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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남(재무)선생님의 수필집 <대문을 나서며>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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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6-07-06 18:39
조회 :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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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장순남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마치 하루를 빛나게 꾸미는 노을처럼.
신작 수필집<대문을 나서며>출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사랑과 문운의 꽃이 활짝 피어 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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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6-07-07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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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필집을 내셨군요. 많이 기다렸는데....
노을처럼 아름다운 장순남 선생님의 수필집 '대문을 나서며' 속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지, 궁금하군요. 첫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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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남 |
16-07-08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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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서 늘 윤모촌선생님을 느낍니다.~
가까이 살면서 뵙지 못하고 사는데 기쁜마음이 담긴 축하를 받으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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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6-07-07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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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남 재무님, 첫 수필집 <대문을 나서며>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평소 성품처럼
편안하고 잔잔한 아름다움이 깃들여 있는 글들의 모임임을 생각해 봤습니다. 언제라도
묵묵히 우리 작가회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이 보입니다. 이 책의 출간을 계
기로 더욱 더 문운이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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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남 |
16-07-08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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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부족한 제가 작가회 일을 무난히 할 수 있도록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필집을 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사무국장님, 회장님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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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6-07-09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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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대문을 나서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언제나 내나 기다렸는데 많이 기대가 됩니다. 큰 박수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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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남 |
16-07-14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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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제가 수필집을 엮으면서 선생님 말씀을 떠올리며 힘을 얻었습니다.
써 둔지 오래된 글도 자신의 역사이니 버리지 말고 안으라는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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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6-07-11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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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남 재무님, 수필집 <<대문을 나서며>>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람들은 항상 대문 안에 있거나, 밖에 있거나, 아님 지금 나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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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남 |
16-07-14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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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축하를 받으면서 작가회 회원임이 행복합니다.
부족한 제게 주시는 격려와 배려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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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6-07-31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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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남 작가님
보내주신『대문을 나서며』잘 받았습니다. 소중히 간직하며 잘 읽겠습니다.
첫 수필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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