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최원현 |
날짜 : 12-06-01 17:31
조회 :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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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아르코문학창작기금심의의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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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2012년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심의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이번 공모에 많은 작가들께서 우수한 계획으로 응모하셨으나 재원의 한계로 전체 응모자의 8.7%에 불과한 소수만이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선정되지 않은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공모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부응하여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이 우리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응모 내역
- 2012.3.2~3.30 접수한 2012년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는 총 529명이 응모하였습니다.
-
응모자수
| 장르 |
시 |
시조 |
소설 |
동시 |
동화 |
희곡 |
평론 |
수필 |
계 |
| 응모자수 |
215 |
28 |
113 |
44 |
38 |
21 |
6 |
64 |
529 |
- 심의 경과
- 심의는 1~3차에 걸쳐 4.27부터 5.15까지 진행되었습니다. 1차는 무기명 미발표원고를 대상으로 심의하여 수상자의 3배수 내외를 2차심의 대상으로 압축하였고, 2차심의는 1차심의를 통과한 응모자들의 작품집필계획서와 원고를 종합 심의하여 수상후보자를 분야별로 추천하였으며 3차심의회의에서는 분야별 심의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수상후보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심의결과는 5.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확정되었습니다.
- 선정내역
- 2012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상자는 총 46명이며 시 19명, 시조 3명, 소설 10명, 동시 4명, 동화 3명, 희곡 3명, 수필 4명입니다. 수상자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 [수상자명단/ 가나다순]
수상자명단/ 가나다순
| 장르 |
번호 |
응모자 |
집필작품(집) |
| 계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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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1 |
구광렬 |
슬쁨 |
| 2 |
권순자 |
붉은 꽃에 대한 명상 |
| 3 |
김수복 |
외박 |
| 4 |
문동만 |
꽃을 사보자 |
| 5 |
박주택 |
시집 |
| 6 |
박진성 |
투명 |
| 7 |
서규정 |
달은, 해가 쉬는 숨 |
| 8 |
서상만 |
그 철길에 해바라기가 산다 |
| 9 |
송재학 |
공중의 문명 |
| 10 |
우대식 |
의심 |
| 11 |
이경림 |
석달 |
| 12 |
이정록 |
어머니학교 |
| 13 |
이준규 |
네모 |
| 14 |
이창기 |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 15 |
장인수 |
고양이가 그려진 엽서 |
| 16 |
정병근 |
우리동네 아저씨들 |
| 17 |
조용환 |
오후 네 시의 모닥불 |
| 18 |
최금진 |
늙어가는 첫사랑 애인에게 |
| 19 |
최승호 |
버들치 |
| 시조 |
1 |
박권숙 |
모든 틈은 꽃핀다 |
| 2 |
박옥위 |
주상절리오딧세이 |
| 3 |
정수자 |
유서 같은 봄날 |
| 소설 |
1 |
강동수 |
장편소설-영암사 |
| 2 |
김연경 |
파우스트 박사의 오류 |
| 3 |
문형렬 |
붉은 눈보라 |
| 4 |
박정숙 |
검은 나비 |
| 5 |
윤순례 |
집으로 가는 길 |
| 6 |
이상섭 |
햐, 이거 정말 |
| 7 |
이신조 |
벽돌여자우물남자 |
| 8 |
이형덕 |
쎄시봉 |
| 9 |
표명희 |
내 이웃의 안녕 |
| 10 |
홍명순 |
타임캡슐1985 |
아동문학
(동시) |
1 |
엄기원 |
동시집 : 팔랑개비 |
| 2 |
하청호 |
햇귀 |
| 3 |
한명순 |
고양이가 뿔났다 |
| 4 |
한상순 |
텃새야 날아라 |
아동문학
(동화) |
1 |
김기정 |
마주선생과 놈들의 방 |
| 2 |
안미란 |
붓으로 밝힌 빛 |
| 3 |
이경순 |
푸르뫼, 넌 누구니? |
| 희곡 |
1 |
선욱현 |
돌아온다 |
| 2 |
이원희 |
가면의 문자 |
| 3 |
장일홍 |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가 |
| 수필 |
1 |
곽흥렬 |
우시장의 오후 |
| 2 |
오덕렬 |
장터에서 만난 전라방언 |
| 3 |
최은숙 |
혹 |
| 4 |
한후남 |
아름지기 |
- 심의위원
- 심의에 참여한 심위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1,2,3차 심의위원 총 34명, 가나다순)
- 시(시조) : 강은교, 구모룡, 길상호, 김경주, 김언, 박상순, 신경림, 유자효, 조용미, 홍성란
- 소설 : 구효서, 김나정, 명지현, 심진경, 양윤의, 이명랑, 정미경, 정한아
- 아동 : 김향이, 박혜선, 이준관, 이지호, 이현, 장철문
- 희곡 : 김미도, 박근형, 안치운, 윤조병
- 평론 : 김수이, 최현식
- 수필 : 김재용, 염정임, 정우영, 최원현
- 심사평
- 2012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심의의견
- 시상식
- 2012년 6월19일(화) 오후 4시에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2012. 6. 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권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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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06-01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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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렬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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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2-06-0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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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렬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좋은 일만 있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거듭 축하드리며 행복하시라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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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2-06-01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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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렬 선생님!
어렵고 힘든 일을 해내셨군요.
큰 보람을 얻게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벌써부터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들려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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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2-06-01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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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렬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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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2-06-02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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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렬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더욱 활짝 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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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2-06-02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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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렬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좋은일로 빛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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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2-06-04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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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렬 선생님, 크게 축하드립니다.
새 수필집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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