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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에세이 <길 없는 길 위에 서다>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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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6-04-05 21:33
조회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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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에세이 <길 없는 길 위에 서다>
행복은 결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지금 이 순간,
어쩌면 우리 모두가
길 없는 길 위에 서 있는 것은 아닐는지,
-'길 없는 길 위에 서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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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6-04-06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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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사무국장님, 신작 '길 없는 길 위에 서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해요.
제목부터 철학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리라 봅니다. 가정에서나 밖에서나
성실한 사람임을 알고 있었지만, 하는 일도 많은데 또 좋은 책까지 선보이니 여러모로
모범입니다. 다시한번 거듭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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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6-04-08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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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길 위에 서다'상재하십을 축드립니다. 바쁘게 길을 가다가도 잠시 멈춰서서 사유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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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남 |
16-04-09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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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녁으로 여행 다녀와서 홈피에 들렸더니 기쁜 소식이 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길 없는 길 위에 서다' 에 담긴 고운 사연들을 기대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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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6-04-09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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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 바쁜 와중에도 또 한 권의 책을 상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길 없는 길 위에 서다' 가 많은 독자들의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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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6-05-01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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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필집 상재를 축하합니다. 이 봄 참으로 멋진 꽃피움입니다. 축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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