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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선생님의 수필집<꽃값>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한국수필작…

날짜 : 17-10-23 19:18 조회 : 1066

이정원 선생님의 수필집 <꽃값>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또 다시 불러들인 '꽃값'에서 '글값'의 아름다운 감성을 만납니다.

*글 : 이정원

*그림: 류지영, 이동현

우리 모두는 꽃들 못지 않은 아픈 사연속에서 삶의 아름다움을 피워가는,

꽃보다 더 절절한 존재들인지도 모르니까요. 꽃을 좋아하고 그래서 그 품은 이야기에 빠져

들다가 사람살이에까지 연결을 시키다 보니, 꽃이 들어간 글이 모이기 시작한거지요

돌아보면 꽃 수필은 글이 아니라 곧 내 삶이었어요.

눈부신 햇살처럼 쏟아져 내리던 한 순간의 환희와 때로는 저린 가슴을 안고

혼자 흘려야 했던 핏방울 보다 진한 눈물, 그러기에 한 번 글에 담겨진 꽃은

더 이상 눈으로 바랍홀 필요가 없었지요. 써내는 사이 그건 이미

나의 일부분이 되어 갔으니까요.

임재문	17-10-24 02:05

이정원 선생님 꽃피는 시절에 태어나 꽃과 함께 꽃속에서 살고 계신 이정원 선생님 ! 이제 꽃의 영역은 이정원 선생님 몫입니다. 제가 감히 이정원 선생님의 영역을 넘보는 때가 있었지요? 이제 감히 제가 그 영역을 어찌 넘보리요? 이제 꽃은 이정원 선생님의 몫입니다. 다시는 범접할 수 없는 이정원 선생님의 영역입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원 선생님 ! 우리 한국수필작가회 제 1호이신 이정원 선생님 ! 이정원 선생님 꽃피는 시절에 태어나 꽃과 함께 꽃속에서 살고 계신 이정원 선생님 ! 이제 꽃의 영역은 이정원 선생님 몫입니다. 제가 감히 이정원 선생님의 영역을 넘보는 때가 있었지요? 이제 감히 제가 그 영역을 어찌 넘보리요? 이제 꽃은 이정원 선생님의 몫입니다. 다시는 범접할 수 없는 이정원 선생님의 영역입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원 선생님 ! 우리 한국수필작가회 제 1호이신 이정원 선생님 !

김권섭	17-10-24 20:54

이정원선생님 <꽃값> 상재를 축하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좋은 것은 잊고 싫은 기억 속에 헤어나지 못하는데, 이 선생님은 어쩌면 그렇게도 "꽃"의 정원에서 아름다움을 꽃 피우시는지 찬탄이 절로 남니다. 눈부신 햇살처럼 쏟아져 내린 한 순간의 환희와 진한 눈물도 꽃의 글로서 표현하심은 글의 연금술사인듯 합니다. 스물넷의 꽃값도 아쉬워 분홍 백합 가교, Pink Lily Bridge 아름다운 꽃들은 일년 내내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이정원선생님 <꽃값> 상재를 축하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좋은 것은 잊고 싫은 기억 속에 헤어나지 못하는데, 이 선생님은 어쩌면 그렇게도 "꽃"의 정원에서 아름다움을 꽃 피우시는지 찬탄이 절로 남니다. 눈부신 햇살처럼 쏟아져 내린 한 순간의 환희와 진한 눈물도 꽃의 글로서 표현하심은 글의 연금술사인듯 합니다. 스물넷의 꽃값도 아쉬워 분홍 백합 가교, Pink Lily Bridge 아름다운 꽃들은 일년 내내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최복희	17-10-24 22:12

이정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꽃값'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초지일관 인생을 꽃으로 표현하시는 안목이 타를 불허하는군요.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책이 될 줄 믿습니다. 이정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꽃값'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초지일관 인생을 꽃으로 표현하시는 안목이 타를 불허하는군요.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책이 될 줄 믿습니다.

