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6-07-17 17:01
조회 :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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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혜선생님의 부군(이장수집사)께서 7월 17일 숙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슬픔일수록 함께 나누는 마음이 절실 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서울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
(주소/서울 노원구 동일로 1342 (02-938-5320 )
지하철7호선 중계역 1번출구 도보6분정도.
발인 : 2016년 7월 19일 오전7시30분
류인혜선생님전화 : 010-2317-0729
*문상을 가실 분은 사무국장과 연락하여 7월18(오후6시)
중계역 1번 출구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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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6-07-17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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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역 1번 출구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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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16-07-17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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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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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6-07-18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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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혜 선생님. 부군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긴 날의 노고와 아픔, 잘 이겨내시며 장하셨습니다.
또 잘 이겨내시리라 믿으며 간절한 기도 올립니다. 김미정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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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영희 |
16-07-18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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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이장수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더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런지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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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6-07-18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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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이기시고 장례를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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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6-07-18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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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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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6-07-18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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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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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6-07-18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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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마음이 애틋하십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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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6-07-2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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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헤 선생님 얼마나 애통을 허셨습니까. 정보를 뒤늦게 알게 되어 결레가 디었습니다.
生者必滅, 會者定離를 모르리까만, 이처럼 지울 수 없는 설움과 고통이 아디 또 있겠습니까.
하지만 마음고통 스스로 억제히시괴 하늘나라에서 내려다보고 계신다고 자위하소서
삼가고인읜 명복을 손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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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6-07-20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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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혜 선생님 얼마나 황망합니까? 무엇이라 위로의 말씀 올리기 민망합니다..
이제서야 부음을 접하고보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오랜고통 훌훌 털고 떠나셨다 여기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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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6-07-21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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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투병 생활 끝에 부군을 하늘나라에 보내시고
어찌할 수 없는 슬픔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힘으로 잘 이기시고 흐르는 시간 속에
밝은 모습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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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인혜 |
16-07-22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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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오래 고생한 이장수 집사를 불쌍히 여겨 임종의 복을 주셨나봅니다.
일상적인 아침의 일을 다 한후 조용히 하늘로 돌아갔습니다.
휴대폰에 남긴 유언을 읽으며 정말 깨끗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원현, 이방주, 김미정, 변영희. 임병식, 윤행원, 이사명, 심정임, 장정식, 민문자, 김영월 선생님들의 애틋한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장례식장에 직접 오신 선생님들, 멀리서 조의를 표해 주신 여러 선생님, 전화 주시고 메시지로 위로해 주신 선생님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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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6-07-22 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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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생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제가 출장으로 오늘 소식을 접합니다.
애통한 마음을 위로드림과 함께 힘차게 이기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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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6-07-22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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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혜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그동안 수고가 너무 많으셨습니다. 좋은데 가셔서 평안하시리라 믿고 마음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빌겠습니다. 너무 늦게 알게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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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6-07-24 0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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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혜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애통하고 참담하십니까!
평생 해로하시고 마지막 깨끗한 영혼을 인식하셨으니 고종명입니다.
류선생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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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6-07-24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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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혜 선생님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바깥 선생님을 언젠가 병원에 입원하고 계실 때 한 번 뵈온 적 있지요.
장기간 투병하시느리고 고생하셨지만
마지막 가시는 길이 편안하셨다니 애틋하시겠어요.
하나님 나라로 편히 가셨으니 이제 류 선생님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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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인혜 |
16-07-27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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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박영자, 김권섭, 최복희 선생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는 기운을 차려 한국문인협회 이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움직여야 될 것 같아서, 문협 이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하고
특히 애를 써주신 지연희 수필분과 회장님과
다른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마음을 다해 응원해 주는 작가회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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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6-07-30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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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뒤늦게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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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아 |
16-07-31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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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게되어 송구합니다
하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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