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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섭선생님의 수필집 <원두막>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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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2-10-05 22:54
조회 :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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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섭 선생님 수필집<원두막>상재를
축하드립니다. -
글을 통하여 자신을 성찰하고 탐구하는
시간은 참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인가 본다.
신변잡기와 같아 진짜 호랑이 새끼를 만들려다가
'스라소니'를 만든 꼴이 되지 않았나! 반성하고
독자들의 질책을 겸손히 수용하고 노력하고 싶다.
책머리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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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10-06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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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섭선생님,
수필집 '원두막'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땀의 결실인 수필집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문운이 더욱빛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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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2-10-06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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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박선생님 축하 감사합니다. 졸작이라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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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0-06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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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을 내셨군요.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원두막, 참 정겨운 제목입니다. 서정의 아름다운 수필들이 한 데 한 자리, 아름다운 수필집 출간을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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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2-10-06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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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최선생님 축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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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2-10-06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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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섭선생님
수필집 <원두막>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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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2-10-06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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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사명선생님 축하 감사합니다. 拙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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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2-10-06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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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섭 선생님 '원두막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수필집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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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2-10-06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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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자인선생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拙作 '정말 미안 했어' 입니다.
부지런하시고 성실하시어 떠오르는 영상 행복의 메타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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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순 |
12-10-06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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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세상에나, 아무리 등하불명이라지만 지척에서 사인을 보내주셨는데도
눈치조차 채지 못하고 있었으니 부끄럽고 송구합니다.
재삼 '원두막' 출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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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2-10-07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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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순선생님 빠른 시일 내에 쾌차를 빕니다.
부족한 졸작 상재했습니다.
어제는 임샘, 송샘과 차 한 잔 했습니다.
급한 모임 소집해서 죄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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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2-10-07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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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을 받아와서 절반이상을 읽었습니다. 추억을 공유한 부분이 많아서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수필집 상재하심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지역에서 가깝게 지내고 있으니 더 없는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모처럼 좋은 시간을 가져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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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2-10-07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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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장님! 부끄럽습니다. 일천한 기간에 부끄러운 작품을 상재하니 면목이 없습니다.
많이 배우고, 힘써 切磋琢磨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임회장님이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축하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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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2-10-11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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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섭 선생님, 수필집《원두막》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빛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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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2-10-12 0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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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오정자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원종린문학상'을 거듭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운이 왕성하시어 더 큰 영광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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