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2-11-24 09:32
조회 :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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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한국수필작가회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제1회 "한국수필작가회 문학상"은
수필문학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발간하는
우리의 동인지 작품 중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상입니다.
이번 1회 문학상은 제26집 작품 중 임병문 선생님의
"궁리가 있는 새벽길"이 선정되어 출판기념일을 기해
수상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축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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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2-11-24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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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축하,축하 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작가회의
상을 받으신다니 좋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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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5 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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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이렇게 달려와 축하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항시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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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2-11-24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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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가회 정기총회에서 <제1회 작가회문학상>을
수상하겠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어느 상보다도 의미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문운이 활짝 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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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5 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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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
미리 말씀들었지만, 뵙지못해 섭섭했습니다. 말씀처럼, 뵐날을 그리고 있겠습니다.
고르지못한 일기에 선생님 내외분 건강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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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2-11-24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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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제1회 한국수필작가회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꽃은 오늘도 말이 없네 상재』상재와 한국수필작가회문학상 수상의 기쁨을 얻으셨으니
올해의 추수가 소담하고 풍성합니다. 남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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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5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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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부지런도 하십니다. 사회보시랴 후배들 챙기시랴 그토록 분주하시더니 어느새 귀가하시어 이토록 늦은 밤, 귀한 말씀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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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2-11-24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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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올 해 2관왕 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임병문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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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5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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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깨셨습니까. 밤늦은 귀가 염려했는데, 주무시지 않고 축하의 말씀이라니요. 고맙습니다. 후일의 축배를 기약합시다. 낙일서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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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2-11-24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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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그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수상하신 것도 그렇고 낭독하시는 것도 그렇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입니다. 날마다 좋은 소식들 축하축하축하 퍼레이드로 날아옵니다. 감사합니다. 임병문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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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5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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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돌아섬은 항시 여운으로 허허로운 것인지도 모릅니다. 망년회나 다름 없는 작가회의 올해 마지막 모임인 듯 싶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어
내년에 다시 뵐 것을 그리겠습니다. 말씀,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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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2-11-25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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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어제는 선생님의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상 타시는 모습 멋지셨어요.
무궁한 문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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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5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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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경황 중에 어제 가시는 걸 제가 뵙지못했습니다.
밤 길 잘갸셨는지요. 선생님께는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항상 고마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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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2-11-25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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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한국수필작가회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 생긴 얼굴에다...잘 쓴 글...흐뭇하고 즐겁습니다.
'꽃은 오늘도 말이 없네'
보내주신 아름다운 수필집도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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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5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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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항상 선생님만뵈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잘생기시고 호방한 성품, 그리고 논리가 정연하신 명 언변, 거기에 노래까지 쥑이시니 제가 어찌 선생님과 감히 라이벌 의식을 갖겠습니까? 2013년은 더욱 정진하여 선생님을 한 번 좇아 가볼까합니다. 어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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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2-11-25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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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님 한국수필작가회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꽃은 오늘도 말이 없네' 수필집은
어머니님에 대한 애련한 글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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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5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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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지면을 통해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어제 비로소 선생님을 뵈우니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모임에 자주 모습을 뵙게해 저희를 즐겁게 해주실거라 기대합니다. 선생님의 노래,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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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2-11-25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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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제1회 한국수필작가회 문학상〉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첫 수필집 출간에 이어 겹경사입니다.
맘껏 기뻐하시고, 더욱 좋은 글 빚으시길 바랍니다. 거듭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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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5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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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매번 고맙습니다. 얼마 전보다 더욱 건강해지신 것 같은 느낌이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 듯 합니다. 거칠 것 없는 자취, 그리고 한 노래하시는 무대위의 모습, 그 낭랑한 목소리가 그 증거입니다.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대로라면 아주 싹 나아 출국하시는 것이 아닌지 은근히 기대가됩니다. 추워지는 일기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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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2-11-25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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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에서 정한 첫 수상이기에 더욱 의미있고 축하 드립니다.
아침 산책을 통하여 궁리하는 자연의 모습을 통하여 귀한 작품을
얻으셨네요. 사색의 깊이와 탄탄한 문장력이 돋보이네요.
작가회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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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6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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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진중하신 말씀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맨날마다 행복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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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2-11-25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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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님, 금년 한 해는 임선생님의 해인듯 싶습니다. 작품집 발간에 첫 작가회상 수상이라니 이보다 더한 경사가 있습니까. 그간의 숨겨진 실력이 이제 수면위로 떠올라 인정을 받은 소이라 생각합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계속 좋은 작품으로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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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6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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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간절한 소원이 저 글잘쓰라는 것이온데, 제가 어찌 말씀을 소홀히 하겠습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급시우 강방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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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2-11-26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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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작가회의 문학상 첫 수상자인 임병문 선생님, '꽃은 오늘도 말이 없네' 출간과 더불어 풍성한 수확을 거두셨습니다. 좋은 글 더 많이 빚으시기를 빕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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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6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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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매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배려와 격려 그리고 선생님의 안온한 성품까지 저를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항시 행복이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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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2-11-26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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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선생님. 낭송과 상금을 찬조하시려던 모습, 모든 게 훌륭했습니다. 그 날 주'신"꽃은 오늘도 말이 없네'를 열심히 읽고 느끼며 배우겠습니다. 첫 수상자이심을 크게 축하드립니다 . 기차시간 앞당기려 총총 뛰어와서,역에서 함께 기다려주시며 하려했던 선생님들과의 차한잔 , 훈훈한 과제로 남겨둡니다.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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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6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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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멀리서까지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밤차시간에 맞추시느라 허둥지둥 가시는 모습에 죄송한 마음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과제로 남겨두신 차 한 잔의 시간 기대하겠습니다. 선생님 항시 건강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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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1-26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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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수상의 큰 의미까지 임선생님이 안으셨네요. 첫 수필집 출간까지 .첫.의 맛을 제대로 보신 것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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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6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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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
제 심사를 어찌 이리도 용케 짚어내시는지요. ' 첫'의 의미와 더불어 또 다른 '숫'의 정서 속에 익숙치않은 수필의 영역에 제 작은 소망하나 올려놓은 가슴떨리는 그날이었습니다. 이것 모두 선생님 같은 선배님들의 격려와 배려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많이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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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2-11-27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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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행사 준비하느라 바빠서 홈피에 들어 오지 못하였습니다. 축하 인사 받느라고 정신 없으시네요. 상(賞) 중의 상, 임선생님은 과연 받을만 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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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1-27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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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청평의 도시, 문협 가평 지부장님으로서 모종의 행사 준비에 눈코, 술코 뜰 수 없음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지부장님, 아니 地主님의 눈부신 활약으로 이번 행사는 크게 성공할 것입니다.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일 것입니다. 낙일서생과 급시우 강방주의 안부도 함께 전합니다. 부디 몸보존 잘 하시어 건강하신 몸으로 해후를 기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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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12-01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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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선생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제1회 수상자라는 의미도 크고 첫수필집으로
수상하시니 더욱 빛이 납니다.
궁리속에 산책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산책은 마음의 거품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깊게하는 힘을 가지고 있지요. 그 궁리 더 깊이 하시어 좋은 작품 많이 빚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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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2-12-02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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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
말씀 말씀 깊이 새겨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항시 건강하고 행복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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