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오늘 방문자수 |
  |
| 어제 방문자수 |
   |
| 최고 방문자수 |
 |
| 방문자수 누계 |
 
|
|
|
|
|
|
|
|
|
|
|
|
|
|
김창식선생님의 수필집<<안경점의 그레트헨>>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
|
|
|
|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1-12-27 16:54
조회 : 2326
|
|
|
|
***김창식 선생님의 수필집
<<안경점의 그레트헨>>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작가 김창식은
수필가
문학평론가,
칼럼리스트
각 장르를 넘나드는 문학적 재능을 타고 난 사람이다.
휼륭한 표현력과 상상력,
논리적 서술 형태를 기본으로 한 문학의 세계를 이끈
수필집<<안경점의 그레트헨>>은
산문이 지닌 가장 아름다움과 매력이 담겨있다.
이 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 수혜로
발간된 책입니다.
|
|
| 임병식 |
11-12-27 17:28 |
 |
|
연말을 넘기지 않고 책이 나왔군요. 축하드립니다.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더욱 왕성항 활동을 기대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같이...
|
|
|
| |
| 김창식 |
11-12-30 20:06 |
|
임병식 전임 회장님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추석 무렵부터 시작한 작업이 이렇게 늦어져 부끄럽습니다.
|
|
|
|
| 이진화 |
11-12-27 18:52 |
|
김창식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결실이 풍성했던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하시네요.
내년에도 계획한 일들 모두 이루시길 빌며
향기롭고 빛나는 작품들 기대합니다.^^
|
|
|
| |
| 김창식 |
11-12-30 20:07 |
|
늘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진화 전임 회장님 감사합니다.
책을 만들어내는 일의 어려움을 새삼 실감합니다.
|
|
|
|
| 임재문 |
11-12-27 23:45 |
|
|
김창식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무튼 새해에도 이렇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 |
| 김창식 |
11-12-30 20:09 |
|
|
임재문 전임 회장님, 늘 제 글을 관심있게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
|
| 오정자 |
11-12-28 05:40 |
|
김창식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문운도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
| 김창식 |
11-12-30 20:11 |
|
오정자 선생님과의 짧은 해후가 아쉽기만 합니다.
해외에 체류하시는 선배님께는 1월 초에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
|
|
| 김자인 |
11-12-28 09:49 |
|
김창식 선생님 '안경점의 그레트헨'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선생님의 글이 어떤 내용일까 기대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
|
|
| |
| 김창식 |
11-12-30 20:13 |
|
김자인 선생님의 따듯한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첫 수필집에는 정통 수필로만 내용을 꾸며보았답니다.
|
|
|
|
| 김영월 |
11-12-28 15:44 |
|
한 해를 마감하면서 멋진 새 집을 지으신 김 창식 선생님께
축하 드립니다. 제목과 표지가 독특해 호기심을 일으키는군요.
산고의 고통을 위로하면서 새해에도 문운이 깃드소서.
|
|
|
| |
| 김창식 |
11-12-30 20:16 |
|
시간에 쫒긴 터라 미흡하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김영월 부회장님의 축하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
|
|
| 민문자 |
11-12-29 10:27 |
|
|
칼럼니스트, 문화평론가로 바쁘게 활동하시는 김창식 수필가, <<안경점의 그레트헨>> 수필집 상재하셨다는 소식에 그 기쁨 함께하는 마음으로 축하인사 보냅니다.
|
|
|
| |
| 김창식 |
11-12-30 20:18 |
|
민문자 선생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아리님 신인상 수상식 때 선생님과 찍은 사진 잘 간직하고 있답니다.
|
|
|
|
| 강승택 |
11-12-29 22:15 |
|
|
축하합니다, 김선생님! 언제나 재기 발랄함이 번뜩이는 김선생님답게 책의 표지도 특이해보입니다. 속히 만나게되기를 기대합니다.
|
|
|
| |
| 김창식 |
11-12-30 20:21 |
|
강승택 선생님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어서 뵙고 쌓인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
|
|
| 장정식 |
11-12-29 22:16 |
|
김창식선새님 수필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창작 능력을 인정 받아 국가지원을 받은 영예에 이어 역작의 수필집을 상재하신데 대해 우리 작가회 모두의 영광임을 느깝나다.
