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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일만성철용 |
날짜 : 09-05-11 23:41
조회 :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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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9일 보성차밭-조정래문학관-서재필공원-대원사)
 대한다원 안내도/ 전국 유일의 녹차 관광 농원
 수필작가회 단체사진
 보성 차밭
  임병식회장인사/ 광주 회원들 제공 점심
 조정래문학관
  700만부 돌파 태백산맥/ 조정래 자화상
  고려정 꼬막 점심/ 부라보 우리들
 
서재필 공원 개화문/ 서재필 동상/모조 독립문
  대원사 수미탑/ 대원사 티벳박물관
  대원사정원/ 대웅전
대원사지장보살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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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09-05-11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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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에 수고해주시고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저는 회식 후 광주작가님의 도움으로 서재필공원, 대원사를 탐방하였습니다. 광주에서 자고 담양에가서 정철의 3대 유적지 환벽당, 식영정, 송강정 등을 둘러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 유적지 이야기는 다름에 올리겠습니다. 거듭 문학기행에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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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09-05-12 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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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성철용 선생님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까 들어와보았더니 문이 잠겨서 못왔는데 다시 와보니 열렸네요. 즐거운 모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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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09-05-12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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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선생님, 나중에 남아서 마져 둘러보고 가신다더니 대원사와 서재필박사 기념관 까지 다녀가셨군요.
우리 작가회원님들께도 보여드리고 싶은 곳인데, 다소나마 위안이 될듯 합니다.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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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09-05-12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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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선생님!
처음엔 귀가길에서 선생님이 보이지 않아 궁금했습니다.
저희가 돌아보지 못한 곳을 대신 이렇게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다음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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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09-05-13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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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선생님 저희가 가보지 못한 곳을 자세히 올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참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눈요기로라도 할 수 있음은 일만 선생님의 덕택입니다.
온맘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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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09-05-14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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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성철용 선생님, 활기찬 선생님을 뵈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길을 나서는 산행에 대한 열정과 건강이 부럽습니다.
건강이 허락하실 때, 아직 오르지 못한 산에 부지런히 다니시기 바랍니다.
서재필공원과 대원사를 탐방하시고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잘 구경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산꼭대기에서 아름다움을 만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서 그날 저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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