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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월, 오정자님의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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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5-11-23 12:36
조회 : 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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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저물어 가는 2015년을 아름답게 장식하신 두 분께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진심어린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한국수필가협회가 주관하는
인산기행수필문학상(김영월)과 해외한국수필문학상(오정자)
수상은 두 분 모두에게 영광의 기쁨이며
우리 작가회 위상을 높이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 인산기행수필문학상
수상자 : 김영월
수상작 : <바이칼호 너머 그리움>
* 해외한국수필문학상
수상자 : 오정자
수상작 : <짝 눈>
행 사 : 한국수필가협회 송년 행사
장 소 :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02-741-4370)
일 시 : 2015년 12월 3일(목) 오후3시
오시는길 : 1호선 종로5가역 2번 출구에서 혜화동 방향으로 직진
한 후 연동유치원 사이 골목으로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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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5-11-26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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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월선생님, 오정자 선생님,
인산기행수필문학상과 해외문학상을 각각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바이칼 너머의 그리움>를 행복한 마음으로 읽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작품집 <짝눈>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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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5-11-26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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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선생님!
멀리 산청에서 문협 모임에서 뵙고
오랫만입니다.
더 잘 하라는 뜻으로 주는 상인 것 같습니다.
축하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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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5-11-28 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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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라는 채찍으로 삼아 열심히 쓸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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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5-11-28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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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월 선생님 그리고 오정자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귀하고 기분좋은 문학상 타심을 크게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文運이 旺盛하시기를 祈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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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5-12-01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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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원 선생님!
해외 세미나 다녀온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격려의 뜻으로 작은 수상인 듯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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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5-12-02 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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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원 선생님, 반갑습니다.
연배로 치면 저보다 훨씬 위이지만,
등단 동기라서인지 더욱 친근감을 느낍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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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15-11-30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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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월 선생님
오정자 선생님
두 분 좋은 상 타셔서 기쁘시겠습니다.
축하드리며 저도 함게 기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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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5-12-01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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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주 선생님!
청주도 겨울색을 입고 있지요.
나목의 쓸쓸한 계절에 작은 상으로
위로 받는 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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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5-12-02 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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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주 선생님,
함께 기뻐해 주시니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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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5-12-02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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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에 접하는 즐거운 소식입니다.
두 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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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5-12-03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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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선생님의 거침없는 필력에 늘 도전을 받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시상식에서 뵐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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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5-12-05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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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월 전회장님, 오정자 선생님. 두 분의 수상에 뒤늦은 축하를 드립니다.
어제 출판회때 만나뵈어서 이렇게 기쁜 소식 접할 수 있었는데 진작 카페에 들어와 보지 못해 송구합니다.. 앞날에도 더 창창 문운 있으시길 두 분께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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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5-12-07 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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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선생님,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아무쪼록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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