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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원명화 |
날짜 : 09-03-31 21:49
조회 :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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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가회 이사명선생님께서 오늘(3월31일)광진구 구청 별관3층에서
광진구예총회장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한복의 아름다운 자태가 한결 돋보이는 이사명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우리 작가회에서 주영준, 김경실, 류인혜, 변영희, 김의순, 최원현, 김희선, 하재준, 임승렬선생님께서 참석하시었어 이사명 광진구예총회장 취임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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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09-03-31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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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예총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복을 입으신 화사한 자태가 더욱 돋보입니다.
우리 작가회 김경실, 류인혜, 변영희, 김의순, 최원현, 김희선
하재준, 임승렬선생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셨군요.
광진구 예총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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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영 |
09-04-01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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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몸이 불편해서 참석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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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09-04-01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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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명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광진구에 문화예술의 꽃이 활짝 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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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09-04-02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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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명 이사님 반갑습니다. 역시나 사명을 많이 받으시니 부럽습니다. 광진구 예총회장님으로 더욱 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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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09-04-05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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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사명입니다. 어제는 정말 반가웠습니다. 글쓰기를 빌어 3.31일날 광진예총 이 취임식 때 저를 위해 귀한 시간 내어 축하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큰 일을 한번 치뤘다고 마음의 요령이 쬐금 생겨 가슴에 넣어두었습니다. 많이 혼나고 실수가 있어야만 잊지 않음의 진리를 새삼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덜 실수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운하셨다면 누구말마따나 신삥이어서 어설프구나 하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일로 사실 격조했습니다. 자주 참석하지 못한 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만나보니 한식구라서인지 밥맛도 좋아 모처럼 많이 먹었습니다. '98년 한해 동안 7킬로그램이나 살을 뺐습니다.그런데도 아무도 살 빠졌다는 소리를 않아서 혼자 웃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임병식회장님의 회장님 역활에 고심이 많으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원명화 사무국장님 역시 노심초사 하면서 애쓰는 모습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두 분을 보면서 일을 하다보면 우리가 모르는 일도 많고 애로도 많겠다는 것을 거듭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서로 위로하며 우리 작가회를 이끌어 가시도록 마음으로라도 협조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재삼 임병식회장님,이덕영선생님,이진화선생님의 축하말씀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임재문선생님께서는 편찮으시다는데도 축하말을 잊지 않으셨으니 ... 어서 쾌차하셔서 건강한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말 한마디조차도 인색하다는 사람들을 보는데 ... 전화로 축전으로 메일로 많은 격려해주신 여러선생님들 이 글을 빌어 재삼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그런마음으로 사셔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사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우리 수필작가회가 더욱 더 따뜻한 문우회가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축하해 주신 여러분들 거듭 거듭 감사드리며 깊이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한해도 내내 행복하시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광진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장 이사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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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09-04-08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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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思明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사진 속의 자태가 꽃보다 더 아름다우십니다. 축하의 화환이 만발하였고 영광도 가득하심을 경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큰 발전 있으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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