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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께서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제6회 청주시 여성상을 수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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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정자 |
날짜 : 12-07-05 17:18
조회 :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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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2-07-05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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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홈에 왔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죠?
박영자 선생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왔습니다.
많이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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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07-07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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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아우님,
내가 모르는 새 , 소식을 이렇게 거창하게 전했네요.
기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하고.....
늘 챙겨주는 그 마음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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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2-07-05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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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 ! 여성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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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07-07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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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홈에 관심갖으시고 열심이신 선생님을 보면
게으른 제가 부끄럽습니다.
본받을만한 여성이 되어야 한다는게 무겁게 느껴지네요.
이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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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2-07-05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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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 청주여성상 수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랜만에 들렀다가 기쁜 소식 듣게 되었네요.
건강하시어 더욱 좋은 글 남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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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07-07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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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선생님,
축하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늘 바쁘게 뛰시는 선생님 모습 보이는 듯 합니다.
한국수필에서 풍속읽기 '영혼의 해후' 읽고 반가웠습니다.
좋은 나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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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2-07-06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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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쩍쩍 갈라지던 땅도 완전 해갈되었으니 오늘 수상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며 행복하시기를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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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07-07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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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자 선생님,
축하 고맙습니다.
고향 선배의 소식에 기뻐해주는 후배가 있어서
기쁨을 더 합니다,
어제 수상식 잘 마치고 오늘에야 홈에 들어왔네요.
염려해주고 기쁜 일을 함께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큰 행복임을 다시 느낍니다.
두 내외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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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2-07-06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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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듣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박영자 선생님의 청주여성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골여자라고 겸손의 말씀을 하시더니, 그어이 일을 내셨군요.^^
나날이 좋은 날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마땅히 가봐야 할 일이오나
지면에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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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07-07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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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
축하 고맙습니다.
어제 시상식장에 당도 하기도 전에
꽃바구니가 "한국수필작가회' 의 명패를 달고
나보다 먼저와 앉아 있었습니다.
뜻밖의 호사에 몸 둘 바를 모르게 고맙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감사한 마음 두고두고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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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2-07-07 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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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선생님, 청주여성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일 많으시기를 바라고 건강 헤치기 쉬운 여름철
잘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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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07-07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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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선생님,
축하 고맙게 받습니다.
한 일도 없는데 좋은 상을 받는다는게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잘 살으라는 명령같은 것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선생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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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07-07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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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 여러 선생님들 안녕하시지요?
부족한 사람이 상을 탄다는 일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여러분의 축하전화와 메시지를 받고
'한국수필작가회' 의 이름으로 호사스런 꽃바구니 도 잘 받았습니다.
많은 축하를 받으면서 제가 작가회에 한 일이 너무 없다는 반성이 앞섰습니다.
고마운 마음과 송구스러운 마음 함께 전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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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2-07-07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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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 청주시 여성상 수상을 기쁜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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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07-12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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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선생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지요?
축하 고맙게 받겠습니다.
늘 따뜻함으로 다가오는 그 마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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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2-07-07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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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 여성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서울에는 신사임당 상이 있는데, 선생님은 청주의 신사임당이 되셨나보군요.
모쪼록 지혜롭고 예능에 뛰어나고 존경스런 어머니의 모범이 되시어 여성의 위상을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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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07-12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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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없이 부족한 사람이 어찌 신사임당을 꿈꿀 수 있겠습니까.
선생님 말씀대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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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2-07-08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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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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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07-12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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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선생님,
반갑습니다.
축하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날씨네요.
녹음 짙은 여름의 열정으로
좋은 나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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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08-10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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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에 들어오는 걸 좀 뜸했더니 귀한 소식을 놓쳤네요. 박영자 선생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서울은 정말 덥습니다. 진이 빠질 정도입니다. 그래선지 일도 많습니다.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하필 선생님 수상 소식도 놓쳤네요. 늦게지만 열 배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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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10-04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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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하며 살았는지
홈에도 못들어와보는새
최원현 선생님의 축하말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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