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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09-12-04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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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선생님, 홍은 문학상 수상 하심을 회원님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필집 '세월속의 향기' 에 이어서 경사스로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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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09-12-06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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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회장님 뜻밖의 상을 받게 되어 민망합니다.
축하해 주시니 감사히 가슴으로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올 한해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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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09-12-05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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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선생님, 홍은문학상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으니 함께기뻐합니다,
문운이 더욱 빛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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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09-12-06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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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 이곳에서 축하해 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올 한해 언니의 음덕을 많이 입었습니다. 꼭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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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09-12-05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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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김정자 수필가는 좋은 결실로 무척 행복하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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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09-12-06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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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자 선생님
항상 조용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선생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관분한 상을 받게 되어 민망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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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09-12-05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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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느낌을 받아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축하축하합니다. 김정자 이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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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09-12-06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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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전회장님.
언제나 임회장님은 친근감을 느끼며 뵈올때 마다 웃음이 절로 난답니다.
어쩌면 그리 위트가 있으신지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 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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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09-12-06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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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홍은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뵐때마다 다정다감하셨는데 글 속에서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듭 축하드리며 더욱 받돋음하시고 더 빛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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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09-12-06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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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부끄럽습니다. 뜻밖의 소식에 저도 놀랐습니다.
이해를 보내며 행운이 저에게 안겨졌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늘 잔잔하신 미소 섞인 선생님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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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09-12-06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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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문학상 타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인의 영과이요. 우리 모임의 자랑입니다.
문운이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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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09-12-06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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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
늘 모범 할머니시고 글고우신 최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분에 넘치는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강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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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09-12-06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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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좋은 일이 많군요.
그 동안 성실히 노력한 결과이겠지요. 이에 박차를 가하여 문운이 성성하십시요.
온화한 모습 항상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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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09-12-06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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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재무님.
아직도 다정한 말 함께 하지 못했던 심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늘 먼 발치서 존경하는분의 한분이시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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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심 |
09-12-07 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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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뵌 적은 없지만 책을 통해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과 건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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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09-12-07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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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심 선생님
선생님께선 저보다 3년이나 선배시네요.
오늘에야 선생님의 예쁜얼굴 수첩에서 확인했습니다.
광주문학 편집국장도 지내시고 실력이 너무도 막강하신 여사시네요.
부끄러운 제 책을 몇작품이라도 읽으셨다니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늘 자신이 없는데 힘이 생깁니다. 다음번에는 꼭 만나 손이라도 잡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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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09-12-07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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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상했던대로 좋은 소식 맞으셨죠? 이 해를 마감하며 큰 기쁨 큰 보람 안으시고 새해에도 더욱 좋은 일로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출간에 이은 아름다운 소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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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09-12-07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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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전회장님.
최선생님이 소속되어있는 곳에선 어느곳이든지
두각을 나타내는 능력에 늘 감동입니다.
칭찬하시고 축하 해주시니 더없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늘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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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09-12-08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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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속에 묻어난 향기' 책을 받고도 축하 인사를 드리지 못해서 크리스마스 카드에 축하를 드리려고 첫눈을 밟고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도착하도록 부칠 예정입니다. 그 책으로 수상까지 하셨으니 금상첨화입니다. 나이 들어 이리 활동항시는 것이 자식에게도 멋진 어머니 상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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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09-12-08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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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크리스마스 카드까지 보내시다니 너무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진으로 늘 봉사하시는 일만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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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09-12-09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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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홍은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늘 만면에 웃음이 가득하신 김정자 선생님의 얼굴에 더 큰 웃음꽃이 피겠네요.
겨우내내 넘치는 기쁨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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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09-12-14 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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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 전회장님.
축하 해주시니 너무도 기쁩니다.
늘 다정한 미소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기쁜 한해 되시기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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