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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선생님의 수필집<참 잘했다>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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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8-02-21 19:10
조회 :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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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 선생님의 첫번째 수필집<<참 잘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답고 포근한 하얀 세상. 아직도 하얀 꿈이 있을 것만 같다. '참 잘했다' 첫 수필집이다. 나만의 코스모스 꽃길이 생겼다. 앞으로는 독자들의 채찍과 당근을 기대한다. 살아오면서 만난 인연, 살아가면서 만날 인연 모두에게 감사하다. - 책을 내며- 중에서 ~ 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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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8-02-22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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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 선생님 ! " 참 잘했다"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금 개띠에 출간 하셨으니 황금처럼 빛나는 수필집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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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춘 |
18-02-22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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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선생님 덕담에
수필집이 정말 황금처럼 빛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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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8-02-22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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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다>> 수필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잘 받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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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춘 |
18-02-22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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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자 선생님, 잘 읽고 계시다니 기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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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8-02-22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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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선생님, 첫 부싶집 <잘 잘했다>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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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춘 |
18-02-22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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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선생님, 축하해주시어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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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8-02-22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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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선생님 <참 잘했다>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두 아들의 부모에 대한 사랑은 입가에 미소를 머물게 합니다.
진실하고 다정한 최선생님의 글을 통하여 새봄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책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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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춘 |
18-02-22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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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섭 선생님, 두 배로 축하해주시어 대단히 고맙습니다.
두 아들의 이야기가 선생님께 미소를 머물게 해드렸다니 기분 좋습니다.
선생님께서 계신 곳, 남쪽 여수로부터 봄소식이 들려오는 듯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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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8-02-24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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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 선생님 '참 잘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방송, 신문 등 메스콤을 많이 탄 글들이 많더군요. 봉사도 많이 하시고 잘 읽고 있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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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춘 |
18-02-24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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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휴대전화 문자로 축하 받고, 여기에서도 축하받으니 참 좋습니다.^^
곳곳에 있는 글을 모았는데 잘 읽어주시어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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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용덕 |
18-02-25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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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 수필가님! "참 잘했다" 상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수필집이지만 여러 사람에게 칭찬을 받을 것 같네요.
저도 조속히 몽땅 읽고 양식으로 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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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춘 |
18-02-26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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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덕 선생님, 축하 인사를 메일로 받고, 여기서도 받으니 참 좋습니다.^^
첫 수필집인데 이렇게 힘을 주시어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인도 기행집 1, 2권 곳곳을 마음에 새기듯 꾹꾹 눌러 읽었답니다.
언젠가는 나도 한 번 인도에 갈 수 있겠지. 생각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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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8-02-25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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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 선생님 '참 잘했다" 잘 읽고 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 받는 책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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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춘 |
18-02-26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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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물리치료 받으면서 축하 문자와 전화를 주셨지요. 선생님의 사랑과 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가슴 뭉클했습니다. 전화 받던 순간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편찮으신 곳 어서 낫기를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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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8-02-28 0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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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 주신 "참 잘했다" 처녀 수필집 읽고 있습니다. 모든 작품이 각 곳에 발표한 역작이더군요.
글만 쓰며 발표에 무관심한 저를 뒤돌아 보게 합니다. 사진을 하시는 분이니 사진을 넣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미지는 글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것이란 생각에서입니다. 첫 수필집이라니 아껴 아껴 두었다가 오랜만에 마나는 친구들에게 명함처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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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춘 |
18-02-28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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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성철용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도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선생님의 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을 중간, 중간, 부 제목이 들어간 곳에만 넣었습니다. 처음 경험을 바탕으로 두 번째 책에는 선생님 말씀처럼 사진을 넉넉하게 넣을까, 합니다. 첫 수필집, 아껴 두었다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에게 명함처럼 주라는 말씀, 참으로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꼭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2013년 함춘문화관에서 있었던 동인지 출판기념 행사 사진, 잊지 못할 추억의 기록 사진 대단히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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