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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호선생님의 시집<불안한 존재>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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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8-03-21 22:10
조회 :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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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호 선생님의 <불안한 존재>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수필집에 이어 또 다시 시집을 펴낸 저력이 놀랍습니다.
역사는 흐름이다. 인생도 흐름이다. 물이 흘러가듯 시간은 흘러서 간다. 감성으로 쓴 시도 있지만 이성을 앞세운 시가 적지 않은 것이다. 감성이 자극 도기 보다 이성이 앞서 자극된 경우이다. 의식이 시상을 지배 하였다고 할 수 있다. - -시인의 말 - -
최장호 선생님의 차녀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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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8-03-21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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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호 선생님 ! 시인이 되셨네요. 수필가에 이어 시인이 되신 것 또한 축하드립니다. 차녀 결혼식을 감축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장호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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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장호 |
18-03-23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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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임재문선생님
등단은 수필, 시 동시에 하였습니다. 모두 초보수준임니다만 발전을 위해 부끄러움을 무릅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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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8-03-22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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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호 선생님, 호사다마라 했나요? 수필집, 시집, 연이은 경사에 부상이라니요. 아울러 따님의 결혼까지, 참으로 행복한 날 앞두시고 진심어린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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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장호 |
18-03-23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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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말로 호사다마 다사다난하네요.
팔골절부상은 80%이상 회복되어 식장에 들어갈 수는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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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8-03-23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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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호 선생님
'불안한 존재' 출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경사, 차녀의 결혼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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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장호 |
18-03-23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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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소리가 요란한 듯하여 조심스럽고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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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8-03-24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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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호 선생님! 언제 또 시집까지 상재하셨군요.
대단하셔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수필집 속에서 효성스러운 차녀를 맞났는데
시집 보내신다니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하지만 경사지요.
우선 선생님의 건강 회복과 경축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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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장호 |
18-03-25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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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가회 행사시 보이시지 않아 궁금하였습니다. 건강 때문은 아니시겠죠?
시집은 그동안 계속 써 온것을 퇴고하고 정리하여 출판한 것뿐입니다.
보시고 뭐라 평을 하실지 겁이 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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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장호 |
18-04-15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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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혼사에 각별한 축하를 하여주신 회장님, 사무처장님, 별빛문학회 수필지도선생님, 별빛문학회 회장님을 비롯하여 축하를 하여주신 작가회 문우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문우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간직할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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