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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4-11-29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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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 선생님 김혜란 선생님,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작가회의 경사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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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4-11-29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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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 선생님, 김혜란 선생님 두분의 쾌거에 박수를 보내며 거듭 축하드립니다. 항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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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4-11-29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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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선생님, 김헤란 선생님 우수도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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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4-11-29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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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환 선생님, 김혜란 선생님, 우수문학 도서로 선정된 것을 측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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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4-11-29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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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께서 우리 작가회의 위상을 높여 주셨군요.
큰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문운이 왕성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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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4-11-29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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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문학 도서에 선정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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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4-11-29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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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우수도서 많은데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면구스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라는 격려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최원현 선생님은 참 부지런하십니다. 어찌 아시고 제게 모바일 문자도 보내주시고, 또 송구스럽게 이렇게 홈페이지에 올렸습니까? 동인지를 멋지게 편집한 김자인, 사랑하는 임병문, 인상적인 작가 임병식, 여러 일로 항상 바쁘신 이진화, 김영월 그리고 임재문 작가회 현전회장님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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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4-11-30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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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와보니 반가운 소식이 올라와 있군요. 안영환 선생님, 김혜란 선생님, 우수문학도서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작가회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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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순 |
14-11-30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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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 선생님, 선생님의 작품집 '비극의 샘;이 우수도서로 선정이 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을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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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4-11-30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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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환 선생님, 김혜란 선생님 우수도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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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4-11-30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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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 선생님과 김혜란 선생님, 두분의 수필집 우수도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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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14-11-30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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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 선생님 김혜란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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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4-12-01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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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김용순, 최복희 그리고 김창식, 이방주 선생님들, 축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동안 심사가 공정치 못하다는 여론이 비등했던 것 같아 제것도 그리 의심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덩달아 걱정은 기우가 되고 기쁨이 커집니다. 사실 선정되지 못한 책들 중에 더 문학성이 높은 책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을 거니까 말이죠. 최복희 선생과 김창식 선생의 댓글에 제 이름이 잘못 표기돼 있으니 바로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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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아 |
14-12-02 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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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우수도서 선정 부러운 일을 해내셨네요. 두 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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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4-12-06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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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수필가님, 미국에서 활동하고 계셔서 뵙지 못한 듯하온데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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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향 |
14-12-09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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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가 심상치 않다고 생각? 했는데 드디어 수상하셨네요. 오랜기간 해외생활을 하셔신지 소재가 풍부하고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 출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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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4-12-0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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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향 교장선생님하고는 작가회 감사로서 인연을 맺었죠. 이제 은퇴하셨으니 작가회를 위해 뭘 해 주세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움의 여울목'이란 가제 아래 쓸거리들을 찾고 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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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4-12-10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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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선생님, 김혜란선생님, 좋은 소식입니다.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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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4-12-12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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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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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실 |
14-12-24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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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애를 느낌니다 여행다녀오느라 축하가 늦었어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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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4-12-24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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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게 축하는 무슨? 허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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