 선자의 눈에 들어 실렸으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그리고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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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2-11-29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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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최원현 선생님의 수필이 실려
학생들이 마음의 양식을 얻게 되는 군요. 작가회의 위상을 높이고
본인에게 큰 영광이 됐군요.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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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11-29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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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작가회의 경사로 매일 폭죽 터지는 소리에 정신없습니다. 교과서에 실릴 선생님의 '햇빛마시기' 어떤 작품인지 궁금합니다. 에세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우리수필가들은 그것을 잘 홍보해서 명실공히 수필문학이 논술과 연계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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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1-30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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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월 박원명화 선생님 고맙습니다. 작은 일에도 함게 기뻐해 주시는 우리 회원들이 있어 마음이 따사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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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2-11-30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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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입니다.
최원현 선생님의 <햇빛마시기> 문정희선생님의 <흙을 밟고 싶다> 두분의
의 수필이 개편된 교과서에 실린 것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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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2-01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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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선생은 우리 작가회 문정희 선생이 아니고 1947년 전남 보성 출신 동국대 국문과 나온 미당 서정주 선생의 제자 시인 문정희 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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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2-12-02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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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가회 문정희선생이 쓰신 글에 '흙을 밟고 싶다'는 글이 있는 것을 제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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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2-02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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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제가 원본 출처를 확인해 보니 우리 작가회 문정희 선생의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하다>(문학풍경.1999)에서 발췌된 것이 맞는 것 같네요. 그런데 약력은 또 다른 문정희(시인)의 것으로 올려졌으니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이의 제기를 분명하게 하여 시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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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2-11-30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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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연이어 터지는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낭보에 정신이 아찔 할 정도입니다. 이 또한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소식들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원현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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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1-30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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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임재문 회장님 감사합니다. 축하 받을만한 일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객관적이랄 수 있는 교과서에 실린 것이라 올렸습니다.
저 지난 해부터 수능 모의고사 문제에 <땅따먹기> 전문이 출제되어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지만 우리 수필들을 보다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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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옥 |
12-11-30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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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햇빛마시기>는 꼭 필요한 힘의 원천이 되리라 동감합니다.
오랜만에 온종일 내리는 겨울비에도 벌써 따뜻한 햇빛이 그리워 집니다.
정성으로 쓰시는 글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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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2-11-30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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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햇빛마시기>가 교과서에 실렸다니
작가회의 영광이고 경사입니다. 거듭
축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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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2-11-30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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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햇빛 마시기'를 읽으며 가슴이 따스하고 환해지던 기억이 납니다.
중1 학생들도 그 수필을 읽고 심성이 온화해지기를 바랍니다. 저기 나오는 작품들만
깊이 읽어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중학교 2학년은 되지 않겠지요.
올해 풍성한 햇빛의 추수를 하신 최선생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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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2-11-30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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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는 심성을 키우는데 얼마나 중요한 영양소입니까. 따라서 엄선된 작품 만 선정될 터인데 최원현 회장님의 글이 여러 번 선정게재 되엇다니 축하드리며 함께 기쁜 마음입니다. 더욱 창달하시고 건강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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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1-30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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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옥 이진화 이사명 김녕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떻든 우리 수필이 어린 학생일때부터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수필의 문학적 위상도 높아지고 자유로운 글쓰기가 이뤄졌으면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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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2-11-30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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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축하합니다.
하루를 남보다 10배 이상 효용가치 높게 쓰신 결과
좋은 열매로 선생님에게 다가왔군요.
큰 박수로 다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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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1-30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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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민문자 선생님이야말로 바쁘게 알차게 아름답게 사시는 분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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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2-11-30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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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이 뜻깊은 경사를 함께 기뻐하고 축하드립니다.
