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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의 수필집<푸르던 그해 겨울>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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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6-11-10 20:00
조회 :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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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넷 앵커의 인생 이모작 에세이-
최복희 선생님의 수필집 <푸르던 그해 겨울>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조개가 긴 고통 속에서 진주를 잉태하듯 오랫동안 품고 있던
글들을 책으로 낼 수 있다는 건 내 인생의 작은 결실이라 여겨집니다.
삶의 이야기를 문학으로 승화시켜 소망하던 꿈을 이룬 것이라
누군가에게 희망과 위로와 따뜻함이 전해진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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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6-11-11 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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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드립니다. 봇물처럼 터지는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에 다시 한 번 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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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6-11-11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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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수필집 내셨군요.
내용이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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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6-11-15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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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선생님 축하합니다. 벌써 나와야 할 책인데...
삶의 깊이와 혜안을 넓히려고 이제야 상재하셨나봅니다
기대됩니다 재삼 축하드리고 변경된 제주소를 알려드립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145 108동4204호
(재송동 센테파크1차)우편번호 48050
책보내주실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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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6-11-21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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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선생님
작품 <푸르던 그해 겨울>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푸르렀던 추억을 되새
기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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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6-11-21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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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 '푸르던 그해 겨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인생 이모작을 잘 가꾸고 계신 모습에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별내의 별이 빛나는 밤을 상상하며 행복이 묻어나는 수필집 상재,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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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6-11-24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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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선생님, 수필집 '푸르던 그해 겨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인생 이모작이 실린 글들에 흥미가 갑니다. 열심히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 활기차 보입니다. 소중한 글,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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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6-11-24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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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선생님, 최원현 선생님, 심정임 선생님, 이사명 회장님, 김자인 선생님, 한동희 선생님
제 수필집 출간을 기해 이렇게 축하를 많이 해주셨는데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고맙고 죄송합니다.
이외에 전화로 메일로 폰으로 축하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명하신 선생님들께서 두어편 읽으시고 기억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영광입니다.
그 아름답고 고운 정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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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6-11-25 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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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보람있는 삶의 이야기
'푸르던 그해 겨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수필집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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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6-11-26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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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생님 고맙습니다.
제 인생의 작은 도약엔 민선생님이 한 몫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겐 언감생심인 기자가 되라고 친히 이끌어 주셨으니까요.
바쁘신데 두어 편 읽어주시고 기억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선생님의 좋은 글도 읽게 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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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6-11-29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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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선생님의 귀한 수필집 <푸르던 그해 겨울>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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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6-11-29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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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전 회장님 고맙습니다.
축하 전화까지 주셨는데 받질 못해 죄송해요.
요즘 남편이 많이 아파 병원 통원치료 다니고
집에서 간병하느라고 바쁘네요.
사모님 간병하시는 선생님이 존경스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읽게 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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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향 |
16-11-30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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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
늘 활짝 웃는 모습 기억합니다. 실버뉴스 앵커 활동 등 인생후반기에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면모 본 받고 싶습니다.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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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6-11-30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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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향 선생님 고맙습니다.
요즘은 좋은 책들이 많아 수필집 한 권 다 읽기는 쉽지 않지요.
바쁘신데 두어편 읽어주시고 기억해 주시면 영광입니다.^^
선생님도 그동안 쓰신 글이 많이 모였을터인데
좋은 글 읽게 해 주십시오. 출판기념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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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7-05-21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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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 같은 글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 바깥분도 뵌 처지라서 실감있게 글 한 편 한 편 작은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최기자님의 글은 쉽게 읽히고 잔잔한 공감과 감동을 주네요. 글 쓰시고 책 내시느라 수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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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7-06-15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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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선생님 정겨운 댓글의 확인 이 늦어 죄송합니다.
부족한 저를 항상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선생님 존경합니다.
멋진 여행기, 진솔한 수필로 아름다운 노을길을 그려내시는 선생님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이 노을길을 오래오래 함께 해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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