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오늘 방문자수 |
   |
| 어제 방문자수 |
   |
| 최고 방문자수 |
 |
| 방문자수 누계 |
|
|
|
|
|
|
|
|
|
|
|
|
|
|
(김자인,최복희)님의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
|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7-06-09 17:24
조회 : 1287
|
|
|
|
|
<사>한국수필가협회가 주관하는 제36회(2017년)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에 우리작가회에서 김자인, 최복희 두 분 선생님께서 그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 되었습니다. 회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상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 시 : 2017년 6월 29일(목) : 오후 4시 * 장 소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종로5가.02-741-4370) (오시는 길- 지하철1호선 종로5가역 2번출구) 두 분 수상자의 축하와 함께 우리 작가회의 따뜻한 문우지정의 자리가 되기를 바라오며,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기대 합니다.
|
|
| 한동희 |
17-06-09 23:45 |
 |
|
김자인, 최복희 선생님!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 이 때나 저 때나 기다렸는데, 늦은 감이 있지만 반갑고 기쁜 마음입니다. 어쩌면 영글고 단단한 열매의 맛난 과즙을 마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두 분 선생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
|
|
| 민문자 |
17-06-10 00:43 |
|
김자인 수필가님과 최복희 수필가님
늘 함께 다니시더니
쌍둥이처럼 나란이 수상하십니다 그려.
축하합니다.
|
|
|
|
| 임병식 |
17-06-10 05:44 |
|
김자인, 최복희선생님의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분이 함께 받으니 더욱 좋아보입니다.
이상을 수상하는 것을 계기로 문운이 활짝 펴지기를 기원합니다.
|
|
|
|
| 최복희 |
17-06-10 11:26 |
|
한동희 선생님, 민문자 선생님, 임병식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선후배들이 많은데 제가 영예의 상을 받게 되어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하지만 부족한 제게 좀 더 글쓰기에 분발하라는 사랑의 채찍으로 알고
힘쓰겠습니다.
|
|
|
|
| 김자인 |
17-06-10 16:52 |
|
한동희 선생님, 민문자 선생님, 임병식 선생님, 축하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복희 선생님이 좋은 말씀 쓰셨는데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더욱 정진하라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
|
|
|
| 임재문 |
17-06-11 01:38 |
|
|
김자인 산셍님 ! 최복희 선생님 !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입니다. 감사합니다.
|
|
|
|
| 김용순 |
17-06-11 07:33 |
|
|
김자인 선생님, 최복회 선생님 수필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
|
|
| 최복희 |
17-06-11 09:35 |
|
임재문 선생님, 김용순 선생님 고맙습니다.
작가회 자랑보다 누가 되지 않았나 부끄럽네요.
|
|
|
|
| 김창식 |
17-06-11 16:25 |
|
|
기쁩니다. 김자인, 최복희 두 분 선배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 |
| 최복희 |
17-06-12 05:43 |
|
김창식 선생님 고맙습니다.
항상 고운 눈으로 바라봐주시는 분이십니다.^^
|
|
|
|
| 심정임 |
17-06-12 07:08 |
|
최복희선생님 김자인선생님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문운이 활짝 열려 좋은글 많이 쓰시기바랍니다
다시한번 더 두분의 영광을 축하드립니다
|
|
|
| |
| 김자인 |
17-06-12 10:20 |
|
|
임재문 선생님, 김용순 선생님, 최복희 선생님, 김창식 선생님 심정임 선생님,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상을 계기로 초심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다시 한번 해봅니다.고맙습니다.
|
|
|
| |
| 최복희 |
17-06-12 14:17 |
|
심정임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 자신은 부끄럽고 어리둥절한데
저를 작가가 되도록 부추겨 준 우리 곁지기가
치료에 지쳐 웃음도 잃었는데
그 소식을 듣고 환하가 웃어 기쁘네요.
기대에 어긋나지 말아야 하는데 어깨가 무겁습니다.^^
|
|
|
|
| 김권섭 |
17-06-12 17:38 |
|
김자인선생님, 최복희선생님 한국수필문학상 受賞을 진심으로 祝賀합니다.
두 분이 함께 받으니 錦上添花, 漸入佳境입니다. 정말로 근래들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두 분 늘 健康하시어 좋은 실버뉴스 전해 주시고, 문운도 두 분 美貌만큼 꽃 피시어,
항상 平安하고 萬福이 가득하시길 頌祝합니다.
They were both, God saw that it was good.^^
|
|
|
| |
| 최복희 |
17-06-12 20:52 |
|
김권섭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희들의 수상을 누구보다도 기뻐해주시는 것 같네요.^^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정말 저희 둘을 좋게 보셨을까요?
두렵네요.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사실 말씀하신대로 김자인 선생님과는 20년 지기로
과거에도 현재도 함께 하는 일이 많네요.ㅎㅎ
재삼 감사를 드립니다.
|
|
|
|
| 김자인 |
17-06-13 10:09 |
|
김권섭 선생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을 선정해 주셨네요. 축하글 고맙습니다.
|
|
|
|
| 강승택 |
17-06-13 16:33 |
|
|
최복희, 김자인 두 분 선생님의 수상,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조용한 미소와 온화한 성품마저 서로 닮으신 두 분이 함께 상을 받으시다니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건필을 빕니다.
|
|
|
| |
| 최복희 |
17-06-13 20:31 |
|
강승택 선생님 안녕하세요?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더욱 감사드려요.
