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오늘 방문자수 |
    |
| 어제 방문자수 |
  |
| 최고 방문자수 |
 |
| 방문자수 누계 |
|
|
|
|
|
|
|
|
|
|
|
|
|
|
안영환선생님의 수필집<그리움의 여울목에서>상재를 축하드립니다.
|
|
|
|
|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8-02-23 20:46
조회 : 1626
|
|
|
|
|
신간수필집 <그리움의 여울목에서>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때로는 빛바랜 먼 추억이 그리움 속에서는 석양빛으로 채색되기도 한다.
안영환의 수필집은 다양한 소재와 훌륭한 기법으로 수필의 매력을 보여 주고 있다. 안영환의 수필론 중에서 - -김우종(문학평론가)
|
|
| 박원명화 |
18-02-23 20:58 |
 |
어려움을 겪으셨다니 큰일 날 뻔 하셨습니다.
부디 몸 잘 추스르시고 건강 상쾌하게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보내주신 책은 귀한 자료라 생각하고 차근차근 읽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신간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리며
내내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안영환 |
18-02-23 23:22 |
|
|
명화 사무국장님, 이렇게 멋지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초 전립선 암 진단을 받고 고민하다가 수술을 결심했는데, 수술 전 약물 쇼크로 심장이 정지돼 버렸었습니다. 다행히 목숨을 건져 회복 중에 있지요. 이 졸저는 작년 9월에 출간 예정이었으나 사고로 이제야 햇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
|
|
|
| 김권섭 |
18-02-24 00:55 |
|
비록 짧은 생을 살다가고 작가로서 작품이 적을 지라도 민족의 독립을 그 토록 염원하다
옥사로서 순국한 ‘윤동주’의 문학 정신을 그리워함은 안영환선생님의 고귀한 영혼이 흠모됩니다.
작가는 국가와 민족 그리고 불쌍한 이웃에 대한 애정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작가가 부귀영화, 명예와 상을 쫓는 다면 한낱 불나방에 불과 할 것입니다.
안영환선생님의 신념과 사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
|
|
| |
| 안영환 |
18-02-28 23:04 |
|
|
선생님을 뵙기를 희망합니다. 항상 모든 이에게 덕담을 건네며 좋은 말 주시는 선생님을 본받고자 합니다.
|
|
|
|
| 임재문 |
18-02-24 02:56 |
|
|
안영환 선생님 ! "그리움의 여울목에서"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셔서 승승장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안영환 |
18-02-28 23:02 |
|
|
선생님은 회장을 하신 분으로서 훌륭한 점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회원들께 덕담을 건넨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요. 감사합니다.
|
|
|
|
| 김자인 |
18-02-24 16:19 |
|
안영환 선생님 '그리움의 여울목 '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의료사고로 큰일 날뻔 하셨네요.
빠른 회복과 강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 안영환 |
18-02-24 23:18 |
|
|
다행히 정상 회복되고 있습니다. 의료사고란 남의 일로 치부했던 게 개탄스럽습니다. 당하고 보니 누구나 당할 수 있어 아무리 유명 병원이라 하더라도 사전에 꼼꼼히 체크하는 게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
|
|
|
| 강승택 |
18-02-26 19:37 |
|
|
전화로도 축하 드렸습니다만 사연이 있는 이번 출간, 의미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큰 병을 통해 세상 보는 눈도 깊어지셨을테니 전화위복의 기회라 생각하셔도 좋을듯싶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
|
|
| |
| 안영환 |
18-02-26 23:44 |
|
전화 주시고, 이렇게 이곳에서 뵙다니요. 그렇습니다. 인생 "헛되고 헛되도다"란 꼭지가
이 졸저에 있듯이 늦게 깨닫는 게 인간의 비극인 것 같소이다.
|
|
|
|
| 김용순 |
18-02-27 07:46 |
|
|
안영환 선생님의 수필집 '그리움의 여울목에서' 잘 받았습니다. 잘 읽어 보겠습니다. 몸은 많이 나아지셨는지요? 빨리 회복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 안영환 |
18-02-28 22:51 |
|
|
반갑습니다. 많이 좋아져 3월 초부터 방사선 치료 받기로 돼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극중은 잘 읽었습니다. 중국에 대해 좀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는 걸 깨달았죠.
|
|
|
|
| 일만성철용 |
18-02-28 06:08 |
|
|
2월이 마지막 가는 봄이 시작되는 아침에 보내 주신 '그리움의 여울목에서'를 읽고 있습니다. 그중 '손녀와의 추억'이 은근한 손주 사랑 같아서 부러웠습니다. 안 작가님 같은 할아버지가 되어 주지 못한 우리 손주들에게 미안해 하면서, 출간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
|
|
| |
| 안영환 |
18-02-28 22:53 |
|
|
일만 선생님 감사합니다. 첫손녀의 기도 덕분에 소생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수무강히시길 빕니다.
|
|
|
|
| 이방주 |
18-02-28 09:48 |
|
|
안영환 선생님 건강하신지요?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제게도 보내 주셔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
|
|
| |
| 안영환 |
18-02-28 22:55 |
|
|
전화 주시고, 또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감복할 따름입니다. 최고의 수필가로 생각하는 선생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
|
|
|
| 민문자 |
18-02-28 15:41 |
|
신간수필집 <그리움의 여울목에서> 축하합니다.
참 부지런하십니다.
둘이서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안영환 |
18-02-28 22:57 |
|
|
민문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부디 일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
|
| 백용덕 |
18-02-28 15:45 |
|
안영환 선생님의 수필집 "그리움의 여울목에서"의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 선생님은 여러 곳에서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셨습니다.
귀한 책을 제게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깡그리 읽어 그 듯을 음미하겠습니다.
|
|
|
| |
| 안영환 |
18-02-28 22:59 |
|
|
뵙지는 못했지만, 인도 기행에 관한 귀중한 책을 보내 주셔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역작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
|
|
| 안영환 |
18-03-21 23:50 |
|
|
제 수필집 '비극의 샘'과 '그리움의 여울목에서'의 광고가 주로 다음뉴스와 한겨레 등 신문 인터넷판에 나오고 있으니 살펴보시고 널리 알려 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