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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건우 |
날짜 : 10-03-17 12:00
조회 :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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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0년 작가회를 위해 일할 사무국장 이건우 입니다.
미흡하지만 저의 조그마한 힘이라도 작가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밀어주시고 끌어주시어 작가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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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0-03-17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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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사무국장님 ! 새 임원진의 새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건우 사무국장님께서 더욱 더 잘해주시리라 믿어 든든합니다. 앞으로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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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3-18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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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관심과 격려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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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0-03-17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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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잘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회장님을 잘 보좌하여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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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3-18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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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1년 동안 작가회를 위해 온 열과 성을 다하신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회장님께서 쌓아오신 것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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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0-03-17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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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선생님, 사무국장님으로서의 새 출발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작가회의 사무국장은 작가회의 꽃이라고 말씀들 많이 하십니다. 선생님도 봉사하시면서 예쁜 꽃으로 피어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 16대 김희선 회장님과 장정식 부회장님,오순희 재무님도 축하드립니다. 새 회장단에게 축하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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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3-18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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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선생님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 소망인데... 1년 동안 많이 도와주세요.
그래서 선생님처럼 아름다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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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0-03-18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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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 회원님들 한 분 한 분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만 그 날 간담회에서 이건우 신임국장님 확실히 입력했습니다. 첫인상이 매우 똑뿌러지게 일하실 것 같다는 ~ 다시 한번 축하와 함께 응원의 박수를 쳐 드립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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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3-18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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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가을 세미나에서 처음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그후로 작가회의 모임 등에 열심이신 선생님의 모습 참 보기좋았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작가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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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0-03-18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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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사무국장님, 반갑습니다.
중요한 책임을 맡았지만 넉넉히 감당하리라 믿어요.
든든하고 기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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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3-18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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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늘 든든한 울타리 같으신 선생님과 같은 동인이라는 것이 늘 좋았습니다.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선생님께 실망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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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0-03-18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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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선생님, 반갑습니다.
새 집행부의 사무국장으로서 수고하시게 되었군요.
능히 감당해 내리라 믿습니다.
멀리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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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3-18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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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선생님!
그동안 소식도 못 전해드렸는데... 이렇게 반갑게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선생님께서 응원해주시니 힘이 나는데요^^
건강하시고 예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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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0-03-18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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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이건우 사무국장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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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3-22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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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섬기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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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자 |
10-03-19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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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회장님의 안목이 이건우 선생님을 발견했군요.
이건우선생님이 사무국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주셨으니 우리 작가회 회원들 모두 마음
든든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원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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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3-22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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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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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0-03-21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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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아름답게 앞서서 섬기는 모습으로 작가회의 화목과 발전된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한 해 큰 수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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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3-22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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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바라보기도 죄송스러우리만큼 선배님들이시기 때문에 당연히 섬기고 모셔야 한다고 늘 생각했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작가회에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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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0-03-22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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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사무국장님, 중책을 맡으셨지만 잘 해내시리라고 믿습니다. 젊음을 발휘하여 작가회 발전을 위해 큰 봉사와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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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3-22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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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신만큼 열심히 해서 보답해 드려야 할텐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늘 격려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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