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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1-12-30 13:50
조회 :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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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선생님의 <<의문의 강>>번역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신경정신과 의사로
수필가로 활동하시는
우리작가회 배대균선생님이
이번에는 미국의 캔디스 밀라드 원작소설<<의문의 강>>을
번역하여 출간하였습니다.
*의문의 강 :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1901-1909)의 아주 어두운 탐혐의 이야기로
뉴욕타임즈의 베스트 셀러이며
뉴욕타임즈, 위싱턴 포스트지, 북 센스 피트가
'세계최고의 도서'로 선정했으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 크리스치안 사이언스 모니터는 그 해의 책으로
선정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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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1-12-30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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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대작을 번역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고맙게 읽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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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대균 |
12-01-05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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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번역책을 칭찬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선생님의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 더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하시는 일 다 이루시고 가례의 행복을 빕니다.
마산 배대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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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1-12-30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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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감사합니다.늦은밤, 귀가길에 우편함에서 발견한 선생님의 저서, 아직 책의 내용을 일별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묵직한 중량감으로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어집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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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1-12-31 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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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 "의문의 강 " 번역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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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1-12-31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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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작가님, 책 고맙게 받아 읽고 있습니다. 제 취미 중 하나가 케이불 TV를 보며 여행이나 교양 자료를 녹화해 두는 것인데 그 중 하나에 르즈벨트 대통령의 아마존 탐험이 있습니다. 그것을 더 자세한 책으로 접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셨구요. 거듭 축하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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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대균 |
12-01-05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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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루즈벨트의 아마존 탐험을 접하고 계신 것, 어쩌면 저하고 그렇게도 같습니까.
기쁩니다. 남아메리카의 4대사건 중의 하나로서 번역 중에 저도 2번을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 방영의 장면들은 보라족의 학살사건과 함께 '의문의 강'안에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충고와 용기를 주십시오.
올해에도 행복하시고 가례의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마산 배대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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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순태 |
11-12-31 0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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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의문의 강' 번역집을 축하드림과 동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1년도 변함없이 나눔의 인정으로 뿌듯한 감동을 안고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으로 부터 듣게 될 루즈벨트 대통령의 이야기는 겨울밤이 짧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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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1-12-31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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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의문의강. 번역집 상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 읽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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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2-01-01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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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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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2-01-01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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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의 역저 감사히 받아 읽어봅니다.
생업에 종사하면서 언제 이렇듯 시간을 할애하셨는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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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자 |
12-01-02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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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생님, 역작이신 '의문의 강'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몰랐던들 감히 이렇게 대단한 책을 읽을 수나 있었겠습니까..
묵직한 중량감이 저를 기죽게 했습니다..차근히 뜻을 음미해가며 잘 읽겠습니다.
대단한 일을 해내신 배 박사님의 열정에 놀랍고 놀랍습니다.
임짐년 새해에도 그 기개 잃지마시고 늘 건강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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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2-01-02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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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두터운 책을 번역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았습니까.
대단한 力著를 번역 하셨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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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순 |
12-01-03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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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임진 새해 문운이 가득하시고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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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2-01-04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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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인술과 문운이 함게 창성하시기를 기원 랍니다.
그 많은 번역서를 상재한 선냉님의 열정과 노력에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인술은 언제
펴고 문학은 엉제 하는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우리 작가회에 계시기에 우리 작가히는 한층 빛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하산 가운데 우리
작가회에 대히서도 계속 애정어린 마음으로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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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01-06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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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일입니다. 이 엄청난 일을 그 바쁘신 중에 감행하신 열정에 깊이 존경을 표합니다. 이 일로 더욱 좋은 많은 일들이 생겨나시길 기원합니다. 참으로 도전이 되믄 아름다운 일이요 또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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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숙 |
12-01-08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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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을 베푸시는 의사로서 문학에 관심을 두고 작품을 열심히 쓰시는 일도 존경스러운데 그 엄청난 책을 번역까지 하시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사람의 능력과 한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사진부터 살펴보고 차근차근 읽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책을 읽을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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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01-09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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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새로운 면모에 감탄 하였습니다. 귀한 대접하며 열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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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2-01-10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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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선생님<의문의 강> 축하드리고 잘 보았습니다. 의사직업 하나 만도 벅차실 텐데, 대단하십니다. 섬세한 필치가 작가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거듭 축하드리고 늘 행복한 작가로서 또 직업에 충실한 선생님께 2012년에도 모든 행운이 배선생님과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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