요즘 수필문학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네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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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30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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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나라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 교육에 쓰일 교과서에 선생님의 작품이 엄선되어 선정되었다는 사실은 선생님 개인의 위상과 명예를 넘어 저희 '한국수필작가회'의 쾌거라 할 것입니다. 2012년 최고의 낭보요, 경사라 여겨집니다. 거듭 축하드리오며 작가회의 앞날에 영광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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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2-11-30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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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쁨입니다. 최원현 선생님의 수필 <햇빛 마시기> 교과서 수록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중학생이 되어 한껏 햇빛을 마시고 싶습니다. 나중 일독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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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1-30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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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임병문 김창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 좋은 작품을 쓰시는 분들이니 모두 더 좋은 기회들이 중질 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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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옥 |
12-12-01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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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좋은 글을 쓰시니 이런 경사가 생기셨습니다.
"햇빛 마시기" 하고 기쁨도 함께 마십니다.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중학생이 되어 국어 공부를 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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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2-01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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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축하드리며 한국 오시면 뵈올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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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2-12-01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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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마시기 | 최원현 선생님
흙을 밟고 싶다 | 문정희 선생님
두분의 작품이 국어교과서 작품읽기에 수록되었으니 축하드립니다.
최원현 문정희선생님 빛나고 더욱 아름답습니다.
거듭 쌍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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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2-01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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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정희 선생은 우리 작가회 문정희 선생이 아니고 1947년 전남 보성 출신 동국대 국문과 나온 미당 서정주 선생의 제자 시인 문정희 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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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2-12-02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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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同名이고 문선생님도 詩를 써서 축하했습니다.
문선생님에게 실례가 되어 죄송하게 생각이 됩니다.
나중에 만나면 결례도 사과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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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2-02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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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제가 원본 출처를 확인해 보았더니 우리 작가회 문정희 선생의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하다>(문학풍경.1999)에서 발췌된 것이 맞는 것 같네요. 그런데 약력은 또 다른 문정희(시인)의 것으로 올려졌으니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이의 제기를 분명하게 하여 시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명이인으로 이런 문제도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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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2-12-03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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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입니다. 雙 慶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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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12-02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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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선생님,
'교과서에 실린 수필 ' 얼마나 기쁘십니까.
수필쓰시는 보람을 흠뻑 느끼시겠습니다.
함께 기뻐합니다.
가문의 영광이며 작가회의 기쁨입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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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2-12-02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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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교과서에 실린 글이라면
얼마나 엄선한 글일까요. 자랑스럽습니다.
계속 좋은 글 많이 남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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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2-03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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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 최복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내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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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2-12-02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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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교과서 작품읽기에 수록된 '흙을 밟고 싶다'는 한국수필작가회 문정희 선생의 글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격려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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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2-02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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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가 원본 출처를 확인해 보았더니 우리 작가회 문정희 선생의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하다>(문학풍경.1999)에서 발췌된 것이 맞는 것 같네요. 그런데 약력은 또 다른 문정희(시인)의 것으로 올려졌으니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이의 제기를 분명하게 하여 시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문정희 선생 작품이 맞는데 다른 사람의 이름(약력)으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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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2-12-03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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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크게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한국수필의 자랑입니다.
文運이 더욱 왕성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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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2-03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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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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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2-12-05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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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요즈음 너무 바빠서 사랑방에 늦게 들려서 정보가 늦어 미안합니다.
작가회의 영예요. 큰 경사입니다.이로써 자가회의 위상이 날로 높아져간 것에 더없는
회열을 느낍니다. 우리 작가회 전 회원의 뜻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운의 장구
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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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2-12-08 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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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역시 대단 하시네요.
'햇빛마시기' 제목부터가 청아하고 맑은 향내가 납니다.
한번 읽고 싶네요.
선생님 홈에서 찾아서 읽겠습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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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2-12-08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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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엄선한 작품이 두 번이나 국어 교과서에 실렸으니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입니다.
작가회의 기쁨이며 참으로 부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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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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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식 회장님, 김정자 오정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은 일이지만 축하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추가로 중학교 2학년 도덕 교과서에도 올라갔고 고등학교 국어 2에도 올라간 게 있다네요. 모두 도와주심 덕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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