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최원현 |
날짜 : 16-08-23 15:15
조회 :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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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가회 박원명화 사무국장이 수필집 <길없는 길 위에 서다>로
2016 한국문협 작가상(전 동리문학상)을 수상케 되었습니다.
시상식 : 2016. 9. 12. (월) 오후 2시
장 소 : 대한민국예술인센터(강서구 목동)
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방송회관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수상자 : 박원명화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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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6-08-23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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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요, 위상을 높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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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6-08-23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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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입니다. 박원명화 선생님의 한국문헙작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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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6-08-24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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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문학에 남다른 열정을 갖더니 이제 그 열매가 맺는군요.
이것을 발판 삼아 보다 큰 도약을 하십시요
다시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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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6-08-24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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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한국문인협회 작가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작가가 지닌 큰 역랑과 열정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독자들의 사랑 받는 작가가 되실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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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6-08-24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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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제 오늘은 정말 눈코뜰세 없이 바빠 컴퓨터
조차 켜지 못했답니다.계획을 세워 글도 쓰고 일도 잘하는 사무국장님,
고맙습니다.일을 끼고 살면서도 가정에서도 모범이고 글도 좋아서
<전 동리문학상>을 받게 돼서 내가 받는 것보다 더 좋네요. 거듭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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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6-08-24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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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카톡, 문자, 메일로 사랑과 관심으로 힘이 되어 주
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곳에 방문하여 댓글주신
최원현, 임재문, 임병식, 심정임,최복희선생님, 그리고 언제든 살뜰히 챙겨주시는 회장님! 진심어린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글쓰 더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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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6-08-27 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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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열심을 다하는 박원명화 사무국장님, 드디어 무언가 결실을 보는 것 같군요. '길없는 길에 서다'로 한국문협작가상 수상 하심을 축하드리며, 길없는 곳에서 길 만들어 가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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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6-08-27 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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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꽃피우기엔 부족함이 많은데, 분에 넘치는 상을 받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동희선생님!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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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6-08-27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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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 '한국문인협회 작가상 수상' 축하합니다.
모든 일에 열심이시더니 빛을 발하는군요. 거듭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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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6-08-27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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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산것에 대한 보람의 빛이라 더욱 소중한 수상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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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6-09-05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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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한국문인협회 작가 수상 하심을
크게 박수치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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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필작… |
16-09-05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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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를 받는다는 것은 역시 즐거운 일인 듯 싶습니다.
덕분에 안부도 듣고, 반가운 이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민문자 선생님! 함께 베트남 가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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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숙 |
16-09-08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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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바쁘면서도 글 쓰는 일에 열정이 넘치시니, 좋은 결과도 얻네요.
앞으로 더욱 빛나는 글 밭 일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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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6-09-09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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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축하를 해주시니 어깨위에 짐이 무거위지는 듯합니다.
많이 쓰고 많이 일구야 하는데 생각과 손끝의 펜대가 따라 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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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남 |
16-09-11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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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축하해드려야하는 데 이제사 카페에 들어와 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작가회를 위해 전심을 다해 애쓰시는 모습을 옆에서 뵈어 오다가 , 큰 상을 받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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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6-09-12 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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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국 같은 우리 장순남재무님이야말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해주시니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지 모릅니다. 누군가의 말없는 수고가 발전의 기틀이 되고 사심없는 진솔함이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합니다. 같이 일하면서 좋은 친구를 만난듯 즐거웠던 시간들 잊지 않고 아름다운 문우로 오래도록 함께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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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6-09-23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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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
이렇게 기쁜소식을 이제야 접하게되었네요.
너무 오랜만에 홈에 들어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내내 승승 장구로 좋은일만 있으실겁니다.
늘 청주 식구도 신경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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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필작… |
16-09-23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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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이 삶의 활력입니다.
김정자선생님의 축하말씀에 힘이 생깁니다.
상받는 기쁨만큼 어깨가 무거워지는 책임감이 앞섭니다. 꿈에서라도 그리운 고향의 향기가 은은하게 전해오는 듯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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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6-09-27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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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화 국장님의 수상 소식 뒤늦게 접하였습니다.
'한국문협작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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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6-10-07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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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선생님 반갑습니다.
나날이 바쁜 날이 많으신 듯합니다. 이렇게 반갑게 수상축하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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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희 |
16-10-20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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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 소식이 궁금하여 들려보니 경사스런 일이 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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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6-10-20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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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희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아직까지 축하를 받자니 생경스럽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맑은 미소가 그립고 반갑게 떠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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