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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심정임 부회장님 부군께서 별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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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6-05-15 07:32
조회 :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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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정임(부회장)님의 부군께서 5월월 14일(오후10시10분)
별세하셨습니다.
회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위로의 말씀 올리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수원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발인 : 5월 16일 12시
-성빈센트병원 가시는 길
수원역(1호선)4번출구 앞. 버스 10, 10-2,1 0-5, 11-1,3 7, 66, 66-4, 82-1,
83 ,83-1, 720-2, 730 타고 성빈센트병원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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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16-05-15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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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부회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과 슬픔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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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6-05-15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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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이었지요? '햇볕 훔치다' 출판 기념회 때 참석하신 부군을 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 고인이 되시다니요! 충격중에 경황 없으시겠으나 건강 유의하식고 평정심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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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6-05-16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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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슬픔을 당하신 심정임 부회장님 모쪼록 기운 내시어 슬픔 추스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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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6-05-16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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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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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6-05-16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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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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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6-05-18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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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번 힘든일에 여려선생님들의 따듯한 말씀이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궂은날씨에도 먼곳까지 찾아주신 여러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삼오제를 지내고 아이들도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니 구멍이 뻥뚫린것 같습니다 산 사람은 어떻게든살수있겠지요 선생님들의 위로의 말씀을 기억하고 씩씩하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심정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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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6-05-19 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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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부화장님 조문이 늦었습니디. 비보를 받았지만 그때는 타지에 있었기에 이제사 위안 말씀드립니다.알마나 애통을 하셨습니까. 이제 정신을 좀 추스렸는지요.? 會者定離란 우리인생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부부간에도 갈때는 혼자 가는 것. 이것이 이생의 진리입니다.
가시는 분을 위해 천상의 명복을 비는 기도 많이 하십시요.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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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영희 |
16-05-19 0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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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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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6-05-2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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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주선생님. 강승택선생님. 최원현선생님. 윤행원선생님. 임병식선생님. 장정식선생님 변영희선생님. 감사합니다
저의건강과 앞날을 염려해 주신 모든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슬픔이 저 혼자만 있겠습니까 남은 시간 후회없이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심정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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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6-05-27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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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접한 소식입니다.
심정임 선생님 얼마나 황망하십니까?
늦게나마 삼가 옷깃을 여미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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