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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8-06-15 21:13
조회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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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2018년)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8년 등단 수상작 : 나팔꽃 연정 2001년 등단. 수상작 : 그리운 소리
제37회(2018년)한국수필문학상 수상자로 우리 작가회 '김의순' '유연선' 선생님이 선정 되시어 그 수상의 영애를 안게 되었습니다. 축하의 말씀과 더불어 시상식 행사에도 많이 참석하시어 문우지정의 아름다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8년 6월 29일(금 오후 2시 * 장 소 :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소강당(종로5가. 02-741-4370) *오시는 길 : 지하철1호선 -종로5가역 2번출구. -혜화동 방향으로 직진한 후 연동유치원 사이 골목으로 직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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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8-06-16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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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순 선생님 ! 유연선 선생님 ! 두분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립박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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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8-06-16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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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순선생님.
유연선선생님
두분의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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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8-06-19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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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순 선생님 유연선 선생님 수상을 축하합니다. 작가회의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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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8-06-19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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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의순 선생님 그리고 유연선 선생님 침 오래간만입니다. 영광스러운 '한국수필문학상 '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감격한 환호의 박수를 보냅니다.일를 계기로 불같은 정열로
창작활동의 대성 있기를 기대합니다. 문운의 장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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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8-06-20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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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순 선생님
유연선 선생님,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문운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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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8-06-20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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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이사명, 최원현, 장정식 네 분 전임회장님, 그리고 우리 작가회 일꾼 김자인 선생님,
축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게 인사드립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인데.... 선생님들의 호의와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사다마라고 할까요? 갑자기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서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다가 어제서야 종합진찰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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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8-06-20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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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순 선생님, 유연선 선생님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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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8-06-2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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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선생님, 바다 건너 멀리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문운이 창성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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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8-06-24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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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순 선생님 유연선 선생님 한국수필 문학학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화드립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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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8-06-24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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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순 선생님
유연선 선생님
제37회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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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8-06-25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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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 민문자 선생님, 축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합진찰올 받고 며칠을 마음조렸는데, 오늘 아침에 검시결과가 나왔습니다. 암도 아니고, 수술할 병도 아니랍니다. 술을 많이 먹을까봐 겁주려고, 몸이 앙탈울 부렸는가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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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18-07-08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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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순 유연선 선생님 수상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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