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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의 수필집<Out of word>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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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09-06-12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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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의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펜화가 곁들여진 참으로 품격있는 수필집입니다. 몇 안 되는 의사 수필가로 김사달 선생, 이시형 선생, 최신해 선생을 넘어 우리 문단에 더욱 우뚝 하소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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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09-06-12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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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이사님 수필집 "Out of word"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섯번째 엮어내신 수필집 삶의 현장이 생생하게 느껴옵니다. 선생님 더욱 더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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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09-06-12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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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선생님, 수필집 'out of word'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좋은 수필집을 내시니 반갑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따로 전화드리지 않고 여기에서 측하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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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09-06-12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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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선생님.
인사도 못드린 선생님께 귀한 수필집을 받고 나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삽화가 있는 수필집이네요.
너무도 정감이 깃들여 있는 책입니다.
사실은 특이한 책이라 출판사에 전화로 문의도 해 보았습니다.
감사하게 잘 읽겠습니다.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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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09-06-13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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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이사님, 산뜻하고 알뜰한 책 감사드립니다.
보통 표지는 내용을 감싸기 마련인데 구멍을 뚫어 열어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사슴 같기도 하고 풍차 같기도 한 단순한 도형이 자꾸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언어 밖으로 가는 통로로 읽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있고 삶이 있는 곳이지요. 소통을 꿈꾸는 책, 아름답습니다. 글 내용에 어울리는 펜화 또한 책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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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09-06-15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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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이 책 멋 있네. 어떤 분이 보내온 것예요?"'
아내가 말할 정고로 이색적인 세계입니다. 그 내용도 영어로 쓴 부분이 있어 더욱 낭만적이구요. 낭만의 3요소가 자연애, 동경, 이국적이거든요. 주신 책 곁에 두고 배 작가님의 체취를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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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09-06-16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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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보내주신 책 고맙게 받았고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의사요, 군인이요, 수필가요, 로맨티스트인 멋진 분을 만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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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09-06-16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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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보내주신 책 'OUT OF WORD'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자세하고 따뜻한 말씀을 주신... 편지처럼 길게 쓰신 글 너무나 고맙습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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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09-06-16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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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정성껏 보내주신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좋은 글 읽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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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아 |
09-06-17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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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평양을 닮은 산뜻하고 푸른 책입니다. 고국의 그리운 이들을 생각하며 읽겠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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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09-06-28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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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의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수필을 읽고 식생활에 좀더 긴장하고 노력하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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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09-08-07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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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늦게 인사올립니다.
항상 먼곳에서 오셔서 좋은 말씀 해 주시던 기억으로
'OUT OF WORD' 열심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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