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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심정임 |
날짜 : 10-03-13 15:05
조회 : 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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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기 재무일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정성어린 협조와 따스한 격려로 어려움 없이 잘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작가회가 날로 발전함은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임이 있을 때마다 먼 길도 마다잖고 새벽차를 타고 올라오시는 지방회원들의 정성에는 가슴 뻐근 할 때 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애정이 우리 작가회의 큰 원동력이 되어 크게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회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더 고마움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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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0-03-13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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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님과 함께 실질적인 살림살이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을 심정임 재무님, 이제 큰 짐 내려놓으셨군요. 저야 신입회원으로 아무런 도움도 못드렸지만 심선생님 같이 뒤에서 소리없이 수고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작가회가 있게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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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0-03-13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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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재무님 한울타리에 살면서도 낯설은 이국사람처럼 한 번도 마주치지 못했습니다. 제가 회장 맡고 있을때도 열과 성의를 다 하셨는데 또 다시 일년동안을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제 홀가분하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새 임원진들의 새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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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0-03-14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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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일 처리도 꼼꼼히 잘 하시고 말씀도 잘 하셔서
제 욕심 같아선 사무국장으로 봉사 한 번 더 해주시길 바랐는데....
아주 잘 하셨어요.
이제는 건강과 문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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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0-03-14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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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 선생님, 임재문선생님, 최복희선생님 따뜻한 칭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이런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힘이 됩니다.
회원 모두가 이런 마음이시니 우리 작가회가 한층 더 발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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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0-03-14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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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재무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숫자를 다룬다는것이 보통일이 아닐진데 그리 완벽한 회계를 보셨으니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앞으로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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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0-03-14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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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맡아 그만큼 큰 남김 이루셨으니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수고는 회원 모두의 마음 속에 간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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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0-03-14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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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그동안 재무님으로 몇 해 정말 애많이 쓰셨습니다.
최복희 선생님 말씀처럼 꼼꼼하고 알뜰히 살림 잘하셔서 작가회가 든든했습니다.
제가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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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0-03-16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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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그동안 작가회 살림을 맡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의 숨은 봉사와 헌신이 작가회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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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03-16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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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그동안 꼼꼼하게 작가회 살림을 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푸근하고 인자한 선생님으로 인해 작가회가 더욱 풍성했습니다. 앞으로도 작가회를 위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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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3-16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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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그동안 작가회 살림을 알뜰히 하시느라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알뜰하게 살림하신 덕분에 작가회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언제나 넉넉하시고 후덕하신 미소도 정말 푸근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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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0-03-18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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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작가회 살림을 알뜰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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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0-03-18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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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넘치는 칭찬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덕분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명분은 놓았지만 작가회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열심히 협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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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0-03-22 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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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살림을 꾸려가시기가 쉽지 않은데
말없이 봉사하시고 늘 편안한 웃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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