임병식	17-10-25 13:07

꽃을 주제로 하여 일관되게 글을 쓰시는 이정원선생님께서 또다시 꽃에 관한 수필집 <꽃값>을 상재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 사시고 늘 문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꽃을 주제로 하여 일관되게 글을 쓰시는 이정원선생님께서 또다시 꽃에 관한 수필집 <꽃값>을 상재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 사시고 늘 문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안영환	17-10-25 22:30

꽃을 바라보며, 생각하며, 먼저 가신 임에 대한 그리움이 꽃으로 피어나는, 그래서 꽃 같은 인성을 들어내 숙연케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요즘 '생사일여'를 깨닫고자 무지 애를 쓰며 살고 있지만, 허망하게도 '시간만 쏘고 있는 듯합니다. 열두 번째의 수필집 상재를 재삼 축하드립니다. 꽃을 바라보며, 생각하며, 먼저 가신 임에 대한 그리움이 꽃으로 피어나는, 그래서 꽃 같은 인성을 들어내 숙연케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요즘 '생사일여'를 깨닫고자 무지 애를 쓰며 살고 있지만, 허망하게도 '시간만 쏘고 있는 듯합니다. 열두 번째의 수필집 상재를 재삼 축하드립니다.

이정원	17-10-27 12:21

부족한 책에 귀한 말씀 주신 임재문 선생님,김권섭 선생님,최복희 선생님, 임병식 선생님, 안영환 선생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 되십시오. 이정원 올림 부족한 책에 귀한 말씀 주신 임재문 선생님,김권섭 선생님,최복희 선생님, 임병식 선생님, 안영환 선생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 되십시오. 이정원 올림

김용순	17-10-29 07:29

이정원 선생님 '꽃값'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꽃을 사보지 않아 꽃값은 얼마인지? 읽어보고 값을 알아 내어야 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이정원 선생님 '꽃값'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꽃을 사보지 않아 꽃값은 얼마인지? 읽어보고 값을 알아 내어야 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민문자	17-10-30 00:45

꽃에 대한 수필집 시리즈로 출간하심에 축하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꽃에 대한 수필집 시리즈로 출간하심에 축하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이정원	17-10-30 13:48

축하의 마음 전해주신 김용순 선생님,민문자 서생님 감사드립니다. 멋진 늦가을 되십시오. 이정원 올림 축하의 마음 전해주신 김용순 선생님,민문자 서생님 감사드립니다. 멋진 늦가을 되십시오. 이정원 올림

김자인	17-10-30 14:22

이정원 선생님 '꽃값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꽃갑을 읽으며 숙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슴 뭉클하기도 했구요. "아 어쩜!" 하는 울림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댓글이 늦었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이정원 선생님 '꽃값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꽃갑을 읽으며 숙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슴 뭉클하기도 했구요. "아 어쩜!" 하는 울림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댓글이 늦었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이정원	17-11-07 11:07

김자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울림이 있으셨다니 기쁩니다. 김자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울림이 있으셨다니 기쁩니다.

이방주	17-11-30 20:38

선생님 보내주신 꽃값 한 번 읽었습니다. 저의 번지르르 겉만 화려한 글이 부끄러워 선생님의 깊은 사색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 보내주신 꽃값 한 번 읽었습니다. 저의 번지르르 겉만 화려한 글이 부끄러워 선생님의 깊은 사색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원현	17-11-30 21:03

이정원 선생님의 꽃 시리즈 수필집 [꽃값]을 읽으며 내 꽃값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나라 테마수필의 정수를 보여준 선생님의 수필들에선 향기로움이 마음에 새겨들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정원 선생님의 꽃 시리즈 수필집 [꽃값]을 읽으며 내 꽃값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나라 테마수필의 정수를 보여준 선생님의 수필들에선 향기로움이 마음에 새겨들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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