우리 작가회 잔체의 온 마음을 모아 축하를 드립니다.거듭 문운의 창성 있기를 빕니다.
|
|
|
| |
| 김창식 |
11-12-30 20:25 |
|
작가회를 이끄시는 장정식 회장님의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작가회가 저의 본향인만큼 미력하나마 작가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
|
|
| 양순태 |
11-12-30 05:14 |
|
김창식 선생님의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표지도 돋보이고 내용도 빛 발하니 드디어 글세계를 향한 첫 순항의 화려한 돛을 올렸습니다
순조로운 항해를 응원하면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
|
| |
| 김창식 |
11-12-30 20:33 |
|
양순태 선생님의 후배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니 좀더 좋은 글로 보답하려 합니다.
|
|
|
|
| 김용순 |
11-12-30 12:55 |
|
|
김창식 선생님, 창작 지원금을 받아 수필집 발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
|
|
| |
| 김창식 |
11-12-30 20:35 |
|
김용순 선생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력있는 김 선생님의 역작이 벌써 기대되는군요.
|
|
|
|
| 김순자 |
12-01-02 03:31 |
|
김창식 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아는데 선생님은 저를 모르시는가 봅니다.
아무튼 선생님께서 상재하신 수필집 '안경점의 그레트헨' 축하합니다.
|
|
|
| |
| 김창식 |
12-01-02 14:04 |
|
어인 말씀을요, 김순자 선생님. 왜 선생님을 제가 모르겠습니까?
작가회 선배님들께 책을 우선적으로 발송했으니 곧 도착할 것입니다.
|
|
|
|
| 이희순 |
12-01-03 10:06 |
|
상재하심을 늦게서야 축하 드립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통하여 많은 것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항상 건강하신 가운데 문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김창식 |
12-01-03 10:56 |
|
이희순 선생님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저야말로 선생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
|
|
|
| 최원현 |
12-01-06 12:45 |
|
|
좋은 수필과 칼럼을 쓰시는 전천후 작가 김창식 선생님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이 일로 더욱 좋은 많은 일들이 쏟아지길 축원합니다. '사람 좋고 글 좋은' 이 시대의 좋은 작가로 기대합니다.
|
|
|
| |
| 김창식 |
12-01-07 12:00 |
|
최원현 선생님 격려와 축하 감사합니다.
당부 말씀대로 글과 함께 인성을 닦는데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
|
|
|
| 김혜숙 |
12-01-08 17:53 |
|
|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단숨에 읽었답니다. 저력있는 글들을 높이 평가하는 김우중선생님의 글을 대하며 나의 글쓰기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창작기금을 받으신 일도 축하합니다.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셔서 좋은 일이 늘 곁에 머무르나 봅니다. 임진년 새해에도 꿈꾸는 모든 일 이루시고 기쁨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
|
|
| |
| 김창식 |
12-01-09 19:02 |
|
김혜숙 선생님,공감해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늘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박영자 |
12-01-09 15:35 |
|
책 잘 받았습니다.
창작기금 받으시고 멋진 책을 펴내시고 온통 문학으로 생을 불태우시는 그 정열이 부럽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 김창식 |
12-01-09 19:04 |
|
박영자 선생님, 축하와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책이 잘 전달되어 다행스럽습니다.
|
|
|
|
| 최복희 |
12-01-09 23:05 |
|
김창식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정성껏 보내주신 책을 받고도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제가 첫 수필집 지인들에게 보내놓고 주인을 잘 찾아갔는지 궁금해
하던 때를 생각하니 한심합니다.
요즘 바쁜 일이 있어 그랬습니다.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문단에 큰별 되세요.
|
|
|
| |
| 김창식 |
12-01-10 11:09 |
|
최복희 선생님, 새해 건승과 문학적 성취를 기원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작가회 선배님들께 책이 잘 전달됐는지 걱정이 됩니다.
|
|
|
|
| 이사명 |
12-01-10 11:38 |
|
|
김창식선생님, <안경점의 그레트헨>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책 잘 보았습니다. 앞에서 식사하면서 대화를 이끌어가는 선생님이 그레트헨처럼 상큼했습니다. 늘 정스러운 선생님, 60년만에 돌아온 임진년입니다. 올해도 더 좋은 글 선보이시고 행복한 한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
|
|
| |
| 김창식 |
12-01-10 11:56 |
|
이사명 선생님, 축하말씀 감사합니다. 복된 한 해 되세요.
부페 음식 중엔 '해삼 전복 내장' 이 단연 최고입니다. 단가가 쎄죠.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