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1-07-11 23:59
조회 : 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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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1-07-12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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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장하십니다.
그 연세에 누구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많은 재능과
에너지를 발산하고 계시는 분이지요.
만나면 늘 감동과 기쁨을 주시기도 하고요.ㅎ
급한 취재가 없는 한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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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3 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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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의 축하말씀 감사합니다. 방송하시는 모습 동영상으로 잘 보았습니다. 낭랑한 음성으로 또박또박 말씀하시는 모습이 훌륭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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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1-07-12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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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장하십니다.
그 연세에 누구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많은 재능과
에너지를 발산하고 계시는 분이지요.
만나면 늘 감동과 기쁨을 주시기도 하고요.ㅎ
선생님은 작가회에 자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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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3 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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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즐겁다고 하시는 말씀은 오히려 저를 행복하게 하십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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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1-07-12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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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 선생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습니까.
언제나 적극적인 마음으로 젊게 사시는 김 선생님, 이번에
새로운 책을 출간하셨다니 크게 축하를 드립니다.
7월21일 오후4시엔 강남 교보문고로 뛰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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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3 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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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말씀도 감사하며 달려오시겠다는 말슴도 무한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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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1-07-13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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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 선생님, 끝없는 젊음의 행진, 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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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3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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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 선생님, 고맙습니다. <젊음의 행진> 은 우리 들의 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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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1-07-13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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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 선생님,
선생님의 모든 것이 자랑스럽고, 선생님의 모든 것이 후배들의 로망이 된지 벌써 오래입니다. 선생님의 우뢰와 같은 박수와 격려로 선생님과 연을 맺은지 벌써 수년이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항시 변함 없는 선생님의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즐거운 세월이 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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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3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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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문학의 집에서 임 선생님의 기백을 본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해가 거듭 되었군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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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1-07-13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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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칠 줄 모르게 젊게 사시는 선생님이 드디어
수필집을 상재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철, 장맛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놀라운 결실을 선 보이심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정년이 없는 작가 정신을 보여 주셨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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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3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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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과분한 칭찬이지만 질끈 눈 감고 어깨 춤이라도 추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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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1-07-14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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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 선생님, '그린 그린 그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웃음과 감동을 주시는 선생님, 어떤 내용일까 몹시 궁금한데요. 책 제목에서 풋풋함이 느껴집니다.
다재다능 하신 김녕순 선생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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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5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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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재다능하진 못합니다. 못하는 것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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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1-07-14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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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예쁘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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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5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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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표지는 제 사위가 그렸습니다. 호기심 많은 표정을 잘 나타낸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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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1-07-14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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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 선생님, 선생님을 뵐때마다 놀랍니다. 일전에도 또 다시 놀랐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말 밖에는 할 말이 없군요.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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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5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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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또 무슨 일이...? 제가 실수를 하도 잘 하니까 뜨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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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
11-07-15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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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 선생님, '그린 그린 그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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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5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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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씨, 잘 지내고 있지요? 아직 안 자는군요. 그만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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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1-07-15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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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이사명입니다. 집에 일이 생겨 모처럼 들어왔더니 기쁜 출간 소식이 있습니다. 수필집 <그린 그린 그린> 상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을 뵈면서 어떻게 저런 힘이 솟으실까 했는데 역시였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지만 선생님과 같은 책일 거라고 믿습니다. 늘 기쁨을 연출하시는 선생님 오래오래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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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8 0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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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명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제가 기쁨을 연출할 수 있었다면 더 없는 저의 기쁨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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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영희 |
11-07-16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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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가 신간 코너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을 보았어요.
청어 출판사의 표지-장정 솜씨가 진일보 한 걸 눈치챘네요.(본래도 수준급이지만 )
행간에 컬러 그림도 고급이고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이제까지 본 책 중에 제일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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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8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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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기뻐라... 칭찬의 말씀 듣고 덩실 덩실 ... 표지 그림을 작은 사위에게 그리라 했더니 호기심이 가득한 할머니를 그려놓았는데 제 마음에도 쏙 듭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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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1-07-16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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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의 날 행사에 오신 것으로 아는데, 어느 틈에 서울행 하셨더군요.
수필집 제목도 젊음 그대로이군요. 어떻게 살면 그렇게 인생이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지, 빨리 읽고 싶군요. 수필집 출간 축하드리고, 그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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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8 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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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강릉시청에서 세미나에는 참석하고 수목원에는 못 갔습니다. 다음 날 목우회 회원 중 아드님의 혼사가 있어서 고속버스로 상경하였습니다. 끝가지 자리를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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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1-07-17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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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얼른 읽고 싶은 맘, 기다려집니다. 멀리 못가고 고마우신 사무국장님 통해 작은 맘만 전합니다. 멀어도 싱그런 에너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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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8 0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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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예의상 먼저 역대 회장님과 현 회장님, 부회장님께는 오늘(월요일) 책을 우송할 예정입니다. 변변치 않은 글이지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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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옥 |
11-07-19 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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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Los Angeles에 사는 장명옥 입니다.
재작년 롯데 백화점 목우회 강의에 참석했었습니다.
젊고 활기 넘치시던 모습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린 그린 그린" 이라니, 얼마나 싱그러운지요.
축하 축하 드리며
먼 곳 이지만, 가능하면 꼭 구해 보리라 작심하고 있습니다.
언지고 서울에 가면, 만나뵙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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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19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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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에서 보내주시는 축하말씀에 감동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주십시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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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1-07-19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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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 선생님, 부라보!
그 싱싱함, 청춘의 힘이 솟구치는 글을 상상합니다.
'그린 그린 그린' 출판기념 사인회, 멋집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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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21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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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자 선생님, 행사 대마다 취재하시는 열정이야말로 그린, 그린, 그린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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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1-07-25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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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 선생님
다시금 가슴이 울렁거리는 음악에 매료됩니다.
다시한번 축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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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07-26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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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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