진실한 사람으로 기억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
|
|
| 김자인 |
17-06-13 21:19 |
|
강승택 선생님 축하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수필이란 그릇 안에 촉수 하나 담그고 있음이 흐뭇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설렘을 다시 느끼며 정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 윤행원 |
17-06-13 22:26 |
|
김자인, 최복희 선생님,
<사>한국수필가협회가 주관하는
제36회(2017년)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축하를 하시는 文友님도 많고 두 분이 일일이 답 하시느라
분주한 모습도 봅니다. 아름답고 흐뭇한 모습입니다.
거듭 축하를 드립니다.
|
|
|
| |
| 최복희 |
17-06-15 22:24 |
|
윤행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항상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봐 주셔서 깊은 정을
느끼게 하시지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
|
| 김자인 |
17-06-14 20:51 |
|
|
윤행원 선생님 축하글 감사합니다.
|
|
|
|
| 신수옥 |
17-06-18 10:32 |
|
최복희 선생님, 김자인 선생님, 축하 인사가 늦었습니다.
빼어난 미모에 글까지 이렇게 잘 쓰시면 반칙 아닌가요? 오메~~ 기죽어~^^ㅎㅎㅎ
두분 존경하고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내내 건강, 건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
| |
| 최복희 |
17-06-18 16:21 |
|
신수옥 선생님 고맙습니다.
애교있는 댓글에 으쓱 기분이 좋아지네요.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신수옥 선생님의 글이 아주 출중하지요.
언젠가는 선생님께도 좋은 일이 있겠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
|
|
| 김자인 |
17-06-20 20:57 |
|
신수옥 선생님, '보석을 캐는 시간' 속에 선생님의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가 었었답니다.
축하글 고맙습니다.
|
|
|
|
| 오정자 |
17-06-21 12:15 |
|
김자인 선생님, 최복희 선생님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이 함께 상을 받으시니 참 좋아 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문운이 더욱 창성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
| 최복희 |
17-06-21 16:52 |
|
오정자 선생님 반갑고 고맙습니니다.
참척의 슬픔을 겪으셨는데 위로의 한말씀 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언약하게만 생각했었는데 꿋꿋하게 인내하신 선생님 존경스러워요.
언젠가 덕수궁 돌담길을 걷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그립습니다.
기쁨에 앞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더 좋은 글을 쓰라는 사랑의 매 같아서요.
|
|
|
|
| 김자인 |
17-06-21 20:39 |
|
오정자 선생님 멀리서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 그나마 위안이 되고 계시겠지요.
이 상을 20년 지기 최복희 선생님과 함께 받게되어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런 경황도 없으실 텐데, 축하글 고맙습니다.
|
|
|
|
| 박계용 |
17-06-23 13:03 |
|
김자인 선생님, 최복희 선생님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상 받으신다는 소식에
늦었지만
멀리서 축하의 마음 띄웁니다.
기쁜 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
| |
| 최복희 |
17-06-23 13:40 |
|
박계용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 멀리까지 소식이 전해졌군요.^^
역시 초록은 동색이란 말 실감합니다.
문학동인으로 우리는 언제나 함께죠.
좋은 수필 쓰시며 행복한 나날 되셔요.
|
|
|
| |
| 김자인 |
17-06-24 16:19 |
|
박계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멀리서 보내신 축하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
|
| 일만성철용 |
17-06-24 11:13 |
|
|
주어서 감사하고 받아서 영광된 두분의 수상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쌓아놓은 덕이라 생각합니다. 살아 보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happy ending이라 생각되네요. 더욱 더 아름다운 노후를 꾸미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최복희 |
17-06-24 12:18 |
|
일만 선생님 고맙습니다.
1시간 전에 다녀가셨군요.
오늘은 제가 비교적 빨리 선생님의 축하글을 확인해 답글을 쓰게 되었네요.ㅎㅎ
선생님이야말로 멋지고 보람있는 인생의 노을길을 걷고 계시지요.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해피엔딩 하시길 빕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
|
| 김자인 |
17-06-24 16:29 |
|
|
일만 선생님 안녕하세요. 늘 좋은 소식으로 신작수필 코너를 꾸며주셔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은 부지런히 사진 봉사도 많이 하셨지요. 여행도 많이 하시며 좋은 작품으로, 여행 작가로도 명성이 높은 선생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
|
|
|
| 김정자 |
17-06-28 22:21 |
|
김자인 선생님, 최복희 선생님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분을 멀리서 늘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꽃다발 한아름 바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
|
|
|
| 김자인 |
17-06-29 06:05 |
|
김정자 선생님 축하글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늘 잔잔한 미소와 인자한 모습으로 제게 다가와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소식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
|
|
| 최복희 |
17-06-29 13:50 |
|
김정자 선생님 고맙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제가 지금 상을 타는 마음은 기쁨보다 왠지 저보다 더 훌륭한 작가들에게
미안하고 늘 내 글에 자신없어했기에 부끄럽고
가장 기뻐해줄 사람이 아파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김 선생님은 제 수필책 소감을 써주셨기에 짐작하시겠지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과 행복하시길 빕니다.
|
|
|
|
| 이방주 |
17-07-23 22:24 |
|
김자인 선생님, 최복희 선생님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 늦어 죄송합니다. 그만큼 푸~~~~욱 뜸을 들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
|
|
|
| 김자인 |
17-08-13 16:05 |
|
이방주 선생님, 이제야 홈페이지에 들어와 선생님 축하글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