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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주 선생님의 수필집 '손맛'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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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09-10-24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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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방주선생님 , 수필집 《손맛》출간을 축하합니다.
《손맛》 잘 받았습니다 . 아름다운 글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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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09-10-25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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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기 올라 있군요 회장님, 민문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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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09-10-25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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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주 선생님, 수필집 '손맛'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맛에 곁드린 우정과 사랑이 감칠맛 납니다. 우선 몇 편을 읽었고, 차근차근 맛보려고 합니다. 지난 번 김정자 회원님 출판기념회때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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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09-10-25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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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주 선생님 '손맛'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책 표지에서 선비의 인품이 묻어납니다. '손맛'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라며 아울러 문운도 활짝 열리시기를 빕니다.
책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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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09-10-26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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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이방주 선생님의 수필집 '손맛'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식주 중에도 먹는것이 제일 으뜸이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의 작품속에 우러나는 '바로 이 맛'
이 저절로 입안에 군침을 흘리게 하네요. 요즘 같은 인스터트음식에 길들여 사는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그런 내용들이 많이 있어 참 좋습니다. 지난 번 청주에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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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09-10-27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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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주 선생님, '손맛' 잘 받았습니다.
책이 손맛이 느껴지는 크기와 두께로 가까이 두고 보기 좋은 몸매를 가졌더군요.
맛깔나는 글 맛있게 읽겠습니다.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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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09-10-27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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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손 맛'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의 손 맛이 그립듯 독자들도 선생님의 손 맛을 그러워하게 될 겁니다.
감침맛나는 글 맛. 우리 작가들의 꿈이지요.
선생님은 일찍 그것을 터득하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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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09-11-08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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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동희 선생님, 김자인 선선생님, 박원명화 선생님, 이진화선생님, 심정임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의 말슴 채찍으로 삼아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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