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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연 선생님의 수필집<보이지 않는 거울>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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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7-06-14 22:02
조회 :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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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인생을 한바탕 살아볼 만한 연극이 아니겠는가.'의 주인공으로 세상을 살며 이를 수필의 기본 주제로 깔아 놓고 있다. 오랜 침묵을 깨고 두번 째 수필집을 상재하신 황원연 선생님의 수필집<보이지 않는 거울>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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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7-06-15 0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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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연 선생님 ! "보이지 않는 거울"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욱 더 좋은 일들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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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7-06-15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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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연 선생님, 많이 궁금 했는데 작품집 출간으로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그동안 생활의 흔적도 가늠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다려집니다. 잊지말고 보내주소! 변경된 주소 확인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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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7-06-15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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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연 선생님 수필집 상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거울'이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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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7-06-17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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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현 선생님, 수필집 '보이지 않는 거울'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바다를 주제로한 삶의 여력이 환하게 펼펴져 그 스케일이 크게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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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7-06-17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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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현 선생님 수필집 '보이지 않는 거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양 어깨에 빛나는 소위 계급장 달고 바다를 누비셨더군요. 귀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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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7-06-19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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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보이지 않는 거울》잘 받았습니다.
매끄러운 필력 부럽습니다. 이번 출간을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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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7-06-21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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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제 수필집을 읽고 긴 감상문을 보내주셨던 선생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오랜 침묵을 깨고 수필집을 내셨군요.
두 번째 수필집『보이지 않는 거울』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기를 바라며 아울러 문운도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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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7-06-24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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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작가님, 요즈음 ilman은 '보이지 않는 거울'에서 작가님이 살아오신 모습을 읽는 재미로 삽니다. 거기에 바다와 함께 하시던 모습 등의 이례적인 체험을 하느라고요. 生前富貴요 死後文章이라 발간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부디 작품을 아껴 아껴 두었다가 반가운 사람 만나거든 名銜처럼 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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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7-06-28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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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연선생님 《보이지 않은 거울》 수필집 상재를 축하합니다.
삼킬 듯 사나운 파도가 밀려오는 망망대해에서
롤링, 피칭, 토악질을 견디며 슬픈 사슴처럼 길게 목을 뺀 적이 얼마인 가요!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훈, 국가유공자로 인생 이막에서 작가로 활동하시니 존경합니다.
“사람은 미래가 있기에 일상이 희망적이고 설렘”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건강하고 평안하며 문운이 창성, 후대에 자랑스러운 수필가 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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