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1-11-24 23:17
조회 : 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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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선생님 매월당 문학상(시부문)금상수상
을 축하드립니다. -
한 해의 결실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는 우리작가회
김미정 부회장님께서 또 다시 문학상 수상의
반가운 소식 전합니다.
작가회 모두의 마음을 모아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매월당(시부문)금상 수상
*시상 일시 ; 2011년 11월 30일(수) 오후 1시 30분
*장소: 국일관 8층 , 웨딩홀(행사장 문의;T.02.2277-3332)
*주최; 매월당 (김시습)문학상 운영위원회
매월당 (김시습) 문학상 심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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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1-11-25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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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부회장님! 매월당 문학상 금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시고 더욱더 좋은 일들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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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1-11-27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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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선생님,고맙습니다.또 다시 수상하니 부끄럽기조차합니다. 그러나 잘하라는 엄한 채찍으로 여기니 정신이 아찔합니다. 선생님의후덕한 문우지정,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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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1-11-29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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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부회장님의 수상소식에 반가운 마음 한량 없습니다.
우리 작가회의 큰 소득이고 기쁨입니다. 영예로운 수상을 우리 작가회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무운의 장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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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1-11-29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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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부회장님 ,매월당 문학상 금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연이은 경사 소식입니다.
올 해는 김미정 선생님 해인 것 같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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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1-11-29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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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수상 소식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로 넘치는 김미정 부회장님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시게 되네요. 마음은 원이로되 도저히 시간을 만들 수 없어 자리에 함께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두 배로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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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1-11-29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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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식회장님, 김자인 선생님,최원현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따스한 말씀들 햇살처럼 환하게 저의 가슴창을 비쳐듭니다. 선생님들의 건강 과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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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1-11-30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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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선생님, 겨울비가 내리는 날 상받으러 서울에 오셨겠네요.
먼 길 오시는데 참석하여 축하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마음껏 기뻐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크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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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1-12-04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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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진화 전회장님, 잔잔한 미소 떠올리니 제가 행복해 집니다. 이런 축하 글 주시니 따스합니다. 참석축하는 꿈도 못꾼 일이구요. 그저 황송하고 고맙습니다. 같은 길 가는 문우지정,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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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1-12-01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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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선생님, 문학상 축하합니다. 멀리서 오셔서 받는 상인데.... 가서
꼭 기뻐해 주었어야 하는데, 못가서 정말 미안합니다. 경사가 겹쳤네요.
거듭 거듭 축하드립니다. 늘 그날만 같은 나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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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1-12-04 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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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님! 얼마나 바쁘신지 말씀해주셔서 충분히 심정을 알겠습니다. 틈을 타서 축하글까지 올려주셨으니 진정 고맙군요. 열심히 사시는 정황, 부러워요.언제나 건필,강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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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1-12-02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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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 이런 실수를 해서 어쩌나요. 제가 오랜만에 작가회 사이트에 들어오니 반가운 소식이 꽃을 피우고 있는데 전혀 몰랐습니다. 우선 축하말씀부터 드려야겠습니다. 이름도 좋은 "매월당문학상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문운이 왕성하시고 좋은 일이 거듭히시기 바랍니다. 몰랐지만 수상식 자리에 못 간 일,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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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1-12-04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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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 선생님, 서울이 얼마나 크고 광범위한 생활 패턴인지 지방사람 감히 짐작도 못할 정도란 걸 안답니다. 그린그린.....을 읽으며 선생님의 활력찬 삶을 옳지, 어머나! 하고 찬탄하였지요.늘 그렇게 싱그럽게 사시며 본을 보여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성황리에 이룬 싸인회도 다시 축하드립니다. 상을 타시는 부군과의 모습도 한 폭의 그림였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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