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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0-03-14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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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박원명화 사무국장님
그동안에 정도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더우기 제 행사가 박국장님을 더욱 심란하게 하였을텐데도 조금도
귀찮은 내색 않으시고 축하 축복하여 주셨으니 제가 살아가는동안 잊지못할
여인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늘 따뜻한 음성 그리고 아름다운 미소 보내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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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0-03-14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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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 가입 안내에서부터 홈페이지에 글 올리는 방법까지 저의 길잡이가 되어 주셨던 박원명화 사무국장님,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아름다운 퇴장을 축하합니다.(축하? 맞는 건가??)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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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0-03-14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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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힘든 내색 않고 묵묵히 큰 일을 해 내셨네요.
이제 앞으론 좋은 수필 많이 쓰시리라 믿어요.
건강과 문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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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0-03-14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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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기의 사무국장으로 빛나는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택에 작가회가 아주 튼실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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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0-03-14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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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사무국장으로서의 2년의 시간 동안 애많이 쓰셨습니다.
사무국장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선생님을 통해 다시한번 느낍니다.
작가회의 사무국장은 작가회의 꽃이라고 말씀 하시는 회원들을 통해 사랑도 많이 받으셨지요.
열심히 임무 완수한 박원명화 선생님께 큰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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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0-03-15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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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 ! 2년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세월이 빠르네요. 박원명화 사무국장님은 아마 세월이 더디 갔을 듯 합니다. 잘 마무리 해서 좋았습니다. 항상 미소로 일하시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동안 고맙습니다. 이제 편하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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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0-03-15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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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은 표정으로 작가회를 위하여 봉사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가 감사로서
힘들게 하셨다면 미안하구요. 심정임 재무님과 함께 살림살이도 많이 늘려 주셔 수고 많으셨네요.
어깨에 짐을 내려 놓으셨으니 좋은 봄날에 바람불어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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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0-03-16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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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크게 수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작가회 일을 속속들이 알뜰하게 해주셔서
아무 걱정없이 편안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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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0-03-16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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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넘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정이 가슴 가득합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마음을 전해 주신 그 마음 그대로 곱게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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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3-16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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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무척이나 감동했었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이 해오신 것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 할 텐데... 두려움이 앞섭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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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0-03-18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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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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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03-19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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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님 그동안 열심히 하신 덕분에 작가회가 화기애애하여 바라보기만 하여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그사랑과 노고에 작가회가 빛날것입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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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0-03-22 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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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 2년동안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원만한 성품에 지혜와 열정을 아끼지 않으셨으니
회원으로서 감사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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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0-03-22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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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의 새출발을 기대합니다. 회원님들의 작가회 사랑하는 마음이 모두가 하나이니 더욱 발전 되리라 믿습니다. ^^
박영자 선생님! 늘 언니처럼 따뜻하신 성품,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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