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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의 체험집<극중>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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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8-01-30 20:57
조회 :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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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의 극중(중극을 극복하고 이겨낸다) 체험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중국에서 20년 체험, 중국의 민낯을 통해 한국의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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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8-01-31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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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 ! 어디 중국 뿐이겠습니까? 일본을 비롯하여 아세아 유럽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 이겨서 아 ! 대 한 민 국 ! 을 다시 한번 더 소리쳐 불러봅시다.. 감사합니다.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용순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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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8-02-05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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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님의 한결같은 댓글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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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18-02-04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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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 <克中> 잘 받아 다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역사, 경제, 정치, 주변 정세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해석의 높은 안목으로 쓴 글을 읽고 부끄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두고 두고 한 번 더 읽으려고 합니다. 책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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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8-02-05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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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주 선생님, 시원치 않은 글 과찬의 말씀입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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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8-02-05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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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克中> 출간을 축하합니다.
보내주신 책 소중히 간직하며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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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8-02-07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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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생님 모진 추위에 잘 지내시죠? 시원치 않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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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8-02-06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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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님의 '克中'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0여년의 생생한 체험이 이루어낸 결실이어서 더욱 보람을 느끼시겠습니다. 책을 읽으며 몰랐던 그들의 이면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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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8-02-07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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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출간되고 보니, 부족한 부분도, 틀린 부분도 발견되고, 그렇습니다. 많이 팔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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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8-02-07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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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선생님 <克中>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리나라를 둘러 쌓은 4대 강국 중에서 중국과 일본은 우리나라의 숙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병자호란은 말 할 것도 없고 6,25 불법남침 때에도 중국은 우리의 영원한 극복 대상 국가 입니다.
앞으로 중국 뿐 아니라 일본 같은 나라에도 이길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圖生이라 여깁니다.
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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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8-02-08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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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섭 선생님, 지정학적으로 중국과는 숙명적 관계가 될 수 밖에 없지요. 역사적 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 중국을 어떻게 상대 할 것인가?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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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8-02-08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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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 축하의 말씀이 늦어 죄송합니다.
수필집 <克中> 출간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책 제목에서 범상치 않은 글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읽고 싶은데 제 새로운 주소를 모르실 것 같군요.
핸드폰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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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8-02-09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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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첩에 있는데로 보내드렸습니다. 이사를 가셨다면 받지 못하였겠군요. 시원치 않은 책이지만 다시 한 번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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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8-02-10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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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선생님<克中> 출간 축하드립니다.
중국의 역사가 한 눈에 다 보입이는군요. 세계역사 공부하는 학생들이 읽는다면 더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 문운이 활짝 열리시기를 기원합니다.축하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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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8-02-11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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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짧은 지식으로 쓴 부끄러운 책입니다. 그렇게 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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